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이 많이 버는거 아닌가요?
욕심히 과하신듯 고생하는 남편입장 생각하세요

뉴스도 안보고사는가
대한민국 평균월급이 얼만지
뉴스좀 보고 사이소
남편은 쌔가빠지는데 배부른소리하지말고

밖에서 돈 한푼 벌어온적 있나요?
세후 500 찍으려면 얼마나 개고생하는지 알고있나요?
230만원 세식구 생활비로 떡을칠텐데..
남편이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나보네요 님같은 여자나 만나고..

아니면 남편분께 집안일하라고하시고 더 벌어오실수있음 나가서 일하세요. KBS동행 한 번 보세요.

둘이 벌어도 500 벌기 힘든 사람들이 많습니다.
현실에 만족 하면서 살아보세요.
행복한 가정이 되려면 서로 맞춰가야 합니다.

세후300으로네가족삽니다
넉넉하진않지만애들못먹이고하진않네요
돈이많으면좋겟지만지금도충분하신거같으신데 욕심에돈을맞추면끝이없습니다
형편에맞춰야죠 라고하기엔많이벌고계시네요ㅡㅡ 님이허영심이많은건아닌지생각해보세요 드라마같은사람들과비교하지마시고

벌어보세요.당신은 얼마나 벌수 있는지.답답한 양반일세

먼저 글쓴이 배가 불러도 단단히 불렀네요
추석연휴다 뭐다 떠들지만 이번연휴에 3일 쉬었습니다
평상시 토요일 정상근무에 빨간날 하루도 못쉬고 일합니다
한달 300정도 됩니다
현실파악도 못하는 아줌마같은 사람이랑 사는 남자가 불쌍하네요
정신 차리세요

배가 불러도 아주 불러 터졌소
정신 차리소
지금부터라도 남편한테 따신밥 잘해 드리고

나같음 당신같은여자와 이혼합니다 남편이 착해서 괜찬을것같죠? 남편 속을 제대로 알기나할까? 아침에 남편은 빵쪼가리 줘서 보내고 애는 얼집 보내고 동네 아지매랑 컵숍에서 수다 떨다가 맛집가고 저녁에는 남편 닥달하겠지

요즘대기업에서 2교대하는데있나요?
어느대기업인지 ㅋㅋ
더 쪼으세요
한천정도 벌어오라고
글쓴이 주작이 재미지네요
2교대라
제가 다니는 대기업은 2교대안합니다

같은 남자로서 남편이 애처럽게 느껴지네요.
이런 철딱서니 없는 여편네와 평생 함께 살아야 하는 남편이 불쌍합니다.
이런 여자는 아무리 많이 벌어줘도 불평밖에 안하는 미성숙한 인성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애만 없다면 이런 여자와는 희망이 없으니 이혼하라고 하고 싶네요.
한심한 여자야. 세상이 그리 만만하게 보이냐? 주제 파악하시길!

월급 정말  많네요 감사하게 생각하고 내조 잘해주세요  저는 애3명  대학생2 고등1명 키우는데 남편이 350  벌어줍니다  제가 낮에 알바해서  반찬값 좀보태고요  정말 남편분한테  잘하시고 다리도자주 주물러주세요

남편 대기업 다니고 돈 많이 번다고 자랑질 하나???  집에서 딸 하나 키우며 편하게 지내면서 남편 닥달하고 우리집안에도 똑같은 인간 하나있는데 화가치민다.  심한말 나올라하는데.... 이런 며느리 들어올까봐 벌써부터 걱정된다. 이런글 올리지말길.

남편분 불쌍하다....

이글은 아마도 아내분과 싸운 남편의 하소연인듯...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장점도 많으실꺼에요 ㅎ

냉정한 판단요?
500 이 적다 고 한다면 어쩔셈이신가요?
투잡 하라고 떠밀 건가요? 아님 사직서 쓰고 다른 회사 가라고  싸울건가요? 아님 이혼 하자고 할건가요?
이분 아내자격 없네요~~ 너무 기가 막혀서 ㅠㅠ  울아들  당신같은 여자 데려올까 무섭네
 2교대 까지 하면서 남편분이 처 자식 먹여 살린다고 고생하는 건 전혀 안 보이죠?
돈 보다 남편 모습을 보세요 500이면 큰절 올려야 겠구만~~

남편에 감사하세요
2교대하면서 500벌려면 몸과마음 둘다 많이 지친상태일겁니다.
처자식을위해 총대메고 희생하고 있는거죠.
밖에나가 단돈 50 이라도 벌어보세요 500이 얼마나 큰돈인지 느낄겁니다.
그래도 글쓴분은 저축이라도 하시네요 다는 아니지만 주변에 대기업생산직 와이프들보면 진짜 개념 밥말아 쳐먹었더군요
남편 주야근무하며 수명단축해가며 벌어온돈으로 지들이 무슨 중산층이상인양 좋은차끌고 쇼핑하고 유흥하고ㅉㅉ

세후 450 가져와도 무시받네

저는 세후 1500만원 벌어요.
그래도 님같은 마누라는 싫네요.
그돈 받기 위해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알지도 못하겠죠ㅡㅡ

대기업 교대근무라.. 대기업 정직 맞나요?
고졸 전졸 현장직인가요? 아님 대기업 다니는 하청직원인가요?
암튼 적어요 대기업 20년차면 1억 충분 됩니다 세후 660만~~
애 맡기고 언능 일하러 가세요
월 300 저축해도 10년에 3.6억입니다
아파트 한채도 안되요
아님 남편분 설득해서 자영업으로 전환하시던가요

일단 요새 2교대 잘없는데....어딘지참궁금하구요...20년차에그정도면적네요.

