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8일 발표한다하니 기다려보면 알겠죠
아님 추석 지나고라도 하겠죠

여기가 신문사 입니까?

입점이 아니라
그냥 mou. 즉.향후 상황에 따라
검토후 투자하겠다.라는 투자양해각서
체결이라는 말이 있네요.
아시다시피 mou는 언제든 뒤집히는거고
주로 땅만 매입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땅 사놓고 나중에 투자할께.하고
시간지나면 맘 바뀜.이러면 끝.

커뮤니티에 '코스트코'로 검색해보심 다 나옵니다.
7월 초에도 같은 내용으로 '확정이다~, 집사한테 들었다~, 시장직을 걸고 유치한다~' 등등 온갖 카더라가 난무했고~~결국 아무 소식 없이 몇몇분들 피해로 끝났겠죠.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업자들이 소문내고 본인 분양권 떨이하는 수순입니다. 절대 속지 마시길~~~!!

뭐그리 중요합니까?
주촌에 물린 사람들이야 중요하겠지만
율하에서 그게 왜 중요합니까?
율하는 독립적인 상권 형성중이고 호텔,빅마켓,테마파크등등 호재가 줄줄이인데 딴동네 마트하나 생기는게 왜중요합니까? 생기든가 말든가지.
피해자는 무슨? 오피셜뜨기전에 소문만 믿고 매수하는 사람도 있습니까? 확정되고나서 매수해도 안늦어요 매물이 몇갠데.

벌써 조합원이랑 계약 했고 이제 발표만 남겨뒀다고 합니다.
몇일만 기다려보세요.

코스트코 떡밥이 있네 ㅋㅋ
여기 카더라 말대로라면 이미 장유에 이케아 오픈 했겠지~
코스트코도 진작에 공사 들어갔어야 됬다
이제는 트레이더스 생긴다 카는거 아닌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