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운영자 이상한게 모델하우스 오픈 전에 카페를 개설했다죠 ㅎ 당첨될걸 예상하고 만든걸까요?
카페에 소통은 1도 없습니다  입주민 질문 등 글에 댓글하나 달지않고 대응무. 두산관계자 카페에 가입시키고 이런저런 내용 다 흘리고. 묵묵부답 일관하는 운영자가 가끔올리는 현장방문 내용에는 영양가 없는 말들로만 채워진 장문의 주절주절 . 모든게 진행중 협의중 이라고만 하다가 듣보잡 창호가 공사현장에 들어왓고. 이렇게 시간만 끌다가 건설사 좋은 일만 시킬게 눈에 선하네요 ㅎ 보더 적극적이고 소통하는 리더가 필요합니다

그건 두산 입주예정자분들 탓이죠
누가 봐도 이상한 상황을 설마설마하면서 1년을 넘게 끌려온거잖아요
가끔 항의글이라도 올리고 단체로 문제삼을거 같으면
삼정본사, 현장사무실, 시청, 국회의원 사무실 갔다왔다는 글하나 올리면 '역시 대단하십니다' '믿습니다'...
저도 분양권자지만 이제 포기상태네요
입주와 함께 운영자분들은 사라질겁니다
물론 요구사항은 그냥 요구사항으로 끝나는거고요
카페내 똑똑한 척 하는 몇몇분들마저도 아무소리 못하고 그러려니하고 질질 끌려다니죠
누구 탓하지맙시다
멍청한 우리들 잘못이예요

분양권은 최소 본인이나 배우자 이름은
맞는지 확인해 봤나요?
연락처에 톡 사진하나 있는지 보셨나요?
여전히 끼리끼리..
예전에 어떤분이 끝임없이 온라인활동.
강경대응의 중요성등을 강조했는데 그분도 실망해 떠났는지 요즘 댓글하나
없네요.
아무튼 한마디로 이미 날샜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이제 까페가 시끄러워지면 몇일내로
장문의 글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사소한 혹은 해줄것이 예상되는
시공사와의 협상결과를 발표하며
지켜봐달라고 할듯.
그러면 또 혹시나 하면서 기다림...

운영자 이름, 연락처뿐 아니라 성별, 나이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는 분들이 대다수예요
이미 날샜다에 1000프로 동의합니다!!

카페개설일자, 운영자 아이디, 대응 등 보면 생각이 많이 듭니다.
시행사, 시공사 등에서 하는 짓들을 들은게 많아서...
저도 분양권 있지만 요즘 거기 들어가서 살아야 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운영자분이 이번에 수습하는 장문의 글 하나 올릴겁니다. 
아마 예상컨데 건설사에서 옥상조명 일부동 석재마감. 주출입구 문주 이정도 해주기로햇다고 할것같네요 ㅎ 다른 아파트 보면 이정도는 기본이죠. 타아파트 검색해보면 입주민요구사항 70여개 정식제출해서 50여개 이뤄낸 곳도 많습니다. 이번에 몇개 해냇다고 박수치고 응원해줄게 아니라 카페운영 방식자체를 뜯어고쳐야할겁니다

전 입주자는 아니지만
관련업계 사람으로 조언드립니다.
3500세대 분양가만
1조가 훌쩍넘습니다.
그리고 두산 수주규모는
5000억이고요.
이정도 규모면 정말 치밀하게
계획적으로 시공사 관계자가
참여하지요.
님들같으면 5000억 짜리 공사에
이정도 준비 안하겠나요?
입주자들 몇천명이면 얼마나 무섭고
귀찮은 존재인줄아시나요?
그들을 한방에 잠재울수 있다면?
모든것은 시공사와
짜고치는고스톱 짜셔진 시나리오.

