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았던 2016년 12월을 지나 벌써 2017년 중반이 다가오고 있네요.

모든 결정은 스스로의 몫 이고 초과 소유에 대한 욕심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재구매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으면 그 부동산 또한 상승의 여지가 클 것이므로 결과론적으로 버티면 될 것입니다.

◇ 소득계층별 자가점유율(2016)..
 - 저소득층 :  46.2%
 - 중소득층 :  59.4%
 - 고소득층 :  73.6%

운영자님 근데 사진은 왜 안올라가죠???

사이트(대문) 이미지로 전환되어 임의 삭제되었고 향후 글작성 후 제대로 보여지는지 확인 바랍니다.

처음에 등록할 때는 그대로 있었고, 위에 등록된 것(처음에 등록) 중 1개는 그대로 있고, 나머지는 모두 없어졌어 두번째 등록후에도
그대로 보이든 것이 이후에 모두 없어졌내요. ㅎㅎㅎㅎ

특정 사이트 대문으로 이미지가 전환된다고 알려 드렸고 이후 글 등록시 확인 바랍니다.
(복사 방지를 위한 방편으로 보여짐.)

운영자님, 항상 버블이 터지는 경우는 항상 과열되어 오른 후에 붕괴가 되는 것이 기본이고, 여지껏 IMF, 금융위기도 과도한 투자,
즉 능력이 안되는데도 경쟁 또는 오름세 심리에 휩쓸려 계속 투자하다보니, 이제는 손을 쓸 기회를 다놓치고, 원금은 커녕 이자도
제대로 갚지 못하는 시기에 왔고... 소득별 자가점유율에서도 별 의미가 없는것이 저소득층에서 과도한 자가점유율이고, 중소득층
에서도 가계부채로 헤매기는 마찬가지라는 것이, 앞에서 여러번 이야기했지만, 한계가구 200만인 시점에서 어느 정도 버티는지
모르지만, 일단 붕괴가 되고 난 후에 새로이 정리될 것입니다.

개똥같은 소리, 자신 있으면 앞에 나와 말해보길, 키보드 워리어=속보=용오름

똥오름씨, 여기 부동산 탭에 들어가서 보시면, 분양권, 급매 등등 넘쳐나는 걸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겠죠. 한번 들어가 보세요
넘쳐서 터져서 넘치니까요. 저는 그래도 저의 의견에 동조하는 분에게 바른 정보를 주기 위해서 경제.경영구소, 은행, 외국자료
기사 등을 올려드릴려고 노력했어요. 이미 네이버에 들어가 보시면 경매에서도 장유 아파트 등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합니다.
일단 확인부터 해보시고 글을 올리는게 순서가 아닐까 하는데요.

용오름씨 예전에 제가 님의 가치투자나 투자분석을 통해서 투자할만한곳을 몇번 추천좀 해 보라고 했는데 답이 없네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부동산상승기가 있고 하락기는 언제나 있어왔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상승을하는 부동산들이 많이 있습니다 즉 가치투자나 투자분석에 의해 저평가되거나 발전가능성에 따라 상승을 하는거지요
자 이제 다시 말을 합니다 님이 허구헛날 부동산 하락론에 전문가처럼 말을 하듯이 용오름씨가 생각하는 부동산투자의 저평가 되었거나 발전가능성 있는 지역을 말해보세요
부동산의 제일 큰 문제는 투매를 조장하여 매물을 싸게 사서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와 부동산업자들이며, 또한 상승기에 허왕된 이야기로 투기를 조장하여 시세 차익을 노리는 투자자와 부동산업자라고 생각합니다
자 답을 한번은 해 주실거라 생각합니다
님이 생각하는 가치투자에 관련된 지역은 어디입니까? 님도 율하인에 글을 쓰는거 보니깐 김해사람같은데~ 김해지역중 한곳을  정해서 말하면 더 좋고요?

