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도를 보다보니 2019년 12월 예정으로 되어있네요...
아무리 연약지반이라 해도 얼마남지도 않은 구간 왜이렇게 오래 걸리는거죠...2019년 되면 또 2020년 12월로 바꿀지도 모르겠네요...
신항~진례간 고속도로는 후딱 만드는것 같더니... 국도는 정말 답답하네요...
삼계 무계구간이 아직 해결안되고 있다니 안타깝네요. 장유에서 삼계로 지나 갈때 마다 느끼지만 좁은 왕복 4차선으로 내외동 시내 도로 주행 할때 화물로인한 안전위협을 느끼게 됩니다.. 출퇴근 시간에는 내외동 차막히는걸 보면 . .
도로 정체로 생기는 10분 이상의 기회비용은 땅값이상일것입이다. 에너지 및 비용 효율을 생각해서 여튼 빠른시일 내에 해결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