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들은 매주 밴드통해서 주간업무보고 받고 있어요.

이번주까지 진행된게 시공사와 세부사공단가협의, 일반분양일정 협의등 세부협의 마무리단계이구요.
두개(힐스테이트와 자이)중 9월에 열릴예정인 총회에서 정하는 걸로 확정.
지금 오피스텔 사전청약중이라 모델하우스 가동중이에요. 관심있으면 구경가보세요.

그외 기타 진행되는게 많아요.지난주까지 경계측량업무 완료, 문화재 조사(시굴) 완료, 김해시청과 국공유지 매수협의, 그외 토지매도청구 열개필지 진행중 등등..

조합원들은 매주 보고를 받고 있으니 조용하죠..
다른사람들은 이제 사업승인도 났겠다 관심이 없으니 조용하고..

용쓰고 왔는데 잘되기를 비랍니다.
그러나,지주 아팟의 숙명인 추가분담금은
못비켜가겠지요.
조합이나 시행사는 주기적으로 수지분석표를 작성,관리하고 있지요.
현재의 잠정 추가분담금은 알고있을껍니다
메리트가 있을런지.

신문지구의 미래가 밝습니다. 이엘지역주택조합 사업은 2020년 이후 장유 더 나아가 김해 전체 부동산 미래를 가늠할수 있는 큰 사업입니다.
 이엘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야 장유 부동산 시장에도 유동성이 원활히 공급되고 투자심리가 개선됩니다. 저는 부동산 관련업을 하고 있어 예의주시중입니다만, 조합과 관계없는 분들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