말씀해보세요 님에게 말씀드리면, 지금은 어디가 좋다가 아니라 여기서 저가 말씀드리는 것은, 지역소득대비 집값이 너무높다고 말씀드린게,
소득이 연간 3500만원, 집값이 3억5천만원이면, 집값/연간소득=10배수준이기에 버블이라고 말씀드렸고, 통상 5~6배수준이 전반적 추세라고
할 수 있고, 한국은 그동안 개발.부동산 일변도로 달리고, 박근혜정부에서는 소득이 제대로 없는 상황에서도 무리하게 아파트 위주경기로서
3%수준의 성장률중에서 부동산경기로 0.8~1.2%수준의 성장률로 성장하여 비정상적 성장을 해왔고, 여기에 금리인하, 규제완화로 부동산에
불을 붙인 "초이노믹스"로 달리다가, 작년 11월경 대출규제에 들어갔죠. 그 이후 이제는 은행-->제2금융권-->대부업체로 풍선효과가 나타나자
제2금융권도 가이드 라인을 실시하여 앞으로 대출규제로 인하여 아마도 많은 분양업체, 서민들이 피눈물을 흘린다고 여지껏 저가 여기서 말씀
드렸고, 가계부채를 1350조원을 줄일려고 은행돈줄을 막는 것은 이미 정부에서도 위험성을 느끼고, 더이상 대출은 국가를 거들나게하는 문제
이기에 여기서 중단하고자 하나, 아파트 대출은 한번으로 끝나는 상황이 아니기에 중간중간에 뭉치돈이 들어가야 하는 상황에서 돈을 못구하는
서민, 기분양자들의 아우성이 이미 터진 상황이죠. 이런 상황에서 기다림의 미학이 있을 뿐이고... 그 이후 님이 원하는 곳에 매수가 가능하다고
저가 다른 분에게도 말씀드렸기에 생략하고, 저는 우선 상가를 생각하고 있고, 아무래도 경기불황+돈이없으면--->다운사이징 하기에 소형원룸,
빌라도 생각하기에 기다리고 있다고 여러번 말씀드렸고, 저의 이야기와 상관없이, 이렇게 설명했는데도 저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면 님의 뜻대로
하시면 됩니다.
특히나 김해인구가 현재로서는 정체된 상황이고, ,14년경에 주택보급율이 104%이고(이것도 정규주택기준), 그 이후 얼마나 많은 아파트,빌라,
원룸,오피스텔이 지어졌는지 아시죠. 이미 시청에서도 공식자료를 무슨 이유인지 통계가 없죠. 아마도 건설업자의 농간이 아닌가 생각하지만,
저의 소견으로는 이미 120%가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규주택은 거품이 많은 것은 사실이고, 아파트를 구매하실려면  신규분양<매매<
경매, 방식으로 경매가 싸기에 경매로 사길 추천하고, 지금 서서히 김해,장유,율하 지역도 네이버에 경매가 나오고 있고, 앞으로 가속도가 붙을
것입니다. 추가로 부동산 희소성 원칙으로, 아파트<빌라<상가, 순으로 생각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아파트나 빌라는 틈만 있으면 짓게
되지만, 신규상가는 처음에 많은 프리미엄으로 매입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미입주로 상가가 썰렁할 시기에 매입하는 것도 좋지요. 왜냐하면
처음에는 안되지만, 분양이 안되는 걸 할인분양으로 헌집에 있는 것보다 새집이 좋기에 서서히 몰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글이 님의 물음에 답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님의 의견은 잘 들었습니디
상가를 추천하는것은 지금 현재  너무나 위험한 발상이 아닌지 생각합니다
실거주라고 생각히면 집은 그냥 앉아 있으며 되지만,님의 말대로 장유아파트 분양가대비 최고 아파트 평당 천백이며, 상가는 평당 자리 좋은데는2천~ 3천정도 합니다
님 말대로 부동산 가계대출 문제 발생시 소비여력은 더욱 없어져서 결국 상가 건물주는 임대료 수익도 안될것이며, 임대인은 장사가 안되서 건물주의 임대료도 못 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포함 일부사람들이 님의 의견에 반대를 하는것입니다
좀더 가치있는 투자분석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부동산의 또 다른 문제는 금리도 금리지만 1가구2주택 비과세제도 인거 같습니다. 이제도로 인하여 전국적으로 엄청난 투기가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장유는 발전가능성과 주위 산단들로 인하여 2018년부터 꾸준한 인구유입이 있을거라 생각하며 지금은 다른지역보다 선반영된 조정기라 생각합니다(부산,창원에 비해 오른것도 별로없음)
용오름씨 님이 생각하시기엔 1가구2택제도 언제 폐지할거 같습니까?
님이 말하는 부동산 버블은 이제도가 폐지될때입니다. 하지만 정부에서 이 제도 폐지 못합니다.폐지하는 순간 대한민국 서민경제는 박살납니다
부동산은 신도 모릅니다. 하지만 냉철한 분석으로 지금도 기치투자하는 분들은 돈을 벌겠죠 ^^
아무튼 용오름씨 의견도 참고하겠습니다

