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해 갑.을 당원협의회 위원장 및 광역.기초의원들은 지난 2017.09.27 오전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경남발전연구원의 예비타당성 조사에 따르면 김해공항 확장시 김해 6개 지역(칠산서부동.주촌면.회현동.부원동.내외동.불암동)이 김해방향 활주로 신설과 24시간 운항으로 소음피해 지역에 포함되어 3만3000세대, 해당 인구는 8만6000명이 직간접적 피해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는 결과를 인용하며 김해신공항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