진실을 밝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별희안한 한두명(일명
속보 장유까대기)은 주구장창 장유만 까댑니다 무슨일이든지 거짓허위로 장유로 펌합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건 정상적인 사람이 할짓이 아닌거 같습니다 반대급부나 반사적 이익을 노리는 건지 아님 단순 악의로 고의로 집값 내려서 미래의 이익을 추구하려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인위적 글을 또쓰고 또달고 또달고 계속적 댓글에 제한을 두는 노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글쓴이가 노리는 목적은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 희망인가요?
땅 좀 사두셨나보죠 ㅋㅋ
김해시민도 아니면서 김해시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신공항이 가덕도에 있으면 소음말고 좋은게 뭐죠?
그 먼길로 가서 공항에 가야하나요? 가까운 김해공항 나두고...
그러면 밀양에서는 가만히 있을까요?

결정된 국책사업은 번복하면 나라가 개판됩니다. 차라리 활주로 최대한 소음적게
조정하고 피해보상으로 마무리 해야 합니다.

뭔 피해보상을 하라는 건지...
피해도 아직 생기지도 않았는데 일부러 공포심 심어주고 돈 좀 챙기려고 하는 느낌이 나만 드는걸까???!

가덕이나 현공항이나 거리차이안난다
글구 소음피해안보는 당신의기준이 되어선안되겠지
고도제한풀려서 김해고층아파트도많은데 가덕이
안전할테지...김해도 예전에 비행기떨어져 가슴조여본
사람으로서 가덕에한표다.

가덕에 짓든 김해에 짓든 율하 위로 뱅기만 안지나가면 돼

저렇게 표준 운항경로는 정하고도
항공운항사정에 따라 
경로를 틀어서 장유, 율하로 넘어오는
비행기가 많다는거죠.
지금도 비행기소음이 잦은데
신공항 들어서서 운영되면
더 심각할겁입니다.

1.이미 영남권 신공항은 김해 공항 확장으로 결론 났다.
2.김해 공항 확장 결론에 김해시 경상남도 수용 및 환영하였음.
  결정된후 아무 말없다가 선거철 되니까 방안 설계중인 신공항 반대
  소음문제점 영남권 관문공항, 24시간 운영 문제등등...정치가들이 혹시 김해 시민을 우롱하고 있지는 않는지?
  말은 국가 김해시민 위하는척 실은 자기표의 숫자를 세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여기에 일부시민들 가세하여 맞장구를 치고 있는것은 아닌지?
3.방안 결정되고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끝난 국책사업을 다시 되돌리면 앞으로 국가가 국책사업들은 어떻게 수행할것인가?
4.그러나 소음 기준 확실하게 적용하여 피해보는 시민들은 충분히 보상되어야 할것임.
  소음보상으로 무슨 공항도시 교통개발보다 실질적인 피해시민들 보상이 가장 우선되어야 함.

예를 들면 김해공항 근처 마을 주민보상 이라는게 허접해서 마을회관지어주고
여름철 창문 열어놓으면
시끄러우니 전기료 감면 해준다 ㅋㅋ
웃긴다..
김해 내외동, 봉황동, 칠산서부동 주민들에거
고작 그런 보상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보상운운하는게 사람이 편안하게
살데가 못되는 전기료감면 그딴게 뭐가 필요합니까?
김해신공항활주로 김해도심방향으로
확장되면
김해는 항공기소음도시로 낙인찍혀서
이사들어오기가 머뭇걸것입니다.

