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 하릭이들은 다 어디 갔을까요?
집값은 등고등락을 계속하면서 우상향 했습니다.
전 삼년전 상승이었고,일년전에는 하락이였습니다.
지금은 상승이가 아닌 시세 회복이 입니다.
전고점(34평 3억8천5백)을 뚫을수 만한 부동산 시그널은 아직 아니라고 봅니다.
분명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주변시세와 돌아가는 현실을 보았을때 지금은  장유,율하 시세 회복이 필요하며,회복중입니다.
님은 관망하는 매수인이거나 업자로 보여집니다.
원래 활동하는 분인지 아니면 시세회복 하면서 갑자기 나타나신 분인지는 모르겠네요.
율하2차는 처음보는 댓글 아이디~~^^
상승이나 회복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부동산은 결국 신의 영역이며,누구나 하락이든,상승이든 보합이든, 예측하는 영역이니깐요.
님 말 처럼 인식의 변화가 필요해보입니다.
또 여기서 자주 볼것 같네요.
같이 재미있게 놉시다.
놀다보면 오르든,내리든 하겠죠. ㅋㅋㅋ
저는 님 같은 분들이 있기에 매도철회와 인식의 변화가 필요해 보인다고 하는 것입니다.
3억초반에 이편한2차 구매한 사람은 그럼 실거래 3억5천에 거래 되었으니 4천 벌었나요.
지금은 실거주로 매수하기에 좋은 변곡점입니다.
거품은 다른 지역에서 확인하세요.
그리고 님 댓글 아이디처럼 율하2지구때 보죠.
율하2지구가 구축들의 시세 견인을 할지 안 할지는~~^^
전 시세 견인을 할꺼라 생각합니다.
지금 전세가도 상승하는것도 보세요.
또한 지금 전세 들어가시는분들 율하2지구 원메이져 끝나고,자이힐 입주장 끝날때입니다.
지금은 구축 급매나 가성비 좋은 신축 타이밍입니다.
아무리 매도철회,인식의 변화를 외쳐도 급한분들은 있기때문입니다.
또한 급매는 급매로 처리될때가 있을겁니다.

인식의 전환을 하기에는 늦었습니다.
저금리에 빚내서 집사줄 때 팔지 못하고 가격은 거의 폭락을 했는데
이제 고금리시대로 갑니다. 그리고 다주택자들에게 사실상 대출을 억제합니다.
고금리에 빚내서 집 못사게 하는데
즉 수급이 급격하게 무너지는 공급우위의 시장입니다.
거래는 더 위축되고 가격은 더 하락할 것입니다.

정권 말 집값 폭등의 서막

아무리 집값이 오르려 용쓰본들 이젠 대출이 안되어 끝났습니다

대출 잘 만 되는데 님들은 안되시나요.
여기가 투기지역,조정지역 아닙니다.
다주택자들은 다 능력이 되니 다주택자들입니다.
1가구2주택 비과세이거 풀거나,보유세 카드 안꺼내는 이상 부동산 폭락은 없습니다.
그냥 대한민국 경제하고 맞 바꾸자는 말하고 같습니다.
님들처럼 금리 인상하면 부산,창원 에서 비싼집 부담스러워서 사기 힘들죠.
그럼 어디로 오겠습니까?
집값이 싸고 좋은 김해로 옵니다.

대출규제가 심해지면 2년뒤 전월세 폭등이 예상됩니다  글구 건설사에서  공급을 많이 못합니다  결국은  서민들만 피해보는 정책이됩니다

매물이 많군요. 높은 호가가 실거래가를 높이는 게 아니라 매물이 귀해야 실거래가가 높아지는데...
율하1지구 사시면서 율하2지구 분양 받은신 분들은 고민 되겠네요.
율하 살기 좋습니다만 학군이라고 할 게 없다는 게 약점이죠.
왠만한 단지에 살면 초등학교 통학은 별 차이가 없지요~(동네가 작으니...)
와이프도 율하 생활에 만족하지만 애들이 크면서 창원 쪽으로 갈까 고민 중입니다.

김해 아파트시세 라고 네이버에 쳐 보세요.
그래프의 상승을 보실수 있습니다.
-한국감정평가원-
매매,전세 다 올랐습니다.
장유,율하뿐만 아니라 김해쪽 시세대비 과하게 매도된 지역 시세 상승을 했기에 평균시세가 올라가는겁니다.

갈길이 멉니다.
분위기 살려야 합니다.

하락이들님 검색해 보세요.

또한 내년 1월쯤 롯데관련~~~~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면 글 적겠습니다. 아직 시기상조라 ㅠㅠ

수시강해지면서  학군 약해 진지  오래됬죠.
학군보다는  학구열이  더 중요한거 같네요.
여튼 어디서든 잘하면 좋은데 갑니다. 율하도  점점 학구열 높아지는거 같구요~ 정시로 in 서울 100명 이상 씩 보내는 지역은  지방에는 몇 없지요  거서 거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