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조원 가계부채에 580조원 전세자금 합쳐서 2000조원인데, 금리는 오르고 있지요, 은행문은 조우지요.
돈은 어디서 구해서 원리금을 내는지, 대학생까지 가담한 갭투자를 한상태에서 누가 얼마나 버티는지??
어쨋든 운영자 양반혼자서 아파트값 올리고, 폭등시킨다고 용을 쓰고 수고하는게 보기에 애처롭내요. ㅎㅎㅎ

이미 폭락론이 실효되어 만족스럽고 함께하는 부동산 안정화 입니다.

이미 폭락이 시작되지도 않했는데, 혼자 폭락론을 안정화시키고 대단하십니다. 원래 빚은 그냥 없어지는게 아니고, 누군가의
빚잔치가 없이는 해결이 안되는게, 여지껏 IMF, 카드사태, 금융위기 등 터진 예가 말을 하잖소

이미 폭락론은 실효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