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의료원이라도 진즉에 있었다면 이리 욕 먹지 않았겠죠.
지금이라도 가야의료원이 좋은 위치에 자리 잡아 적기에 오픈할 수 있도록 김해시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야 합니다.

대학병원도 진례/주촌/진영쪽으로 가는건 아니겠지요?
장유쪽이 창원과 인접해 있으니깐 장유쪽으로 대학병원이 오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장유지역 시의원 및 국회의원님들.....제발 장유쪽으로 공공기관이나 대형(의료)시설 유치에 노력해주세요!!!!

하는거 봐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부 갈아 엎어야 합니다!  장유 율하 분들 정신 차립시다!

김해시에서 계속 하던대로 이런 식으로 하면 장유의 미래는 없다고 봐야 됩니다.
능력도 없고 의지도 없고 돈도 없으면 차라리 부산 강서구로 편입시켜서 장유 주민들 숨통이나 틔워 주는 게 낫죠.
양산시나 부산시에서 하는 것 반만 따라가도 좋겠네요.

김해시는 장유를 세금 보전해주는  도시 쯤으로 여기고  아파트만 계속 허가 내주고. 아파트만 지으면 인구가 느나. 대책없는 졸속 행정 반성하라!  인구 30만이던 행정력으로 50만 인구 김해 끌고갈 역량이 되나. 장유 출장소를 김해 서부 지청으로 승격하여 지역 주민 편의. 서부권 개발 및 김해 발전의발판을 만들길

다들 맞는 말씀입니다. 진작에 장유~창원간 지하철같은 큰 사업이라도 저지르든지 했어야하는데, 복선전철역도 칠산은 없고, 신월에 뺏기고, 장유율하 주민 얼마나 무시했으면. 아직 하단가려면 221/220번 한시간 둘러서 가야해요. 교통은 진짜 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