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도 꾸준히 인구가 느는 추세네요..

증가율이 스톱이나 다름없네요
다음달엔 인구증가요인이 없는데 큰일이네요

요즘 같은 시기에 인구가 안줄은것만햐도 다행이죠

6월,7월에 비해 김해시내 인구수 감소와 세대수 감소가 많이 줄긴 했으나 계속해서 마이너스로 줄고 있네요.
세대수의 감소는 빈집의 증가를 어느정도 반영합니다.

장유,진영은 1월~8월까지 인구유입은 선방중이네요.
장유와 진영은 그래도 부산,창원,김해시내에서 인구유입이 되는듯 합니다.
특히 장유는 물량도 물량이지만 지금까지 소수의 속보삐끼업자들 때문에 가격방어를 못했을 뿐입니다.
즉 장유에 부동산이 실질적으로 너무 많습니다,출혈경쟁이 심합니다.(과매도 유도로 인한 거래량 감소될수도 있음)

매도자들이 변해야 합니다.
좀더 시세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매도철회나 전세를 돌리는것이 답이며,시세를 다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하락을 유도하는 업자들에 휘둘리지 말기 바랍니다.

이젠 장유는 2017년도 입주장이 마무리되어가고 내년 6월까지 입주장이 없으며,
년단위로보면 내년이 올해보다 입주장이 작고,저렴한 조합도 없고, 분양가도 높네요
분양가의 상승은 시세를 견인하는 역활을 할꺼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터무니없이 매도가 심하거나,저평가,발전가능성이 있는 곳에 실수요자들 이라면 괜찮다고 봅니다.

2018년~2019년에는 미음산단,서김해일반산업단지 업체들의 입주장이며,장유의 호재들이 가시적으로 눈에 들어오는 시기입니다.
또한 인프라,교통망,문화시설,편의시설,공원,체육시설들이 잘 되어 있으며,타지역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월등히 높습니다

항상 장유의 가치를 높여 주시는 소장님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부동산은 심리적인 요인도 중요합니다. 8월부터 장유전체의 전반적인 실거래가 조금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지나친 상승과 지나친 과매도는 오히려 거래량을 격감시킵니다.
단지 지나친 과매도로 인한 시세회복을 하고자 글을 적을 뿐입니다.

장유파이팅입니다.

속보삐끼업자 박멸님
계속해서 이런 글을 쓰는 이유가 뭔가요
당신은 분양권 다 보유자이거나 다 주택자가 확실합니다.
당신의 이익을 위해서 책임지지 못할 글은 올리지 마세요.

부동산삐끼짓 하시는거에요?
어디 부동산이신가요?
ㅋㅋㅋ
117.***.***.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