되풀이차단님!
정확히 보시네요.
이미 무엇을 줄지 정해져있지요.
대표들이 잘하고 입주자가 단합하면
그 이상 훨씬 더 얻어낼수 있어요.
그런곳 많지요.
시공사는 싸움의 대상이지 파트너가 아닙니다. 착각들 하지마세요.
가만있음 호구되요.

이렇게 분란이 있는거 보니 두산앞날이 걱정이 되는군요!!

1. 입주자가 항의한다
2. 항의내용은 시기적 방법적으로 아직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3. 운영자로써 힘이 빠진다.
4. 생각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5. 할말있으면 직접 참여해라.
6. 그리고 주요내용은 비밀이다. 두산관계자가 모니터링한다.
* 제일 중요한 동의서 계약기간에 안받다가 인터넷으로 받는다. 사실상 불가능
* 1번 부터 6번까지 무한반복ㅋ

또 중요한 한가지
이런글 올라오면 스믈스믈 옹호세력들이 출현한다ㅋ

힘빠지게 하지마라
그러면 니가 해라
모임에 나와는봤나
진행중이다
나도 그런줄 알았는데 직접 만나보니 대단한 분이더라

두산위브더제니스라고 해서 이름 믿고 분양권 샀는데 피똥쌉니다
이름만 두산위브더제니스.... 실상은 개나리 아파트 수준

아파트 자체는 최고 맞아요.
김해 제일 랜드마크이고
핫플레이스 입니다.
다만 거기에 어울리는
확실한 입주자대표인지가 문제지요.

이미 크게 짜여진판에 소시민인 입주민들 놀아나고 있는겁니다.
새아파트 한두번 겪나요?ㅎㅎㅎ
두산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아마 대부분의 새아파트가 다그럴겁니다.
보통 어느아파트든 입주자 대표는 입주후 머지않아 소리소문없이 사라집니다.
입주민들 대기업 상대로 못이깁니다.
알면서도 당하고 새아파트 몇번 겪어본 입주민들은 앞으로 나서지도 않습니다.
어차피 짜여진판에 뭐하러 헛심들이고 시간낭비, 정력낭비힙니까?
어차피 결론은 정해져 있습니다.
건설사들 목적은 입주민들 뭉치지 못하게해서 집회 못하게해서 공사 지연되지않고 조기에 준공받는겁니다. 세대수가 많을수록 공기단축에 따른 이득은 수십억에서 백억이상까지도 발생하죠.
김해에 입주예정인 아파트 엄청 많은데 집회한번 해본 아파트 있습니까?
아마 없을걸요ㅎㅎ
집회한번 하자 해보세요
아마 건설사 자극해서 얻을게 없다
이러면 해줄것도 안해준다 이러면서 절대 집회 못하게 할겁니다. 또는 입주민들 등쌀에 어쩔수없이 집회신고했다가 뭐하나 얻어왔다면서 대표측에서 일방적으로 집회신고 취소하는 경우도 여럿봤습니다. 이미 정해놓은 카드하나 풀고 입주민들 진정시키는거죠
어느 아파트나 똑같습니다 못이깁니다.
그냥 입주후에 하자보수나 잘받으세요.
두고보세요 어떻게되는지.
겪어본 사람들은 이미 다압니다.

현재 카페는 방장일 뿐이고요.
누구나 카페 만들어서 예비입대위 할수 있어요.

방장? 위임장 제출했으면 그게 대표죠.
두산은 위임장도 안썼나보죠?
아님 위임장 내용도 안읽어보고 싸인했습니까? 이러니 입주민들은 아무것도 못하고 멍하니있다 그냥 입주하라면 입주하는겁니다ㅎ
할수 있는게 없어요. 나중에 입주해서 하자보수나 잘받으세요 입주민들이 할수있는게 그거밖에 없을겁나다.

