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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웅동~김해 장유 국도건설은 정부안 47억원에서 최종 117억원으로 예산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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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웅동~김해 장유 국도건설은 정부안 47억원에서 최종 117억원으로 예산증액

 

SOC 사업 지속 추진 예산으로 제2안민터널 209억원, 귀곡~행암(국도대체우회도로2호선) 190억원, 웅동~장유(국도58호선) 117억원, 석동~소사간 도로 214억원, 웅동지구 진입도로 34억원 등 총 교통체증 해소와 신항만, 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를 위한 배후도로 예산 등 764억원을 확보하였다.

특히, '17년 22조1천억원 규모였던 SOC예산이 올해는 19조원 규모로 14.2% 감액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2안민터널 등 주요 SOC 예산이 국회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210억원 이상 증액되어 반영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경남도, 내년 정부 예산 4조5666억원 확보
 

이와 함께 경남도는 내년 예산에 국비 4조5666억원을 확보했다. 올해보다 3217억원(7.6%)이 늘어난 규모다. 민선 도지사 부재 상황에서 거둔 성과로 내년 도정 운영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경남도가 추진하는 SOC 사업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미래성장동력 육성사업도 빠짐없이 반영됐다. 특히 드 론전용시험장 구축예산 20억원과 마리나 비즈센터 건립 사업비 3억원은 국회에서 신규로 편성됐다. 나노금형상용화지원센터 구축 사업비는 정부안 69억원에서 122억원이 증액돼 최종 191억 원을 확보했다. 석동~소사 간 도로개설 사업비도 국회에서 44억원이 증액됐다.
 

국가가 직접 시행하는 국가시행사업도 2조9227억원이 반영돼 올해보다 1215억원 늘었다.

 

국가 시행 도내 SOC 사업은

△함양∼울산 고속국도 건설 1600억원

△주상∼한기리 국도 건설 171억원

△광도∼진전 국도건설 304억원

△거제∼마산 국도건설 455억원

△웅상∼무거 국도건설 359억원

△귀곡∼행암 국대도 건설 190억원

△제2안민터널 건설 209억원

△삼장∼산청 국도건설 123억원 등이다.

 
함양~울산 고속국도 건설사업비는 정부안 1200억원에서 400억원이 늘었고, 진해 웅동~김해 장유 국도건설은 정부안 47억원에서 최종 117억원으로, 제2안민터널 건설 사업비도 정부안 109억원에서 최종 209억원으로 증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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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쪽 호재들이 하나하나 가시화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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