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면 수요층은 많습니다. 그런데 시기가 매수에 불리하니 꺼리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최근 율하 전세가도 상승세에 있더군요. 매수보단 관망세가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어느 시기가 가면 관망세보단 매수세가 강해질것이고 그 이후론 가격상승이 불가피하죠.
그 전환점은 언제 올지 모르겠지만 현재 보이는 가격추이를 봤을 땐 점차 그 시기가 다가오는 듯 합니다.
2억~3억 오르고 몇천 떨어진다
그리고 남들 다 오를때 보합도 아닌 빠진 지역입니다
그리고 신축기준으로 갭차이가 너무 납니다
분명 2019년 물량이 많지만 2019년 입주장때 최고 분양가로써 구축 위주의 저점은 계속 높아질거라 생각합니다.
혹시 2019년 오르기라도 하는 날이면 닭쫓던 개 꼴 되겠죠
전세가 가가 올라간다는 것은 아무튼 매매가의 동반상승을 야기하겠죠
2019년 다들 어떻게 될지 지켜보죠~~~
부동산은 엉덩이 무거운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