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쪽으로 이빠이 튼다네요

주항로는 변경이 없을 것 이므로
김해신공항 이륙전용(신설.40˚1본) 활주로를 통해 이륙항로는 더욱 완만한 곡선을 그릴 듯 합니다.

구시내, 내외동쪽은 고통이 정말 크겠군요.

장유와 율하는 비켜가네요.사실 저렇게 산등성이를 타고 나가는게 도시에 소음을 안주죠.
살기좋은 율하~!!

그 동안 율사모 노력에 감사 드립니다.
최근 장유.율하 지역의 항공기 운항 패턴을 보면 고도가 높아졌고 횟수도 줄어든 듯 합니다.
주거 환경을 위해 이후 또한 지속적인 관심과 모니터 필요해 보입니다.

국제민간항공조약에서 채택된 표준과 방식에 따라 항공기의 안전운항을 위해 항로 및 고도 조정이 어렵다고 하며
최근 항로변경(2017.05.25)이 이뤄진 것은 민항기와 군용기의 이.착륙이 증가함에 따라 충돌 등 안전문제를 감안한 것이라고 합니다.

율하주민 커뮤니티라 그런건 알겠다만.., 김해 북부신도시,내외신도시 주민들은 생각안하고 선로변경을 하는건지..
최근에 비행기소음이 잦아졌다 했더니 다 이것때문이었네요..

제 친구가 공군인데 신활주로 생기면 장유.특히 율하쪽으로
많이 튼데요.산때문이 아니라 그래야 된다하던데요.

김해신공항 신활주로(이륙전용) 개항 하더라도..
국제민간항공조약에서 채택된 표준과 방식에 따라 변경되어 항공기의 안전운항을 위해 항로 및 고도 조정은 어렵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