내용파악 안되시나보네요 에혀~
건설사쪽에선 완전 날로 먹는거죠
그 많은 세대중 누구 한명 큰소리 내는 사람 없고 뭐하나 해달라는거 없고 대충 공사하다가 입주시기나 몇달 앞당겨서 준공떨어지면 수백억 꽁돈 더 벌어가니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게 보일까요
그게다 카페가 조용히 무탈하게 잘 돌아가는 덕분이겠죠
율하2지구 원메이저분들도 본보기삼아 하나하나 빨리 서두르세요 세월 금방 갑니다

주촌 애기만 나오면 까기 바쁜 이런데 와서 이런다고 해결이 되나요
거기다 또 입주민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와서 가관이네요
자기들은 온라인으로 민원릴레이 했다고 자화자찬하고 어디 사람들인지 대충감은 오는데
김해가 잘되야 율하도 주촌도 같이 크지 않나요
거기는 건설회사에 한번이나 찾아가고 자랑입니까? 
돈안낸 입주민에게 카페글도 다 안보여주면서 참 기가막히네요

우리카페보면 왜이렇게 안하지 이럴때가 있다.답답할때도 있다.하지먄 말은더 않는건 누굴대신해 나선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기때문이다.누가하든 불만이 없겠는가.글을적은사람이 우리두산입주민이라면카페에 같이도와달라고매번 외치는 카페지기의 말을 어떻게생가하냐고묻고싶다.

두산 입주예정자 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거의 폭망의글(+댓글)을 올리는 군요! 이런글로 인해 두산의 이미지는 추락하는 겁니다. 아파트 이미지 관리 참 중요합니다. 원메이저도 내부 불만을 가진 계약자가 있습니다만 이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다들 내부에서 치열하게 토론하고 의견조율하세요. 이러시면 누워서 침 뱉기기 입니다. 제일 나쁜인간이 조용히 있다가 일터지면 이렇게 익명게시판에 대고 떠들어 되는 사람들입니다.

저도 예비 입대위에 참여를 해본적이 있지만
몇천세대 대표가 쉽지 않습니다.
너도나도 운영진은 하기 싫고 원하는건 많은데 그건 운영진들이 해줬음 좋겠고.
이런 마인드 버려야합니다. 내가 살 집이에요. 하기 싫음 그냥 물흐르듯이 냅두셔야하고
억장 무너지면 총대 매야합니다.
노력하지 않고 얻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기요 글쓴님
우린 카페에서 애기해 원메쟈보다 더 먼저 단체민원 넣었거든요
그리고 시장님, 김경수의원도 두번이나 만나고 현장에도 열번가까이 찾아가 우리 목소리냈거든요
카페안보시나요 우리 이웃님 아니신가요
원메쟈가 온라인으로 강경하게 대응한다
부럽다 풋
여기서 웃으면 되나요
거긴 회비안주면 입주민 취급도 안해주지 않나요  계속 답도 없는 온라인으로 열심히 하시는건 좋은데 이러시면 안되죠

위에 부심님
원메이저 회비 안주면 입주민 취급 안해준다?
원메이저 회비 없습니다
예전에 모하앞에서 대출 신청때 동의서 받을때 부스며 봉사하시는 분들 위해서
자발적 참여외엔 없네요
뭐 알고 떠드세요
이렇게 뭣도 천지도 모르는것들이 타아파트 부러워서 소문 만들어내고 사실인것처럼 유포하고 한번만 더 허위사실로 아파트 폄하하면 변호사 동원해 니 아이피 추적해서
고소 들어갑니다

두산분들은 어디서 이상한 소릴 듣고 와서 글 막 갈기시네요
원메이저 카페내에서는 회비 안낸다고 등업 안해준적도 없고 예전 회비모금은 입주자들이 자발적으로 몇천원이고 만원정도에서 모은 겁니다
그 돈은 분양계약할때 모델하우스앞에서 동의서 받을때 천막 책걸상 설치하는데 쓰여졌고요
그때 길거리에서 추위에 덜덜 떨면서 동의서 50프로 넘게 받으신 분들이 지금의 운영진분들이고요
현재도 회비모금 하자고 건의해도 운영진분들이 거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입주자 등업기준은 회비를 내고 안내고가 아니라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았거나 가입만하고 활동을 하지않은 분들을 제외시킨겁니다
두산이나 걱정들 하세요
어찌그리 운영진이나 회원들이나 똑같습니까?
나중에 크게 후회합니다

