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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팍하게 5천만원으로 갭투자하는 것도 거래량으로 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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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투기판이라 하지만 5천만원 1억원으로 갭투자를 하여 임차인이 훨씬 많은 돈을 투자하여 전세를 살면 과연
주인은 누구인가? 전세 재계약시 문제가 되는 것은 뻔하고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죽는 이런 복마전 같은 투기노름
이 한국의 중심부 서울에서 진행되는데,전세 재계약시 문제가 되고, 이건은 약과인게 지방 아파는 1500만원에 갭
투자한다는 정보가 나도는 시점에 왔는데,자기돈 60~70%도 없이 아파트 투기한다는 것은 돈이 없다는 이야기이고
이번 기회에 한탕해먹겠다는 심보인데, 이런게 전국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고, 갭투자로 서로 사고 팔고해서
거래량을 늘여본들 그게 거래량으로 잡아서 거래가 늘었다는 정보도 문제이고, 특히 서울,인천,경기도 지역은 50%
폭락하니 이런 정보와 실제로 5천만원에 투기가 이루어지고 배운게 갭투자이니 젊은층이 뛰어든다고 하지요.

서울, 인천,경기지역은 40~50% 폭락하니 이 기회를 이용하는 투기자들이 다시 꿈틀거리는데 이런데 정부는 그냥
방관하고 지켜보는 보고만 있지요. 실제로 갭투자 거래가 10%대 이상으로 나오는게 사실이고, 1억원 이하 거래로
거래하는 것이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지요. 그리고 실제 재계약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있다고 하니 참으로
복마전이 따로 없지요. 특히 경기도 변두리 낮은 평수는 3000만원으로 갭투자를 하고 있는게 사실이고, 이런 투기
투기속성에 말을 잃어버릴 지경인데, 흔히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고 하니까요.이런 갭투자의 공통점은 폭락이
큰 곳 위주이고 즉, 기존에도 제대로 임대가 안되는 곳에 저가로 임대를 해서 붙어먹고 살려고 하는데 앞으로 공급이
되면 더하락할 수 밖에 없지요. 현재 한국은 억대거지들만 득씰거리고 현금은 없는 상황에 몰리니까 별별 희한한
광경이 나타나고 있지요.상식적으로 10억짜리 아파트를 5천만원에 갭투자한다는 것은 지나간던 소도 웃고간다.

당장에 영끌해서 갭투자한 분들이 전세금을 내줄 돈이 없는 상황이고 한쪽에서는 이기회에 5천만원 갭투자하는
이런 복마전에서 주식처럼 사고팔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닌데도 불나방처럼 모이는 갭투기자들을 욕할게
없는 것이 보고 배운 것이 갭투자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투기의 세계에 이런 현상은 어디든지 일어나니까요.
이럴 때 정부는 전세보증금을 돌려줄 수 있는 방안을 내놓아야 하는데 그냥 수수방관하고 있지요. 갭투자가 만연
하고 여기서 부동산 글을 올리는 분도 갭투자를 권하지만 본인은 돈이 없으니 갭투자를 외치면서 투기를 부추킨다.
갭투자 할 지역정보까지 나돌고 있고, 지방의 어느 지역 어느 아파트 단지까지 알려지고 있으니 투기판의 절정이지요
이게 심하다 보니, 광주광역시에는 무자본 갭투자로 144채를 임차인 모집하고 전체 보증금 103억원에 보증금 82억원을
임대재계약시 제대로 내주지 못하는 사건이 발생할 정도이지요. 이것도 매입가보다 조금 높게 임대를 했는데도 이런
사건이 발생 하였지요. 이론상으로 되지만 실제는 제대로 안된다는 것은 자기자본의 뿌리가 없기 때문에 금리에 따라
흔들릴 수 밖에 없고, 은행금리는 기준금리보다 보통 3% 정도 높아서 왠만한 수익으로는 망할 수 밖에 없다. 서울도
전세가가 50%대로 하락하니 얇팍한 갭투자가 안통하고 결국 서울도 아파트가격이 50%대로 더 추락 할 수 밖에 없다
고 하지요. 이런 약은 수법으로 갭투자를 부추기는게 여기 부동산 투기작들이고, 본인도 물리고 호갱을 찾아 또 똥물
에 빠뜨리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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