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바로 매수찬스로 보입니다.

대출을 얼마나 내셨나요? ㅜㅜ

5천냈는데 4천정도 떨어진거같아 보이네요ㅠ

실거주시라면 편하게 계세요  하락 상승 반복하다가  결국 상승 합니다

젤비쌀때사긴사셨네요ㅜㅜ
그건돌이킬수없는거고 집값이 마냥계속내리기만하겠습니까? 단기로파실거면 손해더보시겠지만 한십년 장기로보시면 괜찮을거라봅니다

실거래가 보면 일부 급매물 빼고는 장유전체시세 올라가고 있는중입니다
매도호가도 계속 상승중이고요
이젠 2018년 5월까지는 280세대이하의 입1건밖에 없습니다
차후 2017년~2019년 장유 율하2지구의 입주장은 분양가 상승기에 분양한 아파트로 인하여 시간이 갈수록 시세는 상승할꺼라
생각합니다
김해 인구유입과 세대수의 증가를 1월~9월까지 보았을때 계속 꾸준히 인구유입이 장유,진영쪽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가격적인 메리트)
급매는 급매로 처리해야 하는데 인식의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또한 무계터미널,신문동 롯데 관광특구의 진행 방향의 윤곽들이 가시화 되길 바랍니다.

상승 한10년정도 힘듭니다.
과잉공급 장난 아닙니다.
거래절벽까지 겹쳤으니.
그리고,실거주신데 뭔 걱정입니까.
향후로는 대도시,대도시 내에서도
입지가 좋은곳 제외하고 죽 쑬껍니다.
대도시에서도 입지 좋은곳 말고는  투자하지 마시길.

하락이들 말들어가 낭패 봤네요
가격적으로 메리트 있어 보입니다
내렸으니 올라가는일이 남았네요~~~

내후년까지 김해 장유 아파트 신축물량 어마어마합니다. 과잉공급 물량을 감당못해 폭락할껀 뻔한거 아니겠어요?
지금이 매수찬스라는 분들은 혼자서 매수 많이 하세요~남몰래 해야 돈 많이 벌어요~

창원도 폭락 했어요..그것도 중심지 외각은 말할것도 없죠 그리고 입주대기 물량도 엄청나죠 김해 보더 훨많죠 장유가 김해 사람들이 사줘서 떳나요?
물량엔...장사없어요..

관동서희나 일동미라쥬 신축도 3.2에 안 팔리고 한림도  3억 초반대임 이편한2차 모아도 3억 초중반임 2지구 들어오면 기존구축은 더 인기가 없을것이고 2지구도 그보단 높겠지만 3억 중반대..무계 경동리인 이편한 모두 현재 피도없고 계약이나 제대로 칠런지.. 주촌도 마찬가지 김해대장 부원푸르지오나 봉황이편한 말고는 4.0넘기 어려울듯 다른곳은 분양가가 싸기라도했지 2지구는 입주 즉시 손해라 생각됨

창원이나 김해 중심부 인구유입보다 유출이
심합니다
봉황이편한은 시세 깨진지가 언제인데 타령은~~  부원푸르지오 거래량 거의  없습니다
물론 봉황,부원푸르지오  시세몰이 해서 안팔면 그만겠지요
인구가 계속 유입되는 지역은 언젠가는 오른다고 봅니다
물론 장유,진영 일부 급매물들 때문에 다소
걸림돌이 된다고 하지만 충분히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왜냐구요  싸고 주거환경 인프라,교육잘 되어
있습니다 ㅋㅋㅋ
자신이 오른다곳에 사세요  ㅋㅋㅋ
장유는 인식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매도자분들 다른 지역처럼 시세 고수하면 됩니다
결국 직장권,비싼 가격 때문이라도 김해 넘어올 사람들은 넘어 옵니다
2020년  광역전철 개통의 호재를 가지고 있는 장유로 오세요
부산,창원이 보다더 생활권 안으로 들어 옵니다

장유. 율하에 엄청난 호재로 생각되고요
김해 도심권은 신공항 활주로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현재 계획도를 보면 소음 직격탄이 될수도 있어요. 비행기 소음 엄청납니다

저도 2015년에 매수했다가 직장관계로 팔아야되서 집내놨는데 매수가격보다 5천 빼서 내놨는데 문의조차없네요ㅜ 뭐 문의가있어야 급매니 가격을 더 협의하든지 하는데 답답하네요

2지구들어성션...매물에 장사없네요.
소비도시도 아니고...배드타운이니...ㅠㅜ
장유는 창원영향 많이받네요.