원메이저 우수회원입니다만
카페활동(게시글,댓글)으로 등업된거지
회비는처음들어보네요ㅋㅋ
입주민 카페에 왠 회비?
입주민 취급???
여기서 웃으면 되나요?
제대로 알아보고 글쓰세요

말씀이 좀 거칩니다. 자중 합시다

KBS 2TV 추적60분(2014.08.23).. '수상한 이웃, 아파트 X맨의 진실'
제작진은 "입주민들 사이에서 'X맨'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아파트에 문제가 발생하면 어김없이 등장해 건설사의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을 한다"며 "취재를 통해 X맨에게 상당금액의 예산이 책정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X맨 제안을 받은 사람을 직접 만났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대표 건설사 두 곳이 합의해 만든 내부 문건을 입수했으며, 그 문서에는 입주민들을 대응하는 건설사들의 전략이 치밀하게 들어있었다고 설명했다.

두산이 유명하죠.  관련기사 참고하세요. 건설사 대변인 역할만 대충해도 몇억이 떨어지는 더러운 세상이네요.

스파이든, 선동자든,,
어짜던둥 너희는 성공했다~!!
내가 입주마음이 싹 사라지게 만들 정도니깐...
그냥 전세나 대충 돌리다, 율하나 들어가야겠다.
주촌 두산??? 내가 바보지..ㅋㅋ 걍 대충 아무렇게 지듯지 알아서 해라~! 맘떠났다 이것들아!!!

회비 장난아니게 걷고있지 않나요.
좀 그렇넹ᆢ

위에 유언비어 유포자는...
싸움 부치거나 흥분 하고 댓글다는거 보고
혼자 즐거워하는 변태충에 지나지 않습니다.
무시하시죠.

저도 본 기억이나네요
두산 쁘라치 ㅋㅋㅋ
저도 두산 원메이저 둘다 들고 있지만
하는거 보면 천지차이임
원메이저는 자기입지 찾기위해 다들 참여하고 그러지만 두산은 글 올라오면 몇몇끼리 자기들끼리 답글 주고 받고 있고
다른 사람이 글 올리면 쌩까는 것도 보임
첨엔 다 참견 할라다가 포기함ㅋㅋㅋㅋㅋ
두산 실입주 원메이저 전세할려고 했는지
지금은 마음 바뀜ㅋㅋㅋㅋ
센텀이름 붙여놓은거 부끄러움ㅋㅋㅋ
센텀 달고 이름값도 못할거 같음

만약 스파이라면 까페장뿐만 아니라
스텝들 거의 스파이일것입니다.
댓글로 수고많으십니다 고생하십니다
이런글로 선동하게만들죠^^

원메이져는 회비를 걷지 않았습니다.
운영진에게 내야되는거 아니냐 했더니 현재로써 필요없다고 답변하시던데요?

원래 입주자카페 X맨은 한명이 아니라 최소 5명에서 10명정도 심어둡니다
드물지만 중간중간에 하나씩 포섭하기도 하고요
생각 조금만 하고 카페내 지난 글들 읽어보세요
80프로는 가려집니다
어디던 운영진은 최소한 본인인증과 신분정도는 밝혀야됩니다
그리고 닉네임에 운영진이라고 나타내야하고요
닉네임에조차도 운영진이라고 표기안된 곳들 가끔 있을겁니다
입주예정자들은 누가 누군지? 뭔소리하는지? 잘되고 있는지?내가 아파트를 샀는지? 차를 샀는지도 모르고 어어어하다가 입주하게 되는거지요

