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에 윤리특위가 구성되었습니다. 대리운전 폭행시비를 따져 볼 요량입니다. 의회에 처음으로 구성되었다하니 기대반 우려반이 큽니다.

결코 면죄부를 주는, 폭행을 정당화해선 안됩니다. 일부의 옹호가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그들의 주장에 불과합니다. 이게 옹호한다고 될 일인가요?

윤리특위 결과가 나오겠지만, 그 전에 자신 사퇴하는게 좋습니다. 많은 궁금점이 있지만 전, 폭행 폭언은 있었다고 봅니다. 오히려 뒷걸음질 치는 게 더 이상합니다. 저렇게라도 시의원을 해서 뭐하고 한들 뭐하겟습니까. 시의원이 가문의 영광도 아니고 무슨 큰 벼슬도 아닐진대 변명과 핑계로 ...

그럼, 대리운전기사가 자작극을 벌인 것인가요. 쇼를 한 것인가요?
현장을 잘 보십시요. 그곳에 차를 세울 곳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