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커뮤니티
주촌 두산입주자입니다.원메이저 입주자 부럽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일
본문
지금까지 시행.시공사와 협상하여 단한가지도
얻어낸것이 없네요.
원메이저 대표분들 보면 온라인으로 잘하시던데..
무조건 회사로 단체로 항의하고 민원넣고.
두산까페는 오프라인으로 활동만하자고 하네요.
가만히 지켜보니 온라인으로 원메이저처럼 저렇게
강경하게 나가는게 맞지 싶네요.
쪽수도 훨 많은데 뭐좀 할려면 오프에서 하라그러고
하고있다고 잠재워버리고.
넘 답답하네요.
뭔가 싸합니다...
관련자료
답답그자체님의 댓글
답답그자체
아이피
두산 운영자 이상한게 모델하우스 오픈 전에 카페를 개설했다죠 ㅎ 당첨될걸 예상하고 만든걸까요?
카페에 소통은 1도 없습니다 입주민 질문 등 글에 댓글하나 달지않고 대응무. 두산관계자 카페에 가입시키고 이런저런 내용 다 흘리고. 묵묵부답 일관하는 운영자가 가끔올리는 현장방문 내용에는 영양가 없는 말들로만 채워진 장문의 주절주절 . 모든게 진행중 협의중 이라고만 하다가 듣보잡 창호가 공사현장에 들어왓고. 이렇게 시간만 끌다가 건설사 좋은 일만 시킬게 눈에 선하네요 ㅎ 보더 적극적이고 소통하는 리더가 필요합니다
카페에 소통은 1도 없습니다 입주민 질문 등 글에 댓글하나 달지않고 대응무. 두산관계자 카페에 가입시키고 이런저런 내용 다 흘리고. 묵묵부답 일관하는 운영자가 가끔올리는 현장방문 내용에는 영양가 없는 말들로만 채워진 장문의 주절주절 . 모든게 진행중 협의중 이라고만 하다가 듣보잡 창호가 공사현장에 들어왓고. 이렇게 시간만 끌다가 건설사 좋은 일만 시킬게 눈에 선하네요 ㅎ 보더 적극적이고 소통하는 리더가 필요합니다
그건님의 댓글
그건
아이피
그건 두산 입주예정자분들 탓이죠
누가 봐도 이상한 상황을 설마설마하면서 1년을 넘게 끌려온거잖아요
가끔 항의글이라도 올리고 단체로 문제삼을거 같으면
삼정본사, 현장사무실, 시청, 국회의원 사무실 갔다왔다는 글하나 올리면 '역시 대단하십니다' '믿습니다'...
저도 분양권자지만 이제 포기상태네요
입주와 함께 운영자분들은 사라질겁니다
물론 요구사항은 그냥 요구사항으로 끝나는거고요
카페내 똑똑한 척 하는 몇몇분들마저도 아무소리 못하고 그러려니하고 질질 끌려다니죠
누구 탓하지맙시다
멍청한 우리들 잘못이예요
누가 봐도 이상한 상황을 설마설마하면서 1년을 넘게 끌려온거잖아요
가끔 항의글이라도 올리고 단체로 문제삼을거 같으면
삼정본사, 현장사무실, 시청, 국회의원 사무실 갔다왔다는 글하나 올리면 '역시 대단하십니다' '믿습니다'...
저도 분양권자지만 이제 포기상태네요
입주와 함께 운영자분들은 사라질겁니다
물론 요구사항은 그냥 요구사항으로 끝나는거고요
카페내 똑똑한 척 하는 몇몇분들마저도 아무소리 못하고 그러려니하고 질질 끌려다니죠
누구 탓하지맙시다
멍청한 우리들 잘못이예요
불가항력님의 댓글
불가항력
아이피
이미 크게 짜여진판에 소시민인 입주민들 놀아나고 있는겁니다.
새아파트 한두번 겪나요?ㅎㅎㅎ
두산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아마 대부분의 새아파트가 다그럴겁니다.
보통 어느아파트든 입주자 대표는 입주후 머지않아 소리소문없이 사라집니다.
입주민들 대기업 상대로 못이깁니다.