김해공항 확장에 따른 장유, 율하지역의 소음피해는 거의 없습니다. 즉 민간항공기 소음피해는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공군 군용기가 이착륙시 가끔 선회할 경우가 있는데 하루에 몇 건 안됩니다.
김해공항 확장에 따른 장유, 율하 주민들의 혜택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향후 2년 뒤 부터는 장유, 율하, 신문동, 무계지역 등 김해시의 새로운 중심이 될 것입니다.
김해공항 확장 역시도 이러한 발전에 일조하게 됩니다.
가덕도 신공항 및 밀양 신공항 유치를 위해 노력하던 세력들이 다시 한번 정치적 이슈를 만들어서 장유,율하의 거대한 인프라를
훔쳐가려고 작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은 포기할 줄 모르죠. 왜냐하면 신공항 주변지역 대규모 땅투기를 해두었기 때문입니다.
2년 뒤 김해공항 확장이 완료되고 24시간 공항이 되려면 김해 공군 비행장이 다른곳으로 이전하여야만 가능합니다.
또한, 장담하건대 율하지역은 절대 항공기 소음피해 없음을 확신합니다. 활주로를 율하방향으로 만들지 않은 이상은 민간 항공기가
율하 상공으로 물리적으로 비행할 수 없습니다.
그들의 작전에 속아 넘어간다면 율하의 발전은 다시 후퇴하게 될것입니다.

1980년 중후반 전두환 정권 말기 갑자기 뉴스와 언론을 통해 금강산 댐 수공작전에 대비해야 된다고 이슈를 흘립니다.
거의 24시간 생방송 하다시피 평화의 댐으로 막아야 된다고 뉴스에 모형 댐 들고나와서 물 들이붇고 서울 2층까지 잠긴다고 공포심을 심어주기 시작합니다. 저도 중학생으로서 평화의 댐 성금 내고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뭐죠? 그 돈 누가 다 가져갔죠?
신공항이 아직 완공도 안 되었는데 무슨 피해가 결정도 안되고 과장된 소음공해라며 공포심 일으키고 있네요.
한국은 집단 최면이 잘 먹히는 사회입니다.
평창 롱패딩 좋다하면 전국에 갑자기 광풍이 붑니다.
사실 어떠한 명확한 이유없이 마치 이것 하지 않으면 안된다 식으로 여론을 조성합니다.
중국의 북경 상해 이외에도 조금 큰 도시는 공항이 아주 잘 되어있고 이를 통해 북경 상해를 가지 않아도 인접 도시에서 해외 여행을 잘 갑니다. 현재 김해공항은 포화상태일 뿐 아니라 빨리 동남아 노선 이외에 장거리 노선을 확보해야 됩니다.
언제 또 가덕도 밀양 이런식으로 시간을 허비해야 합니까? (벌써 추진되었어야 함/2010년 정도에)

없던 공항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기존에 있던 공항에 수요가 넘쳐 조금 확장하는 것인데...오히려 작게 확장해서 불만..어느정도의 소음은 감수하고 김해에 주거지를 마련한것 아닌가요..제작년 신공항 결정할때 가덕도 밀양 싸움할때 먼산 보듯하다가,김해 공항확장으로 결론으로 날때 얼씨구나 좋아하다가.. 참 속보이는 짓입니다..

당시 많은 지역분들이 밀양신공항 보다 가덕신공항을 지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공소음 관련하여 작년 항로변경 시 김해시내 시민들이 항로변경을 요구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소음을 감내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21370

김포공항도 늘어나는 공항노선에 소음과 안전문제로
인천매립지로 결정됨
김해평야.김포평야 제일넓은 땅덩어리들이 더이상
농사짓는땅이아니라는거지 이젠...
경북늠들때문에 밀양에 안넘겨줘서 좋아했을뿐
안전.소음에선 가덕이지
우리동네 소음안나면 그만이니 확장해라 ㅋㅋ
앞으로 늘어나는 국제노선 24시간 소음과 안전문제를
보상같은소리나하고있고 ㅉ.ㅉ
가덕도아깝다 대구늠들아 니들해라
영남인간들은 안된다.

김해, 동남권 발전 걱정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네요. 그럼 장유 인구 밀집지역에 쓰레기장 확장 건설되는것도 알고 있겠죠? 그러면 김해시 안건에 무슨 생각 의견이신지요? 혹은 이에 대해서 무슨 활동을 하셨나요? (매연은 인간의 코를 통해서 인체에 직접 영향을 미침.)

이중성 보소...
가덕도든 김해 확장이든 빨리 진행되게 합시다.
소음때문에 김해신공항 반대한다고 현수막까지 걸어놓고 난리도 아니더만...

