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다는 내림.
그래도 원메보다는 초기부터 지금까지
피도 훨씬 높습니다.
단순 가격 갭 메우기가 아니라
실제 김해에서 유일하게 분양권 피가
붙어 유지되는 곳이지요.
갭메우기라면 진영은 가장 피가 높아야겠지만 제일 마피심한곳이지요.
한마디로 현재 김해에서 두산이
제일 인기있고 사람들이 많이 찾아요.
같은 주촌이라도 협성 같은곳은
무피도 거래가 힘들고요.
주촌이 핫하다기보다
랜드마크인 두산이 핫합니다.
김해님과 달리 전 반대 목적으로 각각 가지고 있는데 두산은 피줄테니 팔라고 하는데 원메는 시세 확인차 무피로 내놓아도 안팔림.
장기는 잘모르겠으나 단기 투자 가치로 보면 그래도 김해 시내권과 가까운 두산이 더 좋지 않나 생각함.
율하는 다 좋은데 인프라 구축이 너무 안됨 / 믿을 건 관광 유통 단지 하나인데 너무 진행이 안되니...
김헤에서 주촌을 바라보는 시야는 좀 다릅니다. 과연 입주시기에 대출을 원만하게 하여 공실이 없이 입주가 다 될란지 ??
입주전에 매매 하는분은 손해를 보는지 ? 매매가 잘 될 련지가 관건입니다.
엄청 흩바람이 날릴 것이겠지요. 왜냐하면 여기에 입주때문에 김해시내 연립주택들이 텅 빈채로 남아 있을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