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특히 장유(율하)는 입지상(창원과 부산의 중간지점) 호재측면(롯데관련, 서부산권 부상, 근접에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등)상 최고인데 상승동력을 못 찾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정말이지 소재 부동산의 역량 부족이 원인인가요? 싼 가격에 한건이라도 계약 성사시킬려고 가격 후려치는 몇몇 부동산을 저도 경험했으니까요.....

대다수가 김해시민들 입니다. 3000명이 많은가요? 그냥 화장지 받으러 구경 간거지요. 두산 광고 인줄도 모르고...

경쟁률 나와봐야 알수잇음  계약률  미달날수도 잇고  일단 더워서 모델하우스  가면 더위피하고  시원한 냉커피에 화장지 주고 사람 몰리는거하고 계약률은 상관없음

장유(율하)가 입지상 창원과 부산의 중간지점이라기 보다는 창원에 치우쳐져 있죠.
오히려 교통편의성을 봤을때는 동김해 또는 서김해 IC 주변이 부산과 창원의 중간지점이고 교통도 편리하죠.
동김해/서김해 IC 주변이 김해의 중심지이면 중심상권이란건 명확하죠.
율하는 김해의 외곽도시지만 창원과 맞다아 있어서 오히려 창원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더 많은 도시입니다.
그래서 창원의 부동산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도 하구요.
서부산권의 호재(김해공항,에코델타등)는 김해에 득이 되겠지만, 거리상으로 율하는 멀어서 크게 혜택은 없어 보입니다.
명지나 사상, 하단등이 그 호재의 혜택을 받을꺼로 보이구요.(부산에서도 명지에 공공기관이나 공공기반시설등을 지원하고 있고, 사상-하단선의 지하철도 공사예정이구요)
율하가 더 발전하려면 명지처럼 공공기관의 유치나 공공기반시설을 더욱 확충해야 합니다.
김해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해 줘야 가능한 일이구요.
롯데그룹의 경우 사드문제로 힘든상황이고, 현재 오너의 재판이 진행중이라..롯데아울렛/워터파크 등의 사업 확충의 여력이 현재는 없을꺼라 보입니다.
근접 대규모 산업단지는 그 주변에 이미 아파트가 엄청 공사진행중이고, 율하까지는 오히려 거리가 멉니다.
공공기관 하나가 이전하면 그와 관련된 시장의 종사자들이 따라서 움직이죠.
공공기관 한/두개 유치하고 김해경전철 율하까지 연장하면 율하 부동산이 하늘로 날아오를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김해시 정책입안자나 정책결정권자들이 율하에 좀더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장유에서진주까지출퇴근합니다
부산창원진주여러방면으로가기가너무수월하고좋네요
이사오기너무잘한것같습니다

당하지맙시다
그냥광고성 기사입니다.
광고의 (돈주고쓰는기사)한 방법입니다

속보가말장난합니다
광고는돈주면다내줍디다
속지맙시다
고도의작전이들어가있습니다

크게 나왔네요

광고인지 진짜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