위에 두산대변인 애기처럼 입주자중에 건설사 쁘락치를 심어놓는 경우 있습니다
하지만 이경우 건설사의 심기를 건드리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건설사와 시청간의 관계는 정과 갑정도이니 시청의 심기또한 절대로 건드리지 않겠죠
섣불리 김해시장에게 찾아가서 비위를 거슬린다던 건설사의 절대 갑인 공무원에게 막말못합니다 건설업계 있으신 분들은 다알죠
김해시장 낙선운동을 하겠다고 떠들고 다닜다가 건설사 아파트 준공도 못할수 있습니다
쁘락치 있다면 찾아내야죠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구나
자기들은 다들 참여하고 다른곳은 다 스파이로 매도하는 클라스 오지구요
근데 다들 그렇게 열심히 참여하는데 활동한게 왜 그렇게 없나요
윗님 말씀처럼 입주민들은 알겠죠

근데 두산 모델하우스 오픈전에 입주자카페가 개설 되었다는 내용은 사실인가요?

이리 싸우고 욕먹는게 겁니서 입주예정가 카페가 없는곳도 있나봅니다. 입주예정자 협의회 참여도 안해본 사람들의 댓글이 대부분 이네요

네 위에분 사실이에요
발빠른게 움직인덕분에 삼정두산 열몇번 찾아갔고요 오지말라는 허성곤시장 김경수의원, 시의원  수없이 만나가며 우리입장 주장하고 계세요.건설사 편드는 김해시장 낙선운동한다고 시청앞 집회신고도 하고 시장비서실에 찾아가 깽판도 치며 입주민권리 주장하네요. 건설사 쁘락치치고는 강심장들이시죠.

그리고 여기서 이런글들 적으시는분들이 진정 입주민일까요? 자기가 살 집이라면 문제가 있으면 고쳐나가야지 흑색선전만 하여 아파트를 깍아내리는 행동은 하지 않겠죠

발빠르게 움직여서 일년반이 넘도록 실적은 하나도 없고 듣보잡창호만 시공했나요?
행동이 중요하지 집회신고는 누구나 가능하죠.  부디 죄없는 입주민편에서 양심과 책임을 기지고 열심히 활동해주세요

그리고님 말씀처럼 좀 이상하긴 하네요.. 자기 아파트라면 이정도까지는 자폭하지는 않을듯 싶습니다.

이런걸 자폭이라고 생각하면 안되죠
아닌건 한시라도 걷어내야 다같이 안죽는겁니다
치부를 덮을려고만 하면 안되요
도려내야죠
현시간 해당카페에는 운영진 한분 댓글없이 조용하고 여기에만 옹호세력들이 한두분 보이네요
나중에 또 해당카페 수습글 뻔히 보이네요

자기랑 생각이 틀리면 쁘락치인가요 빨갱이인가요? 의심은 누구나 할수 있죠. 하지만 증거 또한 있어야하지 않겠어요. 생각이 틀리다고  이렇게 하지 않는다고 덮어두고 비난하는것 또한 다른사람들에게 상처가 될수 있음을 모르나요. 위에 분도 적으셨죠. 엑스맨은 입주전 슬그머니 사라진다고. 그분들 입주하시면 증거없이 막말하셨던분들 책임지실껀가요
익명성을 보장받는다고 타인을 함부로 비난하는건 어떤말로 포장해도 정당화할수 없어요

자기 아파트 협의회를 프락치로 생각하고  참 대단들 하십니다.