지난 정부의 절차적 정당성이 무시된 많은 의사결정들이 재검토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밀양이 좋냐 가덕도가 좋냐라고 질문을 던졌더니 현장 답사 한번 가지 않은 김해공항 확장안이 좋습니다 라고
대답한 프랑스 회사도 대단하고,
평균 1년반이 걸리는 국책사업의 예타기간이 5조원의 최대규모의 사업을 진행하는데 6개월만에 종료된 것도 참 대단합니다.
김해신공항의 예타지수는 0.94로 통과가 안되는 수치지만 지역균형발전/정책성 등을 반영한 값이 0.5 기준 0.507로
겨우겨우 맞춘듯한 값으로 통과되어 사업이 확정되었습니다.
신공항에 어깃장 놓던 대구는 K2공항 이전이라는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우리 동네는 24시간 운영도 안 되고, 유럽 미주로 갈수도 없는 조금 더 커진 공항 가지면서 소음구역만 디립따 늘어나게 되었죠.
이게 죽은자식 불알만지기는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정치인들 표 얻기 위한 쇼에 시민들만 희생해야 한다는게 안타깝습니다.
보상이래봤자 문닫고 지내면서 에어컨 빵빵하게 켜라고 한달에 5만원 지워줄겁니다.
한 20년 뒤에는 김해집값 똥값 될지도 모르죠.

위에 그 정도 비행기소음 못 참으면
산속에 살아라.. ㅜㅜ
김해 신어산,장유 굴암산,반룡산 .
내외동임호산등
김해의 거의 모든 산속에서도
비행기소음이 .
지금도 이러할진데
김해신공항 (부산 강서신공항)활주로 김해방향으로
40도 틑어서 건설되어 운항된다면
김해는 항공기소음도시가 될것입니다.
부산시민은 왜 항공기소음 고통분담을 하지않나요?

서부산 소음이 장난 아니네요
정말 비행기소음보다 글장난 말장난 소음 때문에 미치겠어요
서부산 소음이 고막을 울리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9838006&sid1=001
언론에서도 슬슬 흘러나오기 시작하네요.

막말로 그리 따지면 소음은 향후 에코델타시티 머리위에 항공기 날아다닐건데 거기가 제일 심하지
무슨 김해가 제일 심해? 김해 제일 동쪽 낙동강쪽에 있는데
김해율하인에 이런글 올리지 마쇼,
율하인들 상당수는 국제공항이 근처에 있는거에 아마 찬성할거요...투표해보면 알거요...
인천이나, 우리나라만 보지말고 미국
세계적 관광도시(마이애미 등) 대부분 대규모 공항 끼고 있고 도시위에 하루종일 비행기 날라다니는거 몰라요?
인근에 김해국제공항 있으면 롯데 관광유통단지의 시너지 확장과 더불어 김해율하엔 메가톤급 호재요,
기존에 경전철도 세금은 같이 내는데 김해 부원동까지만 건설해놓고 무슨 소리여 그게?
롯데가 확장되어야 율하IC 양방향 및 경전철의 율하까지 확장도 자연스레 더 탄력받는거지...
가덕은 솔직히 부산에서나 이동편하지 나머지 경남, 경북에서 이동은 개뿔 뭔소리여?

신설 40˚ 1본 활주로는 이륙전용 입니다.

장유 항공기 소음은 정치가/언론인들의 언론플레이임. 공항 반대여론이 별로 효과를 얻지 못하자 소음하고 관계없는 장유주민들을 선동하고 있음. 요즘 세상에 신문 쉽게 믿나요?  신문기사 이용할려는 사기꾼들이 더 설치고 있음...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장유는 공항할주로 측면에 위치하고 있는데...분석데이터도 없이 소음피해...국민들을 바보로 생각하는 정치, 언론인들 언제까지 이런 생각으로 정치할련지....

최근기사좀 검색들해보시오 40도 튼 활주로에서 김해내외동시가지피하려 이륙직후 15도 좌선회한다는데 장유에 피해없다는게 말이나됨미까 장유시가지 머리위로 날지는 않더라도 칠산주변등 외곽지역 묶이고 향후30년동안 개발은 못하게되것소 이래도 율하에 큰 호재임니까?

