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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빚의 역습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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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오름 아이피 조회 80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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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1400조 이르고, 갚을 능력은 최악으로, 가처분소득의 40%를 원리금을 갚는데 사용중이고, 소득은 갈수록 줄어들고

경제성장이 3%도 안되는 상황에서 고령화가 이미 진행되어서, 고령층이 빚을 갚기보다, 부동산 처분해야 할 것이 먼저이고

앞으로 정부정책도 투기를 잡고, 주택임대료에 대한 월세에 세금을 거둘체비를 하고 있기에 갈수록 부동산 투자가 힘들어

질 것이고, 이미 200만명 이상의 위험 채무자가 있는게 문제이고,

 

이미 제2금융권으로 갈수록 몰리고, 대부업체에서 빌린 가계부채가 14조원에 이를정도로 이미 문제가 터질 정도이고,

요즘 대학생들 마저 취업이 안되니, 부동산투기에 개입하여 갭투자라는 이름으로 이미 문제투성이가 되었내요.

앞으로 금년말에 1500조원의 빚이 발생하고, 갚을능력이 상실한 분들이 100만명에 이를 정도이면 이미 갈 길이 정해져 있고,

이제부터는 "빚의 역습"이 시작되고, 공급은 과잉으로 앞으로 여기 대부분의 대비가 필요하고, 현재 여기 급매는 갈수록

늘어나고, 매매도 엄청나게 늘어나는게 김해바닥도 진행상황이 이미 드러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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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는 당신 목적이...?님의 댓글

이러는 당신 목적이...?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가끔 들러 눈팅하는 사람인데 당신 글들을 보면 다 비슷비슷한 내용인데 도대체 이러는 진짜 이유가 뭔지 상당히 궁금하군요... 정말 할짓 없는 떡방 사장인지.. 이런 글을 써서 다른 사람이 보게 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군요... 똑같은 내용을 저렇게 싸지르지 않아도 알아서 할 사람은 다 알아서 하는데... 나.. 원.. 참.... 이해불가인 양반일세..

각자판단님의 댓글

각자판단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미연준위가 향후 3년동안 현재 0.75%인 기준 금리를 3%까지 인상한다고 합니다.
금리가 1% 상승하면 전체 가구의 가계 부채 이자 11조원원이 증가합니다.
소득증가없이 이자부담은 증가하고 여기다 2021년 까지 건축중인 가구수가 200만채 입니다.
수요는 극도로 위축되고 공급은 사상최대에 가깝습니다.
예측과 그에 따른 경제적 행위는 자신의 몫입니다.

이 분 글 보면님의 댓글

이 분 글 보면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비관적으로 계획하고 낙관적으로 실행하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현상들도 결국은 고령층,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은퇴를 코 앞에 둔, 그러나 노후 대비는 전혀 되어 있지 않은 베이비붐 세대가 전재산인 집을 이용해 노후를 대비해야 하는 것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실수요층은 너무나 오른 집 값에 아예 집을 살 엄두도 못 내는 게 사실이죠. 이 와중에 인구 감소까지 시작되었고 물량은 넘쳐 납니다. 순수한 의도에서 경고를 해주시려는 것으로 보이는데...여기 댓글 보면 걍 아무 소리 안 하시는 게 더 좋아 보입니다. 뭐랄까....칼을 피해 담벼락 사이로 머리를 쳐박고 있는 닭 같은 분들이 너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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