알면서도 당하고 새아파트 몇번 겪어본 입주민들은 앞으로 나서지도 않습니다.
어차피 짜여진판에 뭐하러 헛심들이고 시간낭비, 정력낭비힙니까?
어차피 결론은 정해져 있습니다.
건설사들 목적은 입주민들 뭉치지 못하게해서 집회 못하게해서 공사 지연되지않고 조기에 준공받는겁니다. 세대수가 많을수록 공기단축에 따른 이득은 수십억에서 백억이상까지도 발생하죠.
김해에 입주예정인 아파트 엄청 많은데 집회한번 해본 아파트 있습니까?
아마 없을걸요ㅎㅎ
집회한번 하자 해보세요
아마 건설사 자극해서 얻을게 없다
이러면 해줄것도 안해준다 이러면서 절대 집회 못하게 할겁니다. 또는 입주민들 등쌀에 어쩔수없이 집회신고했다가 뭐하나 얻어왔다면서 대표측에서 일방적으로 집회신고 취소하는 경우도 여럿봤습니다. 이미 정해놓은 카드하나 풀고 입주민들 진정시키는거죠
어느 아파트나 똑같습니다 못이깁니다.
그냥 입주후에 하자보수나 잘받으세요.
두고보세요 어떻게되는지.
겪어본 사람들은 이미 다압니다.
새아파트 한두번 겪나요?ㅎㅎㅎ
두산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아마 대부분의 새아파트가 다그럴겁니다.
보통 어느아파트든 입주자 대표는 입주후 머지않아 소리소문없이 사라집니다.
입주민들 대기업 상대로 못이깁니다.
알면서도 당하고 새아파트 몇번 겪어본 입주민들은 앞으로 나서지도 않습니다.
어차피 짜여진판에 뭐하러 헛심들이고 시간낭비, 정력낭비힙니까?
어차피 결론은 정해져 있습니다.
건설사들 목적은 입주민들 뭉치지 못하게해서 집회 못하게해서 공사 지연되지않고 조기에 준공받는겁니다. 세대수가 많을수록 공기단축에 따른 이득은 수십억에서 백억이상까지도 발생하죠.
김해에 입주예정인 아파트 엄청 많은데 집회한번 해본 아파트 있습니까?
아마 없을걸요ㅎㅎ
집회한번 하자 해보세요
아마 건설사 자극해서 얻을게 없다
이러면 해줄것도 안해준다 이러면서 절대 집회 못하게 할겁니다. 또는 입주민들 등쌀에 어쩔수없이 집회신고했다가 뭐하나 얻어왔다면서 대표측에서 일방적으로 집회신고 취소하는 경우도 여럿봤습니다. 이미 정해놓은 카드하나 풀고 입주민들 진정시키는거죠
어느 아파트나 똑같습니다 못이깁니다.
그냥 입주후에 하자보수나 잘받으세요.
두고보세요 어떻게되는지.
겪어본 사람들은 이미 다압니다.
에이그님의 댓글
에이그
아이피
두산분들은 어디서 이상한 소릴 듣고 와서 글 막 갈기시네요
원메이저 카페내에서는 회비 안낸다고 등업 안해준적도 없고 예전 회비모금은 입주자들이 자발적으로 몇천원이고 만원정도에서 모은 겁니다
그 돈은 분양계약할때 모델하우스앞에서 동의서 받을때 천막 책걸상 설치하는데 쓰여졌고요
그때 길거리에서 추위에 덜덜 떨면서 동의서 50프로 넘게 받으신 분들이 지금의 운영진분들이고요
현재도 회비모금 하자고 건의해도 운영진분들이 거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입주자 등업기준은 회비를 내고 안내고가 아니라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았거나 가입만하고 활동을 하지않은 분들을 제외시킨겁니다
두산이나 걱정들 하세요
어찌그리 운영진이나 회원들이나 똑같습니까?