바다 매립하여 활주로 짖는다?
공항이 활주로만 있으면 되는가?
김해공항, 인천공항, 기타 외국국제공항을 보세요!
가덕공항 ... 물론 김해나 서부산의 소음피해는 줄어들겠지요...
그러나, 가덕도에 신공항 생긴다고 합시다. 그럼, 김해공항 없어질까요? 아뇨! 소음피해 줄어들까요? 아뇨!
예전 그대로 일것입니다.
그러나, 위에서 열거한것처럼... 인천국제공항이나 지금 김해국제공항 그리고, 외국국제공항의 주변 넓은부지에 무엇이 있을까요?
항공물류에 필요한 수많은 업체들의 물류창고 및 발달된 도로.. 사무실...기타 협력업체들...
과연 가덕도에 그러한 시설이 들어설 부지는 있을까요? 가덕도를 통체로 다 깍아버려도 그러한 부지는 나오지 않을꺼예요!
그러면, 서부산에?  공항에서의 거리와 시간관계상 비경제적이고 가덕도로 다리를 3~4개는 더 지어야 될껄요?
교통은? 차량이 하루종일 밀릴꺼요...그 사회적인비용은?
예초에 가덕신공항을 주장한 사람들은 정치인들...  부산지역 표얻고자 비경제적인걸 알면서 잔머리굴린것에 부산시민 김해시민이
이용당한것임!  밀양반대로 부산지역 표 얻을려고 사람들 현혹하였음...
대표적인 예로 세종시!... 서울인구 분산을 위해서 노통이 하였으나ㅡ 지금은 세종시에 땅값 집값 올려놓고 서울시민 내려오지않고
충청사람  대전사람만 모여들어 인구분산이 아니라 충청지역인구 세종시 쏠림현상 발생함!  결과는 정부청사도 기형적이고,
전국민을 편갈라놓고... 강남이나 분당처럼 부동산 투기처 하나더 만들었음!...
가덕신공항! 누가 거기가서 비행기탈까요? 부산사람이나 김해, 창원, 마산, 진해사람....
진주나 김천 대구정도에 살면 인천공항가지 가덕공항 갈까요? 과연...
그리고, 부지도 없는데 국제적인 항공물류업체들을 어떻게 유치할수 있을까?  승객만 비행기 태울까?
반쪽자리 공항 그곳에 지을바에야 그냥, 김해공항 확장하지말고 불편해도 그냥 사용합시다.  불편하면 인천가면되지....

국책사업 자꾸 흔들어서 정치 잇속 챙겨서 혼자만 배부르려하네
그럼넘들을 이번선거에서 떨어트려야 합니다
특히 가덕도는 안됩니다 간사이 공항처럼 바밧속으로 가라 앉아서 돈먹는 하마가 됩니다
김해공항 시끄러워도 참는 수밖에없습니다
시끄러운 많큼 보상이 따라야 겠지요~~!!

아직, 대형항공기는 취항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24시간 운항합니다.

3군데 어디든 장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국책사업이므로 당연히 이득과 손해를 보는 지역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김해시민으로서 김해공항이 없으면 시경제에 업청난 타격이 예상되는 바 ㅡ
소음을 감수해서라도 김해공항 확장이 올바른 판단입니다
이미 결정된 국책사업에 대하여 개인적 이익을 위하여 더 이상 논란을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

바보들 진짜 많네요..
원래 김해는 소음있던거 아시나 모르겠네..
김해공항은 원래 앞에 돗대산 때문에 이륙하면 왼쪽으로 급커브 틀면서 임호산 위로 날아가면서 김해대학 김해시청 임호산 따라 소음 일으키시는거 모르시나?
새 활주로 생기면 기존 활주로로 더 이상 안하고 새 활주로로 이륙해요.
새 활주로 각도로 일직선으로 그었을시 임호산이 중첩되고요, 이륙 루트만 조정하면 완만한 커브 틀면서 임호산보다 더 서쪽으로도 이동 가능합니다.
김해신공항이 생기면 김해시내 소음권역은 지금보다 더 작게 만들수 있어요.
이미 다 끝난 얘기를 아직도 하는 사람이 있다니

