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손바닥만한 동네에
초등학교3개 중학교2개 고등학교 외고포함3개
아파트 단지 앞마다  중소형 마트 다 있으며,
동네 자체가 공원이고 좌우측으로 천이흐르며
클린지역으로 유흥업소가 없고 
어린이병원, 학원가, 페스트푸드점, 맛집, 카페거리, 유적공원, 체육관,문화센터(공사중). 아울렛, 워터파크 등 이 모든것이 5~10분 거리에 있으며.
(동원1차옆에 cgv영화관(공사중)도 입점한다지요)
5분거리에 동서남북 어디든 빠질수 있는 고속도로 및 자동차전용도로
바로 앞이 불모산, 굴암산, 장유계곡
그리고 부산 마창진 어디든 생활권...
대중교통? 몇번이나 이용할까요? 아파트 단지별  평균 절반이상이 차량2대씩  있네요
백화점? 센텀으로갑니다 김해 마트수준의 백화점하고는 틀려서겠죠
코스트코? 평균 분기1~2회정도 필요한것만 사러 가더군요
대형병원? 창원터널 지나 경상대병원 평균 10~15분거리 더 빠를수도 있음
집값? 떨어지던 말던 상관없습니다
살기 좋은곳에 산다는것 그 자체가 좋은데 집값이 무슨 소용있을까요
집값 떨어지던 말던 신경안쓰는 분들이 많더군요
짒값이 오른들 내집만 오르나요? 전부 오르기에 의미(부질)없다는 겁니다
아무리 외부에서 안티질을 해도 율하는 율하입니다^^

율하를 까실려면 위에 글처럼 모든걸 갖춘 뒤에 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