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지도  아니고 초등지을려면 돈많이 들겠네 추가분담금 장난아니겠다 헐.~~

절대 불가하다던 사업승인과 초등학교 신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신설이면 관동초 과밀이 해소 될듯하네요

저자리에 지으면 애들은 고속도로 굴다리 밑으로 등교하나? 아무리봐도 여긴 힘들것 같은데

학교용지는 결정된 사항이고 현재 개교시점 관련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아이들 안전한 통학이 먼저인것 같은데 왜이리 영자는 개교에만 집착하는 이유가 뭔지요?

학교신설 거부에 따른 증축한 북향, 서향 교실에서 하루종일 생활하는 아이들의 환경에는 관심이 있었나요?
이미 학교용지는 결정되었고 개교시점 행정절차가 진행중 입니다.

갑자기 신나라 까먹는 소리하는지 몰르겠네 위에 영자가 찍은 사진에 애들 통학은 안전이 걱정된다고!  답답하네

줄곧 하던 얘기 아닌가요? 이미 학교용지는 결정 되었습니다.

애들 안전은 나발이고 개교만 하면된다? 이건 무슨 논리지? 도대체 이엘은 영자에게 뭔가요?

학교용지는 이미 결정되었습니다.

저기 굴다리 지나가는 차들 속도 솔직히 빠릅니다. 그리고 굴다리 밑으로 지나서 전교생이 등교한다? 참.... 웃기는 일이네요.. 차라리 세영리첼 옆에 공터를 학교로 신설하여 학생을 분산하면 될 것을...  이엘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학교가 바로 옆이지만, 바로 옆이 아닌 상황이네요. 추가 분담금내서.. 남 좋은 일 시키는 듯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운영자님, 운영자님이 관계된 사업/부동산 만 편파적으로 작성하시고 하면 안됩니다. 그럼 용오름/속보랑 다른 것이 무엇일까요? 특히 이엘 사업이.. 이 학교 부지에 관해서는 굉장히 주관적인 글을 쓰시고 있네요.

솔직히 학교신설은 정부나 교육부(교육청)에서 무상교육에 따른 신설을 추진하여야 하나 민간으로 전가한 것이 주된 원인입니다. 주 통학로는 2곳으로 알고 있으며 안전을 위한 방안도 논의되었을 테고 굴다리 지나는 차량의 속도가 빠르다는 주장 또한 해당 도로는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제한속도 규정과 과속방지턱, 과속카메라 등 안전시설이 설치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통학로안전은 심의때 까다롭게 했습니다
뭐~이런것까지 조합에서 해야하나 싶을정도로요
통학로 2곳이구요 보안,안전까지 협의완료된 사항입니다
여러분들보다 더 전문가들이 확인하고 협의된 사항들이니 어림짐작으로 걱정?안해도됩니다

그렇죠 과속,신호위반 카메라만 설치해도 과속및 신호위반 절대 안합니다
통학안전은 걱정 할필요가 없겠네요
이미 결정난거죠??ㅋㅋ

통학로 분산이연 나머지 다른곳은 어디죠? 또다른 굴다리인지? 그리고 그에대한 추가금 분담사항은? 이런 정보는 다수의 다른사람에게 중요한 정보 아닌가요?

통학로가 2곳이라면 한곳은 어디인지요??이엘 기부라면 이엘만 다니는거 아닌가요?

이엘 아파트 4300세대..
그 자녀들 수만해도.다 채우고도 남을거 같은데..
다른데선 어차피 보낼일 없으니 신경 끕시다..

그리 걱정되면 딴 학교보냄되지
남의 학교에 왜 기를쓰고 거품무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