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내년 봄입니다.오타

아직 4년차니깐 새아파트
동원1.2차,모아2차,한림,삼호2차
헌 아파트 아니잖아요

이정부의 핵심이 집값 폭락 시키는 건데  내손으로 찍고  이래 후회해봅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집값 안정화 또는 투기꾼들 규제한다고 했지.............
집값 폭락 시키겠다는 말을 한적이 없을텐데요?
부동산 관련 정부부처 사람들중에 집값 폭락시키겠다는 말을 한사람이 있나요?
(만약 폭락을 언급한 사람이 있다면 링크 부탁드립니다. 제가 알기로는 없어요.)
이번 정권의 부동산 정책은 급격한 부동산 상승을 억제하고 투기꾼들을 규제하는데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 어떤 정권도 부동산 폭락은 바라지 않아요.
부동산을 통해서 얻는 세수라던지 부동산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얼만데요.
다주택자들 규제와 분양시장의 실거주자들 위주로 정책을 내어놓은 이유가 부동산시장 안정화(보합)를 위한거죠.
경남지방의 아파트값 하락은 너무많은 '물량'과 건설사의 높은 '분양가격' 때문이죠.
많은 물량을 인허가 해준 관할관청과 높은 분양가격으로 분양한 건설사와 댓글작업으로 분위기 뛰운 사람들 때문이죠!!!

팩트조송사님 다주택자가 2주택이상이면 다주택자라고 합니다 새아파트 이사가고 싶어도  기존집거래도 안됩니다 심리적인 영향으로 집을 사지를 않는다는겁니다  그럼 집값 폭락 하는겁니다 글구 저같은 사람 둘중 하나라도 안팔리면 다주택자가 되는거구요  서민들을 위한 정책이 아닙니다  결국 잇는 사람들이 급매 잡는거 아닙니까  전매제한 해버리면 없는서민들 계약금이라도 마련될것 같습니까

경남 지역은 3주택3주택이라도
기존집 팔땐 일반과세입니다
가까운 부산7구  조정지역이 걱정 할 일이고
경남사람들은  언제든지 일반과세로 매도하면됩니다
경남 부동산은 정부에서 건들지도 않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기본적으로 올바른 방향입니다만 정작 중요한 서울, 수도권의 아파트값은 잡지를 못하고 매주 오릅니다. 애먼 지방만 죽어 나고 있지요. 부동산은 심리적 요인이 강합니다.

다주택자들이 왜 다주택자입니까?
그만큼 능력이 되는 사람들입니다.
매매가 안되면 전세,월세로 하면 됩니다.
지금 타이밍보다는 추후를 생각하는거지요.
지금 매매 매수세는 부산,창원,김해는 많지는 않습니다.
추후 전월세 매수만 늘어날것입니다.
아쉽게도 장유는 남들 호황일때 불황이었습니다.
장유쪽 호재들에 대한 좋은 소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는 전세가 딸릴 것입니다.
지금은 구장유쪽과 율하쪽 저평가된 지역이나, 개발호재가 있는 쪽으로 선매취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삼문동일동미라주더파크,경동리인,쌍용예가,이편한세상,무계이편한 추천하고 싶네요.
추후 시세 차익이 많이 날것 같습니다.
가격면이나 주위 개발호재로 율하도 좋지만
지역 균등개발로 인한 좋은 자리입니다.

2018년부터 전세가 딸릴거라는건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내년말부터 전세,월세 막 고를수 있을겁니다
물량 터지는데 전세가 딸린다는건 도대체 무슨 논린지

이사철에 잠깐 반등한 걸 상승세나 회복이라 볼수없지않나 좀 더 지켜봐야지 하락추세에도 잠깐 반등  상승 추세에도 잠깐 하락은 나타나니  최소한 추세는 중기적으로라도 봐야

미분양 처리가 우선 아닐까요? ㅎㅎㅎ

동원1,2차 삼호2차 모아2차 한림
을 가리킵니다

새아파트 모아1차가 빠졌네요 그옆 이마트 노브랜드, CGV 영화관도 들오니 지금 매수도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