역시나 율하인에서부터 옹호하는 분들 나오시네요
입주자카페에도 이제 한분씩 나타날겁니다
가입후 인사말,댓글 하나 없는 사람들이 옹호하면서 나타날겁니다
그래도 안되면 짜증내고 싸움판 만들테고요
이러다가 기회 다 놓칩니다
분명 또 슬그머니 묻힐겁니다 지금까지 그랬던거처럼

역시나님은 자기 생각은 절대적이고 남의 애기하면 옹호하는거고 대단히 이분법적 사고 방식이네요 카페에도 비슷한 글적으셨던데 대충 어는분인지 짐작은 가네요 여기와서 이래본들 무슨 해답이 있나요 누워서 침뱃기니 그만 좀 하세요

초대형단지면
시청.민원넣는것 전부 시공사랑
짜고치는 거일수도 있지요.
내가 좀 강하게 할테니 감안해라.
이정도는되야 믿어준다.
대신 요구조건은 안들어주겠지요.
창호 하나로 백만원씩만 아껴도
수십억입니다.
자질구레한 요구들 사전차단하고
조기입주하면 수백억 세이브되는데
이정도 드라마는 찍어야 되지 않겠나요?

제가 건설사 입장이면
이정도 이상도 시킬겁니다.
어설프게 건설사 대변인처럼굴면
바로 들통날테니..
지나가다 글 남기지만 남일같지 않네요.
아무쪼록 그냥 제 상상이길 바랍니다.

두산이고 원메이저고 기타등등 입주예정인 아파트들 건설사 x맨 다있어요. 없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제대로된 입주예정자대표단들도 간혹있긴한데 그런아파트들은 구성진이 다릅니다.
변호사부터 건축가 법무사 감리하던분 등등 빵빵하죠. 적어도 이런사람들이 두세명은 있죠. 건설사와 제대로 싸워보겠다는 얘기죠.
궁금하시면 대표단 구성진부터 알아보세요
건설이나 법에대한 지식이 전무한 아재들 애기엄마들로 구성된 대표단은 십중팔구는 이미 x맨이 장악하고 있는곳입니다. 그대표단들도 속고있을 확율이높죠. 뭘알아야 대응을하죠.
또하나 특징은 건설쪽이나 법쪽에 지식있는 사람들이 대표단에 들어가려고하면 배척을 합니다. 자기들 마음대로 못하고 정체가 탄로날까봐 당연히 배척하고 매장시킵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두산은 그냥 본인들 입주자카페가서 얘기하세요 두산에 관심도없는 율하인에서 지금 뭐하는겁니까?

카페장이 입주민모임 하자는 글 올리자마자 바로 삭제했네요 ㅋ 그뒤 다른 스텝이 내용 바꿔서 다시올리구요 ㅎ 불투명한 운영 볼만하네요 ㅎ 카페장 분노에 치밀어서 스텝모임 수요일 할테니 할말있는사람 다 와보란식으로 글올려놓고 지웠네요 ㅋㅋ 다른스텝이 쓴 글도 웃기네요 ㅋㅋ 스텝 신상 오픈해서 투명한 운영하겠다는게 아니라 닉넴옆에 스텝표시. 스텝아이디 공개 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요 정말 ㅋㅋㅋ 다른 입주민들이 초등학생들로 보이는지 ㅋㅋ 팝콘사러갑니다~

분양권 명의자 누구?
입주자들은 전부 분양권 확인후 실입주자
선별.
대표는? 본인? 배우자?

정말 기도 안차죠?
끝까지 비공개회의
닉네임앞에 스텝 글자붙이는거 의논한다네요
그러니 또 입주민들은 환호

건설사가 미쳤나. 엑스맨을 심을라고 몇억을 쓰게. 그돈이면 입주민들 해달라고 하는것도 다해주겠다. 어디 소설을 써도 그럴듯하게 써라. 우리누나가 얼마전 입주한 아파트는 일군인데도 개나린지 먼지 듣보잡 샷시가 들어왔다. 거기애들은 다 엑스맨이고 다 바본줄아냐.  건설사는 처음부터 입주민에게 관심없다. 왜냐고. 입주민이 먼짓을 해봐라. 시에서 준공 다내주거든. 법이 원래 그렇게 개나리같이 되있는데 너희 같으면 그리 하겠냐. 입주민이 귀찮은 존재일뿐 관리하거나 케어할 존재가 원래부터 아니다. 이게 팩트다. 일기는 일기장에 써라