나중에 크게 후회합니다
원메이저 카페내에서는 회비 안낸다고 등업 안해준적도 없고 예전 회비모금은 입주자들이 자발적으로 몇천원이고 만원정도에서 모은 겁니다
그 돈은 분양계약할때 모델하우스앞에서 동의서 받을때 천막 책걸상 설치하는데 쓰여졌고요
그때 길거리에서 추위에 덜덜 떨면서 동의서 50프로 넘게 받으신 분들이 지금의 운영진분들이고요
현재도 회비모금 하자고 건의해도 운영진분들이 거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입주자 등업기준은 회비를 내고 안내고가 아니라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았거나 가입만하고 활동을 하지않은 분들을 제외시킨겁니다
두산이나 걱정들 하세요
어찌그리 운영진이나 회원들이나 똑같습니까?
나중에 크게 후회합니다
두산대변인님의 댓글
두산대변인
아이피
KBS 2TV 추적60분(2014.08.23).. '수상한 이웃, 아파트 X맨의 진실'
제작진은 "입주민들 사이에서 'X맨'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아파트에 문제가 발생하면 어김없이 등장해 건설사의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을 한다"며 "취재를 통해 X맨에게 상당금액의 예산이 책정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X맨 제안을 받은 사람을 직접 만났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대표 건설사 두 곳이 합의해 만든 내부 문건을 입수했으며, 그 문서에는 입주민들을 대응하는 건설사들의 전략이 치밀하게 들어있었다고 설명했다.
두산이 유명하죠. 관련기사 참고하세요. 건설사 대변인 역할만 대충해도 몇억이 떨어지는 더러운 세상이네요.
제작진은 "입주민들 사이에서 'X맨'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아파트에 문제가 발생하면 어김없이 등장해 건설사의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을 한다"며 "취재를 통해 X맨에게 상당금액의 예산이 책정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X맨 제안을 받은 사람을 직접 만났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대표 건설사 두 곳이 합의해 만든 내부 문건을 입수했으며, 그 문서에는 입주민들을 대응하는 건설사들의 전략이 치밀하게 들어있었다고 설명했다.
두산이 유명하죠. 관련기사 참고하세요. 건설사 대변인 역할만 대충해도 몇억이 떨어지는 더러운 세상이네요.
원래님의 댓글
원래
아이피
원래 입주자카페 X맨은 한명이 아니라 최소 5명에서 10명정도 심어둡니다
드물지만 중간중간에 하나씩 포섭하기도 하고요
생각 조금만 하고 카페내 지난 글들 읽어보세요
80프로는 가려집니다
어디던 운영진은 최소한 본인인증과 신분정도는 밝혀야됩니다
그리고 닉네임에 운영진이라고 나타내야하고요
닉네임에조차도 운영진이라고 표기안된 곳들 가끔 있을겁니다
입주예정자들은 누가 누군지? 뭔소리하는지? 잘되고 있는지?내가 아파트를 샀는지? 차를 샀는지도 모르고 어어어하다가 입주하게 되는거지요
드물지만 중간중간에 하나씩 포섭하기도 하고요
생각 조금만 하고 카페내 지난 글들 읽어보세요
80프로는 가려집니다
어디던 운영진은 최소한 본인인증과 신분정도는 밝혀야됩니다
그리고 닉네임에 운영진이라고 나타내야하고요
닉네임에조차도 운영진이라고 표기안된 곳들 가끔 있을겁니다
입주예정자들은 누가 누군지? 뭔소리하는지? 잘되고 있는지?내가 아파트를 샀는지? 차를 샀는지도 모르고 어어어하다가 입주하게 되는거지요
재밌군요님의 댓글
재밌군요
아이피
두산이고 원메이저고 기타등등 입주예정인 아파트들 건설사 x맨 다있어요. 없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제대로된 입주예정자대표단들도 간혹있긴한데 그런아파트들은 구성진이 다릅니다.
변호사부터 건축가 법무사 감리하던분 등등 빵빵하죠. 적어도 이런사람들이 두세명은 있죠. 건설사와 제대로 싸워보겠다는 얘기죠.
궁금하시면 대표단 구성진부터 알아보세요
건설이나 법에대한 지식이 전무한 아재들 애기엄마들로 구성된 대표단은 십중팔구는 이미 x맨이 장악하고 있는곳입니다. 그대표단들도 속고있을 확율이높죠. 뭘알아야 대응을하죠.
