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아무리 끼깔나게 지어두면 뭐 합니까?
윗집에 미친 인간 들어오면 지옥문이 열리는데...
그리고 사는 사람은 매매가 등락에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팔려면 당장이 문제가 아니라 적어도 2~4년 뒤에 일이기 때문에 좀 더 장기적으로 접근합니다.
입주전 피 받고 털고 나갈 사람들이 입에 거품물고 달려들죠.

맞는 말씀입니다.
윗집에 이상한 사람 들어오면 헬게이트 열리는거죠....ㅋㅋㅋㅋ
서로 상대방 아파트 좋다고 이야기 해주면 좋은텐데 뭣이 그렇게 비교를 못해서 안달인지....
우리나라의 비교문화....에휴~~
행복지수를 망칩니다.....아파트에 천년만년 살것도 아닌데....
한 5년 살다가 다들 상가주택 지어서 나가셔야죠.....

객관적으로 보면 원메계약자나 자이 계약자나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님 또한 자중하길 권합니다.

당분간 대세 하락입니다.
싸운다고 달라지지는 않죠.
어차피 2지구에서 오르면 같이 오르고 떨어지면 같이 떨어집니다.

그만합시다...아파트한채가지고...
거참....자이나 원메나 좋지도 않은 아파트가지고
보기가 많이 안좋네요

자기 아파트가 좋다고 하는 사람들 그냥 좀 내버려두세요. 누구나  내것이 좋다라고 할 수 있잖아요? 이런 커뮤니티에선 더더욱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어야죠. 남 비난은 좀 그렇지만...누군가가 비위상하는 말을 시작하면 꼬리에 꼬리를 무니.. 근데 위에 그만님처럼 얘기하시는분이 전 너무 싫어요. 무슨 기준으로 좋지도 않은 아파트에요? 님이 좋다생각하는 아파트는 대체 얼마 이상짜리를 얘기하는건가요? 막 자기 되게 잘 사는사람처럼 포장하는 사람, 또는 좀 살아서 부를 과시하는 사람이 제일 꼴불견이에요. 누군가에게는 전부일 수 있는 집을....

이게 이제 그만하고 싶은 글인가?
이친구 앞뒤가 소통 안되는 글쓰고  있네.  아래 댓글들 다시금 정독 하고  지기반성 부터  하시게나.

그만하시지요
마치 원메이저는 대인배고 자이는 소인배인마냥 글을 써놓으셨는데
이런글 역시도 필요없습니다
말안해도 다들 느끼고 있으니까요

"자기 눈의 들보는 못 보고 남의 눈에 띠끌은 잘 본다" 어제는 싸웠으니 오늘은 이말을 되새기며 서로가 반성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익명게시판을 악용한 일부의 사람들이겠지요. 율하인 전체의 분위기는 아니니 자책은 하지마시고요. 가끔 율하천 산책을 합니다. 스치는 사람들의 얼굴은 참으로 평화롭고 안정되어 보입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