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린코아가 반대편 아이스퀘아를 추월하고 있군요. 김해의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표준 리더로서 손색이 없죠.
어차피 김해 향후 미래도시는 경전철역 주변으로만 유지되고 오래된 삼방동,어방동 이런 동네들은 빈집들만 남아 있겠지만 그 중심에 삼정 그린코아가 서서히 그 위용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제말에 이해를 빨리 하시는분들은 부동산 전문가 자격이 있습니다.ㅋㅋ

랜드마크 모멘텀님이 압축도시 즉 콤팩트 시티를 설명하려고 저렇게 말씀하신것 같은데 저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것같아요. 
중소도시에서는 도심지역 즉 시청이나 옛 도심상업지역 주변으로만 살아남을꺼에요.
과거처럼 이제 팽창하던 시대는 끝났어요. 택지개발촉진법도 없어졌고 더이상 인구도 늘어나지 않고 줄어들일만 남았는데
외연적 팽창만 하다가는 지방도시는 그동안 외곽에 만들어놨던 인프라 유지 및 보수때문에 재정이 힘들어질꺼에요.
그러니 더욱더 중심으로 모으려는 경향이 강해질꺼에요. 그러므로 위에 분이 말하신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것 같네요.

아이스퀘어 부푸랑 비교도 안됨.
그린코어는 그냥 망작임.
지나가는 사람 다잡고 물어보쇼.
부푸살레 그린코아 살레..
일단 미분양부터 해결하고.

그린코아 한표^^
부푸는 누가봐도 이젠 한물갔죠^^

무슨님 분양가가 주변에서 가장 높게 분양된거 치고 저평가 되는 물건이 없었습니다. 금사라기땅에 건축이 되고 있죠.
이걸 보고 망설인다면 좀 더 김해시내를 부동산개념으로 보시는것이 어떨련지요. 저는 그린코아 아파트에 입주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부동산으로 충분히 가치가 있는 물건이죠. 경전철역세권으로 더욱 두텁해지는 모습이 보여야 될텐데 .....김해에서 여기보다 더 나은자리가 있을까요.
부원동주변이 앞으로 많이 변합니다. 보이시는지요?? 이것이 보여야 할텐데 모르지기 부동산은 10년을 내다봐야 됩니더~~

호계로 사거리는 김해시의 중심이 됩니다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모습으로 변화될날이 얼마남지 않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