말좀해주세요님, 소비여력이 없고, 수익이 없을 때가 가장 가격이 싸고, 거품이 꺼져서 마이너스가 되는 시기니까, 매수하는거죠. ㅎㅎㅎ
그것도 그렇지만, 김해지역에 아파트는 많지만, 상가는 아파트내 또는 주변에 상가는 제한되고, 처음시기는 프리미엄 엄청붙어서 분양
되지만, 한동안 아파트 입주가 더디고, 교통은 좋고, 배후 아파트는 많으나 상가적은 곳은 한동안 장사가 안되니, 상가주는 버리고 가다
시피 할 때가 매수시점이고...저의 의견과 상관없이 님의 방식으로 투자하시면 되겠고...1가구 2주택이 그대로 두어도 이모양으로 분양이
안되는데, 폐지하겠어요??? ㅎㅎㅎ 금리가 문제가 되는 것은 일단 간당간당한 서민들이 문제겠죠. 여기서부터 약한 고리가 터지니까요.
님은 아파트에 살고 싶지않은 분이 어디있겠어요?? 좋은집에 살고 싶지않은 분이 어디 있겠어요. 그러나 매달 10조원씩 돌아오는 원리금
을 무슨 수로 막을 수 있겠어요.
님은 장유이야기를 하시는데, 장유는 상대적으로 약점이 많은 것이 우선 창원의 위성에다가 자가 발전도시가 아닌 김해에 있다는 것이고,
부동산의 "프라이 팬의 달갈"에서 중심부는 항상 늦게 식지만, 변두리는 빨리 식어들어 갈 수 밖에 없어요. 장유가 변두리에 있고,
김해시와 같은 경전철 혜택은 없고, 단지 세금을 내는 꼴에 지나지 않고, 이웃 부산과학산단이나, 항만배후도 그지역에 대부분 아파트
단지를 짓기에 즉, 터만 있으면 지을 수 있으니, 효용가치가 얼마나 있을지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돈 많은 사람이 부동산버블을 걱정할까요?
오히려 매수의 적기겠죠~~~ 님이 부동산버블이야기 하는것은 일반 서민들을 걱정으로 글을 남기는것이 아니군요 
그래서 부동산버블을 줄기차게 이야기하는군요 ㅋㅋ 님에 대해서 이제 알거 같군요
상가분양하시는분인가요? 상가투기꾼? 아님 율하에 미분양상가 건물주인가요?
그리고 앞으로 넓게 보세요. 율하인에 오시지말고 상가투자카페에 가입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보아하니 장유도 안 살면서 부동산 어쩌구 하지마시고요.
장유지역에 상가가 넘쳐나고 임대료가 비싸서 현재 공실률  높으며, 장유는 산단주위 배후도시, 위성도시밖에 안되서 상가 사줄사람 없어요
용오름씨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님에 글에 무답이 정답이네요 ^^
그리고 님의 글을 곰곰히 보세요~~~

그래도 용오름씨가 한 번씩 글 올리니 이 사이트 다시오게 되네요^^ 실명제 전환하고 죄다 운영자 글만 있을땐 올 필요를 못느꼈는데.....

말좀해주세요님, 님이 장유.율하지역을, 아니 어느 지역을 꼭찍어서 말해달라고 하길래, 그냥 기본적인 내용을 올렸고, 그렇다고 장유지역
상가주도 아니고, 현재는 그냥 기다림의 미학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잖아요. 님의 말대로 오르긴 오르되, 그냥 오르는 것이 아니고, 항상
IMF, 카드사태, 금융위기 등과같이 문제가 중간중간 터지고 난뒤에 일정기간 하락후에 상승하곤 하지요.

서민들 위해서 발벗고 나서서
글을 적나요?
서민들 대변해서리...
투자든 실소유든 1순위인 아파트가 안되면
그다음 순위인 상가 땅은 더더욱 안되죠
모순이 많은 사람?? 무엇을?? 누구를 위해??
다른 건전한 게임을 하면 좋으련만...
도둑넘심보...ㅎㅎㅎ

윗분 참 너무 모르신다. 투자를 위해서 기다리는 분들 모두 도둑놈이라고 하시는데, 그게 능력범위를 벗어난 과욕으로 보통
2주택 이상인 분들이 여기에 해당이 되고, 1주택은 굳세게 지키면 되는데요. 아닌가요. 이마저도 안되면 그건 과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