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좋은데 많은데 굳이 미래가 불투명한 그기로 갑니까? 아님 작전글인가?

이글을 운영자가 좋아합니다ㅎㅎ

전 이엘주택조합사람은 아니지만....
미래가 밝은거라고 할근거도 없지만 미래가 불투명한것도 아닌거같은데...
미래라는 것은 그런 근거로 치면 다 불투명한거 아닌가요??ㅎㅎㅎ
나름 주택조합중에는 사업진행이 잘되는거 같은데...
이엘..ㅎㅎㅎ

일단 사업승인이 났으니 제일 큰 리스크는 덜었다봅니다만..시공사 선정이나 오피분양 등 앞으로 남은 과제들이 있습니다. 바로 앞만 보고 전전긍긍 하시는 성격이라면 지역주택조합은 안하시는게 맞구요. 무리한 대출 끼지 않고 장기적으로 지켜보실수 있다면 절대 손해보지 않을꺼라 믿습니다. 5년. 10년후. 지금의 이엘부지 주변은 엄청나게 달라져있을테니까요.^^

다른데는더발전하는디요
맘고생을사서한다요모순이네요

조합원 모집 마감된지 오래입니다.
가입 못하니 고민안하셔도 됩니다.

할수 있는건 오피스텔을 청약하시거나 나중에 착공전에일반분양하면 일반분양하는거 밖에 없습니다. 일반분양은 주택공사에서 보증하니 리스크 없으나 비쌀겁니다. 1100이상 책정예정입니다.

결론적으로 조합가입 끝난지 이미 오래라서 못사니 고민안해도 됩니다.

이엘 조합원 모집 끝난지가 언젠데..
모집안해요 하지마세요

추가모집계획 없고 잔여세대는 착공직전에 일반분양으로 한다는데..
일반분양 할 사람같으면 불확실성이고 리스크고 머고 상관없는 이야기일거고.. 분담금은 조합원 문제니까..

애시당초 질문자체가 틀렸네요

박살납니다. 예외 없습니다.  장유, 선천지구에 입주예정 물량이 조합까지 합치면 2만 5천세대입니다.
버틸 제간이 없어 보이네요 ㅠ

할수있음 하겠습니다. 이엘부터 시작에서 쭈욱 호재엄청납니다. 어차피 부동산은 시간싸움아닌가요?

9월 총회해서 시공사 선정하고 올해말 착공한답니다.
현재까지 일정대로 진행중이고. . .
다만 저노무 변밴놈들이 자꾸 지랄해서 지연될까 걱정임

변밴놈 핑계되고 공사 늦추면 변밴놈 욕먹이기 좋조^^

조합아파트 조합장이나 업무대행사에서 서둘러 공사할 필요 없습니다.
조합장 판공비. 업무대행사 인건비 운영비 조합운영비는 조합해산전까지 무조건  길게가면 갈수록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이죠
그리고 어차피 조합원 부담금으로 1/n하면 되니
조합아파트 관동서희 빼고는 보통 5년이상입니다.
그리고 이제 무이자 융자해줄 제1금융권 없을겁니다.
-------------------------------------------------------------
이글은 운영자가 싫어합니다

조합아파는 빠른 시공이 조합원에게는 유리하나.
조합장이나 업무대행사입장에선  서둘러할필요 없겠죠

못넘겨서 안달하는사람 많던데
얼릉 좀 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