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도끝도없이~~~

분양권의 경우 부산이 조정지역으로 대출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김해와 무슨상관인가 하겠지만, 율하는 부산투자자들이 제법 가져갔고, 부산사람들 입장에서는 분양권이 세대당 1개만
허용되고 2개는 안되죠~~ 몇몇 뜨거운 현장들 분양은 받아야겠고 중도금 대출이 안되면 곤란하니까 부산입장에서는
외곽인 김해쪽은 싸게 던지는 사람들 제법 됩니다.

그건 그렇다치고... 지금은 바닥이에요.  성산구 가음정 3총사 입주가 이어지고 용지파이파크, 더샵 입주가 하반기에 이어집니다.  장유랑 붙은 창원 중심쪽 입주가 한창 진행되고 있죠. 그 여파가 장유-율하로 퍼진겁니다. 이쪽 전세시세가 폭락하는 바람에 투자자들도 싸게 던졌고 그 여파가 김해 장유로~~~ 아무튼 지금은 가장 싸게 파는 것이고 비싸게 팔려면 3년 더 버티세요.  2020년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되는거 보고 파세요. 그때가 되면 수천만원 올라서 팔수 있습니다.  2년 전이면 저도 그러라고 하겠습니다만 매도 타이밍? 지금은 아닙니다.

기다리면 복 옵니다
^^

투자자들 바보 아닙니다.
무작정 기다리면 오르겠죠.
근데 더 오르는 종목이 있고..오르지 않는게 있죠.
투자는 타이밍 입니다.
묵혀 둘꺼면 아파트가 아니라 땅을 사야죠.
3-5년 후에 오를껄 뭐하러 계속 가지고 있어요. 팔고 오르고있는 핫한 곳으로 가야죠.
투자는 타이밍 입니다.

분양권 투자의 정석은 청약당첨되어서 등기치고 전세 2년 아님? 대략 4.5년임.

내덕서희 27평 2억4천~2억5천대 매물들이 있네요.
분양가대비 엄청 올랐네요.
분발합시다.
무조건 내린다는 것은 아닌것 같네요 ^^
초등끼고 인프라 좋은 한림풀에버 27평 2억4천  ㅋㅋㅋ

장유는 매도철회가 답이며,시세 다시 잡아야 합니다.

양산보세요.
매물 엄청나지만 전세로 물량을 빼고 있습니다.
물론 나중에 2년뒤에 전세가 엄청 오르겠죠~~ 전세가의 함정 ^^
매매가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명지보세요.
엄청난 물량들 명지는 업자들이 처음에 띄우고 방어해주니 실수요자들이 매매가 유지 시켜 지금은 24평이 호가가 3억2천  합니다.

창원의 30년된 아파트보다 장유가 더 쌉니다.
신축은 넘사벽입니다.

아무튼 매도철회가 답입니다.
현시세 다시 잡아야합니다.
몇천 더 받아도 장유자체가 다른지역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있습니다.
속보삐끼 업자들에게 휘둘릴 필요없습니다.
장유는 저평가 된 지역입니다.

7월 거래량 많네요. 8월은 계절적 비성수기이니...
9월, 10월 거래량 늘어서 내년 중순까지 입주아파트 없으니 장유지역 부흥의 순간이 오겠네요.
창원이 많이 하락하고 있어 안타깝지만, 창원에 비해 하락폭이 적은 것을  보니 장유가 절대적으로 창원에 종속된 도시는 아닌것 같습니다. 김해만의 인프라가 창원을 능가하는 면이 많으니 김해의 잠재력을 믿고 버티면 좋은 일 있을것 같네요.

지금창원도 대동황토방
성원아파트 평당 800만원정도 밖에 안해요
창원 운동장쪽 현대아파트도 31평이 급매로 2억4ㅡ5천만원에 나와요

돈도 없으면서 피나 좀 받아볼까하고 패깟다가
패값주고 가는거지 처음보나 ㅋㅋㅋ
냅두면 올라 그런 돈없은것들이 나가야 오른다

똑똑한사람은 벌써 매도 완료!
약간 똑똑이는 헐값에 매도던지는사람~

장유란곳..
싼맛에 사는곳이죠..
이제 메리트없어요..
부산이랑 창원비교하다니..
어리석은 투자법이에요

속보삐끼업자 박멸
입주장이 없어요 내년 6월에 봅시다
그리고 년단위로 끊으면 내년이 입주물량이 올해보다 작으며,분양가도 쎕니다
점점더 시세 회복에 견인차가 될겁니다
아무튼 성투하세요
속보삐끼들로 인하여 지금은 매물철회가 답이며,시세 다시 잡아야 합니다
현재 내덕서희,율하서희 시세 잡아가는중
조금만 기다리세요~
장유지역 7월달에 비해 8월달 거래내역보면
시세 회복하는중입니다
또한 매물대도 올라가는 추세입니다
심각한 과매도에 대한 인식을 이젠 가질 필요없습니다

장유는  정말  좋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저위에  " 어른들"  처럼  sns에서  작업하는  사람들  꾐에  절대  넘어가서  안되며  무시가  답입니다    왕무시  왕왕무시가  답입니다
잘못  태어난  사람들같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