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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건설 = 법정관리 VS 자이힐스테이트 = 2017년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 및 분양물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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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이힐 아이피 조회 2,34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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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대동다숲, 시행·시공사 부도·법정관리에 아파트 분양 계약자들 빚더미| 충청소식

능수버들 | 조회 464 |추천 0 | 2009.02.08. 22:05

 

계룡 대동다숲, 시행·시공사 부도·법정관리에 아파트 분양 계약자들 빚더미 
발코니 확장금 떼이고 이자 부담까지

 

[계룡]아파트 건설 시행사 부도에 이어 시공사까지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분양 계약자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다.

 

8일 대한주택보증과 계룡시 엄사면 유동리 대동다숲 아파트 분양계약자 등에 따르면

 

이 아파트 시공사인 (주)옥토개발은 인접한 대동황토방 아파트 주민들의 소음, 분진, 아파트 균열 등 끈질긴 민원 제기과 고소 고발에 의해 계룡시로부터 공사중지 행정처분을 받는 등으로 공기가 늦어져 결국 자금난을 견디지 못해 지난해 10월 26일 부도를 내고 말았다.

 

이에 따라 200여 분양계약자들은 대한주택보증으로부터 분양 계약금에 대한 환급을 받았고 이 아파트는 공매 처분될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 계약자들은 농협으로부터 옥토개발이 대출 받은 중도금의 이자를 미납했다며 미납된 이자를 내 줄 것을 요구하고 이행치 않으면 신용 불량자로 처리할 수 밖에 없다는 통보를 받고 일부는 이자를 납부했으며 형편이 어려운 분양계약자들은 납부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와중에 시공사인 대동건설 마저 최근 법정관리에 들어가는 바람에 발코니 확장비를 선납한 일부 계약자들은 당초 지난 1월 돌려받기로 했던 공사비를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

 

분양계약자 A씨는 “대한주택보증이 건설사 부도에 따른 계약자들의 모든 피해를 책임지는 줄 알았으나 그게 아니라서 입주도 못해보고 시행사가 미납한 이자와 발코니 확장비 등 600여만의 금전 손해와 정신적 피해 등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3중고를 당하고 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대한주택보증 관계자는 “계약금과 중도금에 대한 보증만 섰지 대출금의 이자나 발코니 확장비등에는 보증을 서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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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가 2017년 분양시장에서 분양물량, 청약자 수, 브랜드 선호도에서 1위에 올랐다.

 

20일 GS건설에 따르면 올 해 1월부터 12월까지 총 2만4,467가구를 분양해, 올 해 민간 분양 물량 1위에 랭크됐다.

 

GS건설에 이어 대우건설(1만9,583가구), 포스코건설(1만6,838가구), 현대산업개발(1만5,579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GS건설은 올 해 각종 부동산 규제가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연초에 분양 목표로 계획했던 단지들을 대부분 성공적으로 분양하면서 자이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올 해 2017년은 대선에 이은 정권교체로 그 어느 해보다 불확실성이 커, 대부분의 건설사들은 주요 분양을 미루는 추세였지만, GS건설은 자이 브랜드 파워와 마케팅 능력을 앞세워 당초 계획했던 일정대로 분양을 진행한 것이다.

 

GS건설이 올 해 분양한 단지들의 분양 성과도 양호했다. 대부분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했으며, 계약도 대부분 조기에 완료했다.

특히 업계 최다 분양 물량에도 불구하고 청약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자이=프리미엄 아파트’라는 브랜드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실제 금융결제원에서 발표한 올해 수도권 신규 분양 단지 청약 결과(2017년 시공능력평가 기준 10대 건설사, 컨소시엄 단지 제외, 1~12월2주차)를 살펴보면, 수도권 지역 청약자 총 29만6,461명 중 10만5,311명이 자이 아파트에 청약을 넣었다. 올해 수도권 청약자 3명 중 1명이 자이를 선택한 것이다.

 

올 해 첫 강남 재건축 분양으로 주목 받았던 방배아트자이는 평균 9.8대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으며, 대형 건설사 최초로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선보인 블록형 단독주택 자이더빌리지는 청약 평균 경쟁률 33대1을 기록했다.

 

특히 주목 받은 곳은5월에 한강메트로자이(3,798가구)와 6월에 안산 그랑시티자이 2차(3,370가구). 조기 대선 직후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단일 건설사로는 최다 물량을 잇따라 분양해 대선 이후 분양시장의 가늠자 역할을 할 것으로 주목을 받았다. 결과는 시장의 비관적인 예상을 보기 좋게 뒤집었다. 두 단지 모두 많은 물량에도 불구하고 1순위 청약에서 한강메트로자이는 평균 7.1대1, 그랑시티자이2차는 평균 7.5대1로 모두 마감됐으며, 한강메트로자이는 계약 5일만에 완판됐다.

 

이어 지난 7월에는 서울 재개발 단지로 주목 받아 온 신길센트럴자이와 DMC에코자이를 분양해 각각 평균 57대1, 20대1 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고, 두 곳 모두 5일만에 완판됐다. 특히, 9월에 분양한 신반포센트럴자이는 평균 청약 경쟁률 168대1을 기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같은 성과는 브랜드 인기 조사 결과로 그대로 이어졌다. GS건설 자이는 올 해 아파트 브랜드 부문 주요 어워드에서 삼관왕을 차지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최근 발표된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GS건설 자이가 대상을 수상하며 내년 주택 시장을 이끌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자이(Xi)’는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부동산114, 2017년 베스트 브랜드 아파트 대상’ ‘닥터아파트, 2017년 브랜드 파워 대상’ 등 올해 세 곳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삼관왕을 차지해, 국내 주택 시장에서 명실상부 1위 입지를 굳혔다.

 

GS건설은 내년에도 30,220가구의 분양 계획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대부분 서울, 수도권의 도시정비사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

 

GS건설 건축·주택부문대표 우무현 부사장은 “불확실한 분양 시장 분위기에서도 GS건설은 올 해 예정된 분양 사업들을 계획대로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자이 브랜드 파워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자이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성원에 최적의 상품과 최고의 가치로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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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은동색님의 댓글

초록은동색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자이힐이 왜 이싯점에서 저런글을 올릴까

자이힐아님의 댓글

자이힐아 아이피
작성일 | 신고
2. 창원동읍 이라면 당시 브랜드 만 빌려서 건축한 아파트 아닌가요?
이거는 우찌생각하노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창원동읍 다숲 관련하여 고위직 친구에게 확인해 보았나요?

응답하라님의 댓글

응답하라 아이피
작성일 | 신고
2. 창원동읍 이라면 당시 브랜드 만 빌려서 건축한 아파트 아닌가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1. 당시 대동종합건설 법정관리.
2. 다숲.. 대동종합건설 브랜드.
3. 창원동읍 다숲.. 시공사 아리온건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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