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보니 창원 집값 떨어져  원복하면 다시 빠진다는 결론

게시글 마다 여전히 폄하(비방)성 글이 대부분 이네요.
현재 공급이 늘어 수요조정 기간으로 이후 가격이 절충되어 재산정 됩니다.

초미세먼지 천국인 구창원은 탈출이 답이다. 청정공기 율하에 살다가 미쳤다고 미세먼지천국인 구창원으로 갈까 ㅋㅋ

집값이 당신생각처럼 움직이지도 않지만
죽자고 덤벼드는 꼴이 우습군요

떨어지면 떨어지는대로 오르면 오르는대로
집주인이 감당할 몫이니
더이상 당신생각 불특정다수에게 죽자고
강요하지 맙시다

거지가 부자걱정하는 꼴같아 한마디
남기는 거니 이런 글 쓸 시간에
당신 집안 꼴이나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베드타운 이라고 폄하하는데 차 많아 매연, 미세먼지, 교통지옥, 시끄러움 등등에 일부러 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현재 서부산권 살고 있구요, 직장생활중에는 어쩔수 없더라도 주거환경 만큼은 아이들과 함께 청정지역에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2년 동안 집보러 다니다 율하신도시에 반해서 바로 계약했습니다. 부화뇌동 하지않고  주관적인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많다는걸 아시기 바랍니다

부산서  이사온 젊은세대가 많아요
지금도  창원보다는 부산쪽이 많죠.
저는 창원서 왔지만, 초창기 거의
창원쇼핑 갔었는데, 어쩌다 보니  이제는
외식이고 뭐고 거이 부산에  가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