아줌마!!!
내일부터라도 나가서 돈 벌어보세요.
애기는 어린이집에 맡기고,
100만원 벌기도 어려울건데
남편이 불쌍해 보입니다. 에휴~~

아내분은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그동안 사회생활 안해 보셨는지....

아가와 부부 노후를 위해
적어도 250은 매달 저축해야 ->4달이면 천만모임
2년~3년짜리적금 들었다가 타면 정기예금2~3년짜리로
1억 모이면 작은 땅 사두기 주말농장겸
2~3억 모이면 도시지역 땅이나 월세상가 사두기,차곡차곡
좋은 곳에 묻어두면 훗날 효도 함(큰 공돈 회책,꾐에 빠져 피같은 돈, 주식이나, 남 말듣고 고수익이자 현혹 몰빵시40~50대들어 회복 힘들어)
남편 노고 많으니 늘 감사하는 맘 갖고, 맛있는 찬 준비하여 귀가길 남편 사랑스레 맞으실것
집구석에 앉아서 450만이 적내 어쩌네 양심없이 굴면 제 복을 차버리고 길에 나앉는 꼴되니 깊이 각성하실 것
가장은 돈 버는 기계가 아님! 자주 쉬고 싶고 멋지게 외국여행가고싶고 단지 한잠 푹 자고 싶은 인격체!!
어느 부모의 든든하고 자랑스런 아들이고, 사랑스런 아가의 세상 둘도 없는 보호자이며,
세상 리더의 일원으로써 건실한 사회인임
전업주부 할일은 내무부 장관으로써 벌어주는 돈 착실히 잘 모아 가정 경제 실하게 만들며 아기 잘 기르는 것임
어디 비교해봐도 손색없는 호조건의 가정,잘 사시길!

남편월급 상당히 많음
교직 약30년에 세금등 떼고 실 수령액450정도

엄마는 종일 벌이 마시길
아가의 건강 성장이 부부의 삶에 큰 기쁨이니 반일반정도로만 보내시고
많이 버는 누구누구 말듣고 말같지도 않은 바가지 긁다가 천벌받아
많이 버는 것보다 새는 돈 줄이고 김생민이처럼 살기 생활화 핫면

글쓴이 분이 장난으로 올린글 같아보여요 아니면 모자라던가 뻔한 댓글 달릴줄 알껀데
사람 개무시 하는글 같아서 기분 엿같네요 살림은 개판같이 할꺼 같고

당신은 꼭 아들 낳으세요 . 그래서 당신과 똑같은 며느리 보시길 아들 450번다고 닥달하는며느리  ㅅㅍ 욕나오네
대가리 똥부터 치우고

최후네... 그냥 저돈으로 오피가고 재밌게 살겠다. 왜 결혼을 함.

남편이 대단해 보이겠네요

우리남편과 비슷한 월급을 받는데  전 고등학생둘이있습니다.순수령액이 450인데
적금 200 보험 50  애들 적금 15 남편 용돈 30에 카드 따로 사용...저도 전업주부입니다.
항상 50에서 백정도 마이너스이고  보너스는 월급에 포함입니다. 집한채 있구요..
애들 교육비로 마이너스가 생깁니다. 몸이 좋지 않은관계로 쉬고 있습니다.2교대 맞구요..5일근무지만  한달에 6번 쉽니다.두번은 특근입니다. 아끼면서 살아봐요...애가 아직 어리니 더 많은 적금을 넣어야 할거같네요..고딩 둘 돈 많이 들어갑니다.

보너스는 700프로 이지만  월급에 포함되어있고 추석 설날은 백프로 나옵니다. 아껴쓰야 할 때인거 같네요..
애들이 자라면 돈 엄청 들어갑니다...2교대 남편이 하는거 보니 정말 힘들어 합니다.
아끼면서 살다봄 저보다 적금 훨씬 많이 넣을수 있을거 같아요..애도 어리고 하나라서..

남편 닥달하지 마시고 일 한번 해보세요..전 애기 백일 되기 전에 일하러 갔어요. 어린이집에 맡기고 회사 눈치 봐가며 병원 데려가고 다 했어요. 하고자하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아이 셋이구요. 큰애는 친정에서 키워주셨고둘째 셋째는 6~8개월쯤 어린이집 맡기고 맞벌이중입니다. 분명 아이가 어렸을 때 엄마가 집에 있어주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불만이 많고 행복하지 못한 가정이라면..엄마가 집에 있어도 크게 다를 것 같지 않아요. 맞벌이 해봤자 한달 육백선이에요. 대출도 있고..중학생 한명에 유치원생 둘이라 한달 교육비도 만만치않네요. 남편이랑 월급이 비슷하다보니 한때는 저 역시 다른 남편들과 비교하며 바가지 긁었었는데요.. 살다보니 내 남편밖에 없어요. 고생한다 사랑한다 한마디라도 더 해주시면 남편분께 큰 힘이 되지 싶네요. 아이에게는 행복한 부모 모습이 최고의 교육입니다.

우째요..
월급 그거밖에 안되서..
이혼하시고 월급 많이 받는분 만나시는건 어떠세요?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남편이 부럽네요.
요즘 중소기업 다니며 외벌이 200버는 사람들도 많아요
주위에 보면 남편 월급 세후 500벌다가 상사가 자기보다 일 못한다고, 트러블후 사직서 쓰고 나온 사람 있는데 지금은 엄청 후회해요
그돈 벌어도 적금 하나 안들고 다 써버렸더군요 지금은 실직후 생각이 달라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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