느낌이 오던데요 시행사 시공사 둘중 쁘락치 카페라는걸 처음부터 딱 감이오니 그런 소굴에서 무얼 얻을수있을지 그저 그들의 수법에 속아넘어가고 솔직히 온라인이든 오프든  활동하거나 댓글하나 달기조차도 무의미하겠단 생각이... 우리는 속고 또 속을겁니다 화이팅 하면서 ㅎㅎ

세대수가 많으니 말도 참 많네ㅋ
첨부터 삼정위브더 제니스 아니였나?
무튼 기본적인 문주부터 협상 잘하시길..

협의회 참여도 안해본 사람들의 소설이네요 zz. 제 3자 입장에서 보니 불만세력이 x맨으로 보입니다. 협의회  무력화  시도로 보입니다. 정신들 차리시고 내부에서 해결하세요. 어느누가  두산 입주 하고 싶겠어요?

역시나 예상한대로 흘러가네요
활동도 없던 분들이 갑자기 옹호하는 글에 무작위로 답글들을 달고 계시네요 ㅎㅎㅎ
최소한 그 아이디 클릭해보면 어떤지 알수 있는데 말이죠
저번에 보이 한 아이디로 닉네임 여러개 쓰면서 피받고 매도한다는 글 본적 있는데
최소한의 관리는 되고 있는지 의문이네요

구경왔는데 이거 아주 재미있네요 ㅎㅎ
저도 새아파트 두번 겪어봐서 대충 돌아가는 분위기는 알겠네요
보통 의기투합을해도 방해세력이 있어서 잘될까말까인데
능력되면 니가해보든가 안되면 찌그러지래ㅋ
글쓴거보니 두산위브 카페스텝같은데 더 볼필요도 없겠네요
두산 수준 알만하네요ㅎㅎ
저런사람들이 운영진 인가보네요
딱보니 두산위브는 잘되기는 힘들겠네요ㅎㅎ

대단지라 파급력이 크네요. 대표도 아무나 못할듯.. 이미지생각해서 카페에서못적는거 여기까지 도망와서 글적는거보면 무시무시한 단지인듯ㅎ

내가살집 과 투자 살집 상황에따라 변하는집

건설사 X맨은 전문직업인이죠. 대규모 아파트의 건설사 소유분 아파트를 이용해서 실제로 입주한것 처럼 속여 아파트 분양시점부터 시작해서 하자보수 끝날때까지 건설사에 유리한 방향으로 조직적으로 움직입니다. 입주민 단합 저지하고, 공정위 시청 구청 기타 유관기관에 마찰과 민원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관심을 다른방향으로 돌리는등 아주 추악한 짓은 다합니다. 그러다 의심받거나 시끄러워지면 건설사에서 뭔가 하나 줄것같은 기대감을 살짝 던져주고 위기 모면하죠. 임무 완료되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서 동일한 건설사로부터 임무부여받고 똑같은 작업하죠. 특징은 계속 활동하기 위해서 신분을 철저히 숨기고 분양 몇달전부터 치밀하게 계획한다는 점입니다.
출처는 유투브나 뉴스 기사 검색하면 아주 자세히 나옵니다.

건설사가 회사에서 지시를 받아 입주민에게 x맨을 심는다? 그들에게 협상과 로비의 대상은 준공허가권을 가진 공무원이지 입주민이아니다. 수많은 이권이 걸려있는 서울의 대규모 조합아파트에서는 시행사나 분양대행사가  간혹 그런 일을 할까. 건설사는 입주민에게 그런  열정을 쏟을만큼 한가하지 않다. 하나 현장의 지시를 받아 분양받은 건설사직원이 카페에 가입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그들의 몇마디에 입주민들은 서로 의심하며 헐뜯다가 자폭하기 일수다. 이리도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건설사가 그런일에 돈을 쓰며 관심을 가지겠나.

참 사람들은 소설쓰길좋아하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