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비행기 소리 듣는 싱가포르는 아주 잘 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김해 신공항 건설 빨리 해서 24시간 비행기 소리 듣고 싶네요.
현재 김해공항은 시장통 처럼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빨리 신공항 청사 들어서야 합니다. (인천공항은 벌써 2 터미널이 완공되었습니다.)
제2의 도시 부산은 사실상 인천에 밀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제적인 도시 부산이라하면서 공항도 변변찮고 해외여행 갈려면 인천까지 가야하니.......
기차길 옆에 아파트 짓고 매일 철도 소리 들어도 잘 살고 있습니다.
소음 문제 별로 없어요.

김해신공항은 당연히 들어와야죠..헌데 활주로는 변경되야합니다. 현재안인 "V"활주로는 김해시민 모두가 고통받을게 확실합니다. 부원동, 내외동, 주촌, 장유 직접소음권에 들어오죠. 현재도 이런데 24시간+운행량 증가되면 여름에 문이나 제대로 열겠습니까? 활주로가 남쪽으로 변경돼야 합니다. 김해시민 모두가 타격권인데 힘을 합쳐 우리 목소릴 내야합니다.

김해신공항 확장되면 율하 신도시와 접근성 15분 생활권으로 바뀝니다.
율하 1,2지구 및 신문동, 무계 재생도시, 롯데 테마파크 등으로 인하여 20만명의 거대 주거 및 상업지역으로 변모합니다.
즉, 현재의 집값 및 땅값이 약 20프로 이상 급등하게 될 것이며 장유, 율하 주민들의 큰 혜택이 돌아갈 것입니다.
밀양시 와 가덕도 지역 주민들이 이런 파급효과를 노리고 김해공항을 가져 가려고 했습니다.
그들이 다시 김해공항을 뺏어 가기 위해서 말도 안되는 소음 문제 하나로 판을 엎어려고 합니다..
소음이 중요합니까? 아니면 주거지역 발전이 중요합니까?
김해공항 밀양이나 가덕도로 뺏기면 장유, 율하지역 과거 20년전으로 후퇴합니다.

김해신공항 접근성 확보를 위해 김해시가 노력하는 사업계획이 경전철 2호선 등..??

부산 가덕도 신공항(조감도)..
http://korealand.net/bbs/board.php?bo_table=plan_view&wr_id=6

비행기 김해 중심부로 날아 당기는데 무슨 소리 하는지~~~
정신차리세요~~~

김해에 무슨 득이 있을까? 부산한테 좋은일 시켜주고 김해는 똥물 뒤집어 쓰는거지뭐 단체로 소음에 정신이상행~~

김해신공항 싫으면 가덕도로 합시다

자이힐은 지 머리위로 비행기가 날아다니든 미사일이 날아다니든 신경안쓸겁니다.
왜냐하면 자재가 아주 고급지고 럭셔리한 외관에 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거든요.....
자재가 고급지고 럭셔리 한 외관에 초품아인데 그깟 비행기 소음이 좀 나면 어때서요...ㅋㅋㅋ
지진8짜리가 나도 자이힐은 고급진 자재에 럭셔리한 외관, 초품아라서 끄떡없을겁니다.ㅋㅋㅋ

이슈시켜 펌할려고 한번두번
당하는것도 아닐진데...
죽을때까지 이리 살다가 가모
넘 허무함다

김포 비행기 소음 많은 곳에 가서 몇일만 살아보세요.
왜 비행기 소음 많은 지역은 새 아파트라도 값이 형편 없는지 알게 될 겁니다.
공항 접근성 = 비행기 소음 노출도 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것, 활주로의 방향에 따라 근처이지만 비교적 소음이 적은 곳이 있고 그렇지 않은 곳이 있습니다.

김해공항때문에 시끄러울거 걱정할 시간에 니 인생들이나 걱정하세요. 폭락론을 펼치기위한 괜한 오지랖 떨지마시고.

이 동네 안 사실 분들은 비행기 소음이 나든 말든 상관 없겠죠. 곧 팔고 떠야 하는데 이런 얘기가 나온게 불편하겠죠.
어차피 계획이 잡힌 거라면 주민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노력을 해야지 쉬쉬 하는게 맞는 건가요?

