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도 며러번 이야길 했지만, 아파트든, 부동산이든 누구나 투자를하죠. 그러나 저는 몇년 전부터 그래도 아직은 아파트 투자시기가
아니라고 했고, 앞으로 기회가 많다고 했으며, 투자에는 항상 반대편이 있다고 여러 수천번 이야길 했어요. 그래서 저의 이야길
중간중간 이야기 했고, 저는 아파트 투자에 별 관심이 없다고도 했고, 그런 내용도 월세수준 내용도 이야길 했습니다.
어쨋든 판단은 각자가 하는 것이지만, 지금은 저의 판단대로 여기 툴바에 있는 부동산에 들어가보면 분양권, 급매, 매매가 넘쳐서 미어터져요.
그리고 이게 빠르게 진행되어 빚을 못갚아서 네이버에 김해지역 장유.율하 등 아파트가 제법 나와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앞으로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생각하고, 느긋하게 기다려도 아파트 경우는 얼마든지 낮은 가격에 매입가능하다고 수차례 이야길
했어요. 자 그럼 이런 이야기가 이미 아파트를 매수한 분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이제 매수할려고 하는 분에게는 상당한 기대가
되기에 글을 올려드렸습니다.

그리고 2분기 실거래가에 들어가면 매매건수가 1분기보다 확줄었고, 매매건수가 준다는 것은 가격하락의 시초이고, 매매가 안되면
돈이 급한 분은 결국 낮게 낮게...더낮게 내어놓게 되지요. 여러가지 이야길 했으니 저는 저의 전략을 그대로, 현재의 진행현황을
말씀드립니다.

참고로 운영자님 질문자체가 경기변동, 정책이런 내용 등, 가계부채에 대해서 한국은행도 제대로 답변못하는 그런 내용등을 묻고...
무조건 아니라는...건설업자들편에서 이야길 하고...그리고 모사이트가 어딘지 모르지만, 여기에만 들어왔지 다른 사이트는
알지도 못함을 말씀드립니다.

그러한 모든 것을 통칭하는게 변수 입니다.
변수를 배제할 수록 전제에 오류가 발생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엉뚱한 결과를 도출할 여지가 큽니다.

부정적 점령 보단 긍정적 토론을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게 아닌지...
저는 후자인 토론 환경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동일인물
글을 쓰는 이유 심심해서, 하락글을 올려야 반박글들이 나오기때문  ^^ 안 심심함  ^^

이분은 참 웃기는게, 지금 경기가 경남지역에 조선불황으로 거의 가라앉았고, 경매매물이 속출하고, 분양권.급매.매매가 미어터진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가계부채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인 1350조원-->올해말 1500조원 으로 예상되는데도 이것자체를 부정하는 듯한
말씀을 하시는데... 도데체 그놈의 '속보"가 누군지도 모르지만, 무슨 이유로 속보속보 하는지도 이해가 안되고, 선동질하는 느낌도 들고,
나온 정보와 데이터로 토론은 없고... 조금 안되어 보입니다. 사실 빚진 입장에서는 불안하고 좌불안석이죠. 매매자체가 잘안되니까요.
그렇다고 사실자체를 부정하면 더 손해를 볼 가능성이 크고, 이에 대한 나름대로의 대비가 필요하죠..그렇죠.

따라서 대비없는 초과소유 결과 입니다.

속보나 용오름이나 선개인 퐁락론자의 하수인들인지? 직업은 뭔지? 궁금타 ㅎㅎ

실명제인데 용오름이 누구인지 알 수 없나요? 알아내는 데 무슨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건가요? 어떤 사람인지 정말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