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걍 망트리 타는중으로 압니다
서희 어그로 털다 조합원들이 반대중이니
새로 시공사 찾아야하는데 1군에서 할지도 의문이고
1군에서 한다면 평단가 상승으로 분담금도 장난아닐테고
차포떼고 진행이라도 착착되야 맛이있는데 이건뭐 맨날 승인났니 삽뜨니 해싸도
결론은 조용한게 조합원들 맘태우고 있네요
졸웃긴게 토지매입용 브릿지대출 안한 조합원들 탈퇴시켜야하는데 나두는 바람에
머시 브릿지 대출 해준 조합원만 머같은 상황이고 대가리 아픕니다. 보기만해도

다들 서희가 몇군인줄 아시나요?
2017년 시공능력평가 32위 1군 입니다. 서희 뒤로 28개 1군업체가 더 있구요.
다들 브랜드순위 상위를 말씀하시고있네요^^;;
결론은 서희는 1군 맞습니다.

참고로 1군건설사는 시공능력평가 5000억원 이상의 건설사 입니다.

부영도 시공 12~13위요. 업체 분류는 서희가 1군일지라도  보통 일반 사람은 10위권
이내를 1군이라고 합니다.  종업원 300명 넘으면 대기업 이라고 분류하지만,  다들
대기업이라고 안하잖아요??

1군이든 100군이든 서희는 싫습니다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그냥 웃는다

서희도 이엘안걷어주면 우짤라고
아무데도 이엘에 선뜻 안나서는데는 이유가있지

서희도 감사해야된다.
서희도 발빼면 누가 나설꼬?
흐지부지 세월만 가고 대출이자에 추가분담금은 늘어나고 ..수분양자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속만 탄다.

시간끌면끌수록 대행사 배불리는거임ㅋㅋ하는거없이 꼬박꼬박 조합원돈으로 월급 받아가니....

작은 세대도 아니고 대규모 공사를 큰 건설사 아니면.. 서희 경우 금융권 도움 받기 힘듭니다. 그리고 율하 자체 도면 내밀어서 큰 건설사에게 이대로 지어주세요 하면 고대로 지어 줄까요?  대규모 수정 들어 갈테고 다시 인가 이후로 되돌아가 승인절차 밟아야 하고 복잡합니다. 여기는 말만 승인이지 언제 지을지는 답이 없네요. 통장에 돈도 없다던데 계속 브릿지 이자 나가고 그럼 나중엔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