5년은 어렵다네요
오늘자 갱남신문에

확실히 오릅니다!!!!!!!
But 30년 안에는 힘들 듯
30년 장기거주 목적이면 몰라도
아님 퍼뜩 뜨이소

서울이나 수도권 부산일부지역은 괜찮으나 지방은 경기회복하기 전까지 상승하기 힘듭니다.
왜? 다들 아시다싶이 우리지역은 조선,기계가 주력산업이였습니다.  주력산업 불황으로 돈이 돌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1가구를 가진 분들이 분양열풍으로 프리미엄에 눈이 멀어 신규아파트 분양받거나 실거주 목적으로 분양받으신분들이 기존집 처분이 안되어 대출을 2개를 안고가는 2중고를 겪고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지역은 조합아파트라는 자금줄이 꽁꽁 묵는 골칫덩이가 있어 지역경제는 더더욱 힘들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집값하락으로 쌩돈 수천만원을 갚아야하며 수입은 고정되어있고...
여기서 아파트값이 오른다??? 
경기회복만된다면 다 해결됩니다. 경기회복시까지는 오른다는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2014를 기점으로 패러다임이 바뀐겁니다. 대전환... 약상승과 장기 하락을 반복하다 집값이 엄청나게 떨어질것같습니다.
즉, 아파트 감가상각비를  측정하는 시기가 왔다 이거죠..
근거는 집값이 7억씩 하는 분당의 리모델링이 잘되냐 안되냐를 보시면 됩니다. 자연재해, 재난이다 뭐다해서 바다모래로 만든 아파트 불안해서 어떻게 살겠습니까? 기존골조는 그대로고.. 재건축은 사업성없고 리모델링으로 이미지 세탁하겠다고 하는것같은데, 과연 신규로 매수할의향이 생길까요? 리모델링 하면 몇년간 아파트 공실에 부담금 바가지에..

ps.과거 부동산은 레버레지로 돈을 더 많이 벌었던구조입니다. 즉, 금리와 물가상승률 만큼 안오르면 이젠 들고 있으면 손해라는게 하나의 근거라 할수 있고(시세가 유지되면 손해)
지방은 전세시장도 엄청 큰데 새아파트 분양가보다 60%전세가가 계속 유지되는 판국에 전세로 싸게 새아파트 찾아 들어가지 투자많이 해서  아파트를 소유할 필요가 없다는것이죠.

장유 2014년름허허벌판일때 4000세대 부영아팟도 입주 다 되었고 그뒤 2년팟부터 가격 오르기 시작함.
율하 허허벌판시절 중앙하이츠 입주시, 마피 천도 나왔으나 지금은?
다  오르고 내리기를반복하는것이 부동산!
계속 내려갈수  없고 계속 오를수도 없는것이 부동산, 결국 일희일비하지 말고 엉덩이 무거운 사람이 돈버는것임

윗분이  정답!!!!

그때랑은 다른죠
주택보급율이 110%, 가계부채 만땅
원리금 동시상환, 신 DTI로 대출제한...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기 위해서는 대출이 필수인데
앞으로 대출 안됩니다.
대출안되면 아무것도 안되죠
이젠 집값이 언젠간 또다시 오를거란 환상은 버려야 합니다

자기 살 집은 하나있어야죠. 가격 방어 가능한 신축이면 더 좋고요. 전세 산다고 해봤자 집주인도 대출내서 산 집인데 다주택자 꽁꽁
묶어놓으니 보증금  돌려받기가 지금보다 힘들껍니다. 그 때되서 보증금 차일피일 미뤄가며 새 세입자 오기만을 기다리게 될 수도 있어요.

장유만큼 집값유지 또는 하락된곳 없어요 전국이 다 오를 때 장유는 유지. 하락 했는데. . . 제자리 찾아간다 봐야죠.
대구근교 아파트 새아팟 34평 기준 전세가 2억 7천 ㅡ3억 하던데 장유는 아직 전세가3ㅡ4년전 으로 가고있거나 유지되고  있으니 혼자 따로 노는 느낌 이네요 . 여튼 곧 자리 찾아 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