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지하주차장 같이 있는곳에도 살아봤고 지하주차장만 있는곳에도 살아봤어요. 그런데 결국 주차난으로 인해 지상까지 어떻게든 다 대더라구요. 문제는 그 상황에서 지상주차장이 없는곳에는 더 심각하게 댄다는 것입니다. 인도와 통로에다가...나중에는 결국 지상에도 주차선을 그어 대도록 만들더라구요. 차라리 지상이 있는게 백번 나아요. 한 집에 보통 2~3대가 있으니 감당 안 되죠. 벤츠가 지상에 안 대기는요ㅋㅋㅋㅋ
저는 자이힐스테이트 전매 풀리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별다른 고민없이 자이힐스 선택하게 되던데요^^
입주후 시간이 지날수록 특별함이 느껴질꺼 같습니다.
주변에 조언을 구해도 자이힐스테이트 선택하라고 하구요. 일부 원메이저 로얄동 권하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느끼는건 자이힐스테이트 계약자분들은 자부심이 대단해서 자랑을 많이 하시고 반대로 원메이저분들은 자기 자랑 보다 자이힐스테이트 까는데 더 집중하는거 같네요~
붉은 루비가 좋나, 푸른 사파이어가 좋나 ,싸움이다.
결론 둘다 빛나는 보석이다. 즉 취양의 차이니 입 맛되로 보석들을 골라도 된다.
내는 아파트 별 관심 없는 신문리 지주로서 보는 관점이다. 땅에 전 재산이 박혀 있어니
아주 조금은 그래도 내가부동산 시장 듣는 것이 조금 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