24시간 대형항공기 취항한다고 합니다.
1. http://korealand.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87
2. http://korealand.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88

신공항을 가덕도로 보내고 싶은가요?
24시간 소음...소음 .... 만 반복하시는데 신활주로가 생기면 현재보다 김해시내 항공기 소음이 보다 해소될 수도 있음을 모르시나요?
가덕도 땅 사두셨나?
부산시나 밀양시는 왜 신공항을 유치하려고 애를쓸까요?  그쪽에 지으면 소음이 없어지기라도 합니까?
정치적인것 이전에 소음피해보다는 그 반대급부가 훨씬 크기 때문이 아닐른지요?
문제는 경제입니다!

김해에 지금 공항이 없다면 과연 김해라는 지역홍보는 누가 해 줄까요? 스스로 자멸하는 말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이전이나 신설 후에는 김포공항처럼 국내편 또는 가까운 동남아 소형만 운항이 되겠지요. 수십년전부터 소음이 있어 왔습니다. 실제 소음은 공항근처에서 굉장한 소음이 발생하고 있는데도 그기에 사는 사람들은 자꾸 동네가 커지고 있지요. 또 그 소음속에서도 델타 ,자연재생 아파트가 만들어진다고 공사를 하고 있지요. 정작 김해시민들은 공항근처에 사는 사람처럼 고소음에 시달리지도 않으면서 소음 때문에 공항을 이전 해야 된다고 이상한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편리한 교통이 있다는 것은 김해로서는 행운이고 인지도 상승의 요인이 되고 어떤 곳은 공항유치를 할려고 목숨걸고 야단인데 김해는 벌떼같이 달려들어 버릴려고 야단 입니다. 김해시내 경전철도 없애고 공항도 없고 KTX도 안들어 오는 그런 도시를 원하십니까? 무엇이든 도시의 가치와 편리성을  해준다고 할때는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김해는 농촌화로 가는 것이 아니고 도시화로 갑니다.
도시가 무엇입니까? 도시의 중심에는 교통 편리성이 제1번입니다. 왜 잘 구성된 도시를 망하게 할려고 자발적으로 나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미래의 도시는 전철화 ,고속화 ,시간절약형입니다. 무엇을 내다 보고 계시는 것입니까? 미래는 김해 가야사 복원시키게 되어 있어 제2의 경주로 가고 있는 것이 안 보입니까? 관광교통도시로 가고 있는 김해에서 공항을 들어 내자고하는 생각들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것도 지금 명칭만 김해공항이지 실제는 실제는 부산주소 땅 이잖아요. 근근이 끈 이어 가고 있는 공항을 버릴려고 이렇게 목숨을 거니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지금 김해공항자리는 도시구획상 부산시에 속하지만, 예전에는 김해땅이란것을 아십니까?
김해공항이 생기기전에 공항은 지금 부산해운대 센텀시티가 부산 수영비행장입니다.
군공항도 같이 운영되었지요.  공군부대도 있었고...
수영비행장을 김해로 이전하면서 김해공항이라고 명칭을 넣었어나, 추후 도시구획정리로 (군부정권 박/전/노) 김해땅을
부산으로 넘겨주게됩니다. 그것뿐이겠읍니까?
金海(김해) 단어 그대로 김해는 예전에 바다를 품고 있었읍니다.
그 바다도 부산 신항만과 진해쪽으로 빼앗겨 버렷음...
이제 명칭만 남아있는 김해국제공항도 부산 가덕도로 뺏어갈려고 하는데... 그기에 동조하는 김해사람은 제정신인 사람입니까?
바보같은 사람들 타지역에 다 내어주고 논밭(그린벨트)과 공해에 찌던 공장만 안고 자손대대로 잘살아 보세요!
빼앗긴것 다시 찿아 오지도 못하면서 빼앗아 갈려는 자에게 더 내어줄려고 하다니...
생각이 없는 사람들!  한치앞만 바라보고 공해공장 들어서는것은 아무말 못하고.... 공항대신 공해공장이나 유치하고 자손들 공돌이나
시키면서 살면 딱 ! 알맞은 사람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