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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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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정이나 가정사에 개입할 문제는 아니지만 이 정도의 사안은.....
가정사를 물고 뜯고 할 생각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볼 때 좋은 일은 아니니, 자꾸 입방정에 오르내리는 일이.....
본인은 변명을 하지만 듣는 사람의 입장으로 볼 때 동네방네 쪽팔리지요.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했다. 자신들의 얼굴이 신문짝에 나오고 어느 정도 그 사람들의 말을 믿어야 하지 않을까요.
경찰서를 제 집 드나들 듯 하고, 이 사건 저 사건에 엮어서..... 뭐가 뭔지 구분도 못하고 자신은 잘못이 없다, 힘들다고 하면 되는ㄱ
제발, 남 탓으로 돌리지 말자. 경찰 조사가 끝나면 다 밝혀질 것이라고 이목을 돌리지 말자.
물러날때를 생각하지 않으면 오히려 가정사만 폭로되고, 그 결말은 비참할 수 밖에 없다. 본인의 명예는 이미 땅에 떨어졌다.
회복? 이미 늦었다. 자리에 연연하는 모습으로 보이고 오히려 초라한 결과로 본인은 더 타격을 받는다. 이게 버틴다고 될 일인가.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면 어쩌나? 어디까지나 본인의 일이니 본인이 알아서 하겠지만, 이미 일은 터졌다.
전임 시장들도 변명과 발뺌을 하다가 비참한 결말을 봤다. 그렇게 될때 옆에서 지켜보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