ADPi가 낸 대책처럼 이륙 후 15도 좌측으로 선회하면 내외동보다 인구가 배나 더 많은 장유지역이어서 소음피해 가구는 훨씬 더 늘어나게 된다
지금도 솔직히 소음땜시 삶의질이 떨어지는데 24시간 저고도 뱅기 소리 듣고 살아야 되겠나 사람 낳고 아파트낳지 아파트나고 사람 나나

함당해봐라 님 그렇게 심성이 꼬여
배아파 어떻게 삽니까?????
플랜카드가 왜 장유는 없죠??
신공항반대 소음대책이라는 플랜카드를 장유에서는 볼수가 없죠???
지겹다 지겨워!!!

제 친구가 관제사여서 초기부터
제가 이륙후 장유로 오는게 계획이라고
몇번 이야기 했었는데 이제 슬슬 드러나네요.
애초부터 장유로 가는걸 계획한겁니다.

어째서 이륙직후 15도 죄회전하면 장유가 피해를 보는 지역이 되는지? 소음 분석 데이터도 없으면서 장유가 피해지역 이야기는 솔직히 이해가 않됌. 비행기가 이륙후 바로 방향을 틀기에는 무리가 있고 어느정도 높이에서 방향을 변경하는데.... 그리고 장유지역에 도착하면 고도가 이미 많이 높고 바로 장유 상공을 날아가기에는 위치상 무리가 있음(군사용 저공 비행기는 소음이 클수 있음). 네이버 지도위에 아무리 15도를 그리고 또 그려도 장유하고는 방향이 맞지 않음. 혹시 너무 과장되게 정치적인 논리로 말하는것은 아닌지? 분명히 비행기 소음에 대한 국제법도 있고 관련법규가 있는데(이런것을 감성적으로 이야기하면 답이 없음) 이런것은 법 규정으로 판단해야 하는데...감성적인 비행기 소음 즉 높은 곳에서 날아오는 조금의 비행기 소음도 싫으면 시골가서 살아야 할것임. 대부분의 대도시는 비행장이 있고 조금씩은 비행기 소음이 있음.(현재 내가 거주하고 있는 도시 즉 우리집 위로도 비행기 많이 날아다님. 밤에 문을 열어 놓으면 비행기 지나가는 소리 조금 들릴때도 있음. 그러나 비행기 소음으로 살기 어럼다고 하는분은 보지 못했음. 집값만 비쌈.)

김해 신공항 건설에 태클을 거는 사람들: 밀양, 가덕도 주변 부동산 사전 투자자들
괜히 소음문제로 다시 신공항 이슈를 원점으로 몰고 가고 싶어함
현재 김해공항에 근무자 수: 수천명이 10시간 가까이 김해공항 활주로 몇 킬로 미터 반경에서 일하고 있음/ 공항청사, 주변업소(소음문제 별로 없음), 공항이용 시 공항에 2시간 전부터 있어도 소음때문에 힘든 경우 거의 없음(식사, 면세점 쇼핑, 등등)
장유/율하 위치는 공항까지 택시로 20분 이상 소요(거리 20KM이상)
어떤 근거로 비행기 소음이 율하까지 미치는지 이해하기 힘듬 : 율하까지 활주로가 오는 건가? 비행기는 이륙 후 1분 이내 수백미터 상공으로 상승.
사실 살면서 비행기 소음문제는 거의 없음, 그보다 무서운 건 윗집 발걸음 소리, 애들 뛰는 소리로 스트레스 받음.
김해 신공항 건설은 김해시가 받은 선물임.(김해시는 공항이 있어서 교통으로 인해 지금까지 많은 발전이 이룩되었음, 공항이 없었다면 사실 전남 장성과 경북 경산정도, 이런 도시와 크게 차이 없는 소도시 일뿐)

김해신공항  활주로방향이
딱 주촌 칠산방향이다.
그기서 가변 15도 틀면 장유하늘이다.
하루 5분 간격으로 웅~하는
항공기진동 소음 들어봐야
이게 기분나쁜 소음이구나
해봐야 그땐 김해를 이사가거나
평생 참고 살아야할것이다

소음폭탄... ㅎㅎㅎ
세금폭탄... ㅋㅋㅋ
프레임이 비슷하네...
종부세 조금 내라하면--> 세금폭탄,
법인세 조금 올리면--> 경제파탄,
활주로 방향이 주촌 칠산 방향이면 창원/진영도 소음폭탄 받겠네... 거리가 얼마나 먼데 소음 폭탄 이야기 하고.. ㅉㅉㅉ /
선동하지 마소~

소음폭탄님 주촌 칠산반향으로 신할주로 설계되어 있나요? 그게 아니고 정확한 방향은 임호산 끝자락(사찰)과 김해터미널 사이가 비행기 홪주로 주방향 입니다. 아마 15도 좌회전후가 함박산  방향 정도가 될것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