또하나 특징은 건설쪽이나 법쪽에 지식있는 사람들이 대표단에 들어가려고하면 배척을 합니다. 자기들 마음대로 못하고 정체가 탄로날까봐 당연히 배척하고 매장시킵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두산은 그냥 본인들 입주자카페가서 얘기하세요 두산에 관심도없는 율하인에서 지금 뭐하는겁니까?
제대로된 입주예정자대표단들도 간혹있긴한데 그런아파트들은 구성진이 다릅니다.
변호사부터 건축가 법무사 감리하던분 등등 빵빵하죠. 적어도 이런사람들이 두세명은 있죠. 건설사와 제대로 싸워보겠다는 얘기죠.
궁금하시면 대표단 구성진부터 알아보세요
건설이나 법에대한 지식이 전무한 아재들 애기엄마들로 구성된 대표단은 십중팔구는 이미 x맨이 장악하고 있는곳입니다. 그대표단들도 속고있을 확율이높죠. 뭘알아야 대응을하죠.
또하나 특징은 건설쪽이나 법쪽에 지식있는 사람들이 대표단에 들어가려고하면 배척을 합니다. 자기들 마음대로 못하고 정체가 탄로날까봐 당연히 배척하고 매장시킵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두산은 그냥 본인들 입주자카페가서 얘기하세요 두산에 관심도없는 율하인에서 지금 뭐하는겁니까?
야밤에님의 댓글
야밤에
아이피
건설사가 미쳤나. 엑스맨을 심을라고 몇억을 쓰게. 그돈이면 입주민들 해달라고 하는것도 다해주겠다. 어디 소설을 써도 그럴듯하게 써라. 우리누나가 얼마전 입주한 아파트는 일군인데도 개나린지 먼지 듣보잡 샷시가 들어왔다. 거기애들은 다 엑스맨이고 다 바본줄아냐. 건설사는 처음부터 입주민에게 관심없다. 왜냐고. 입주민이 먼짓을 해봐라. 시에서 준공 다내주거든. 법이 원래 그렇게 개나리같이 되있는데 너희 같으면 그리 하겠냐. 입주민이 귀찮은 존재일뿐 관리하거나 케어할 존재가 원래부터 아니다. 이게 팩트다. 일기는 일기장에 써라
건설사X맨님의 댓글
건설사X맨
아이피
건설사 X맨은 전문직업인이죠. 대규모 아파트의 건설사 소유분 아파트를 이용해서 실제로 입주한것 처럼 속여 아파트 분양시점부터 시작해서 하자보수 끝날때까지 건설사에 유리한 방향으로 조직적으로 움직입니다. 입주민 단합 저지하고, 공정위 시청 구청 기타 유관기관에 마찰과 민원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관심을 다른방향으로 돌리는등 아주 추악한 짓은 다합니다. 그러다 의심받거나 시끄러워지면 건설사에서 뭔가 하나 줄것같은 기대감을 살짝 던져주고 위기 모면하죠. 임무 완료되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서 동일한 건설사로부터 임무부여받고 똑같은 작업하죠. 특징은 계속 활동하기 위해서 신분을 철저히 숨기고 분양 몇달전부터 치밀하게 계획한다는 점입니다.
출처는 유투브나 뉴스 기사 검색하면 아주 자세히 나옵니다.
출처는 유투브나 뉴스 기사 검색하면 아주 자세히 나옵니다.
건설사x맨님의 댓글
건설사x맨
아이피
건설사가 회사에서 지시를 받아 입주민에게 x맨을 심는다? 그들에게 협상과 로비의 대상은 준공허가권을 가진 공무원이지 입주민이아니다. 수많은 이권이 걸려있는 서울의 대규모 조합아파트에서는 시행사나 분양대행사가 간혹 그런 일을 할까. 건설사는 입주민에게 그런 열정을 쏟을만큼 한가하지 않다. 하나 현장의 지시를 받아 분양받은 건설사직원이 카페에 가입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그들의 몇마디에 입주민들은 서로 의심하며 헐뜯다가 자폭하기 일수다. 이리도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건설사가 그런일에 돈을 쓰며 관심을 가지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