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 해보다 5% 가까이 올랐지만
김해는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지역의 부동산시장 냉각 현상이 심각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것은 (김해뉴스)의 기사 내용이다.
김해뉴스가 국토교통부에 요청해 확인한 김해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 보다 0.2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얼마나 더 하락 할지 누구도 모른다.
장유 율하와 율하2지구의 대규모 아파트들이 입주를 하고 분양을 하게 된다.
그럼 기준의 아파트 매매가는 하락세를 막을 길이 없다.
적어도 3~4년간 이어질 것으로 본다.

여기에
내덕동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지역 교통체증을 보노라면
율하 조합아파트 입주를 하고 있고 건설 중이다. 이곳의 도로의 형편은 어떠한가?
이곳의 교틍체증 그리고
인구대비 '교통과 학교' 참으로 걱정이 앞선다.

※세영리첼아파트~장유3동 주민센터~광동초등학교~김해관동유적체육공원으로
        이어지는 보도(임도)의 폭은 사람 1명이 걸어갈 수 있는 보도이다. 도로는 어떠한가?
        편도 1차선에 몰상식한 사람이 그곳에 주차를 했다면 그 도로는 끝이다.
        끝~~~?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과 그리고 김해시'에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