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길로 댕기모 될낀데

이엘과 운영자씨 무슨 연관이 있나요?개인적으로
너무 편파적 정보만 흘리니...

본문은 2012.11.05 당시 광역도로와 도시계획도로가 미개통된 시점으로 공동주택 사업지에 편입된 이면도로 상황을 게재한 것 입니다.

그럼 5년전 사진을 지금 올리는교

5년전 장유 사진도 좀 올리지요
장유면 도시개발로 대단위 신도시계획
장유에 투자하면 돈 번다고
어파트도 몇채 사놓으라고 하고

2017.10 현재 광역도로와 도시계획도로 개통되어 용산마을 이면도로 이용은 현저히 줄어든 상황이고 이미 공동주택 사업지에 편입되었습니다.

운영자님 뜬금없이 사진을 올리니...이엘을 합리화하기 위한 오해아닌 오해라고 생각할수 있죠..

아래 글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을 게재한 것 입니다.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14718

도로 도보, 자전거 너무 위험한 곳이였는데
폐쇠는 잘한것 같은데, 굴다리 밑 도로는
근본적으로 율하 진출입 차량 소화하기에는 역 부족입니다. 몇년 전 2차선에서 확장할때부터 예상됬던겁니다. 김해시는 돈이 없어 그런지 근시적인 행정력을 보여 좀 답답합니다

국도58호선 장유~삼계 구간의 개통이 김해시 예산 부족으로 지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용산이면도로 폐쇄되면 운영자가 말하는 우회 대체도로라는 곳이 위 사진같이 될 가능성이 높지요, 도로 개설당시보다 현재는 율하 입주민이 더 증가하였고 원래 계획에 없던 관동 서희, 율하 현대, 일동미라주 까지 아파트만으로도 1천세대 이상 증가하는데 편도2차선 도에, 김해 방향은 좌회전 1차선 뿐인데 과연 신호 한 번에 얼마나 지나갈 수 있을지 불보듯 뻔한 것 아닌가요, 폐쇄 이후에 생길 수 있는 교통 불편에 대해서 걱정하는 데 계속 편입되었다, 개통되었다는 말만 되풀이하는 이유가 뭔가요. 율하인이라는 이름의 사이트를  운영하는 자라면 율하사람들이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서 공감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보는게 우선 아닌가요

위 글은 용산마을을 거쳐 김해방향이 목적인 듯 한데요. 목적지는 어디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