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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정책과 관리방향에 따른 투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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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의 가계대출 주요 정책은 갚을 수 있는 만큼 빌리고(DSR), 나누어 갚는 분할상환으로 과도한
가계부채 확대 방지에 있기에 옛날처럼 이자만 갚는 방식을 전 정부부터 30년 분할상환을 정부가
개입하여 분할상환을 유도하여 가계부채가 터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규제를 가해 왔고, 내집마련을
위한 것에는 LTV를 80%완화(생애 첫주택)으로 유도하여 왔지요.(정책적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지요)
단지 종부세가 전 정부보다 신 정부가 완화한 정도에 지나지 않지요.역세권? 이든 뭐든 아파트는
감가상각이 적용되는걸 잊은모양이다. 아파트 투기는 미래소득이 아니라 노후에 폐지줍게 만든다.
서울 투타상가 투자했던 할머니가 투자는 커녕 폐지 주우러 다닌다.(상가 과다 공급, 상가투자는
초상집으로 변한지 오래되었다) 이런 상황에 대출도 능력이라 우기는데, 보나마나 추가담보, 눈먼
지인을 끌어넣어 물귀신만든다. (20년 5184만명 이후 인구가 해마다 인구감소, 25년 65세이상 20%가
넘는 초고령화 사회,출산율은 정상적 사회를 유지하는 2명도 안되고 0.81명이고, 이마저도 결혼을
제대로 안한다. 한국의 미래는 노인대국이고 노인의 나라에서 투자를 논하지말라 연금을 논하라)

아파트 투기도 옛날에는 이자만 내는 거치식 대출을 했으니 거저먹기나 다름이 없었고, 주택이
부족하니 아파트를찾아서 투기를 했는데, 이자만 내고 기다리면 아파트값이 오르는 시기는 인구가
증가하고, 소득이증가하고, 청장년층이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기나 마찬가지였고, DSR규제와 분할
상환은 이제 거의 철칙으로 굳어졌기에 아파트 투자도 한물갔다고 봐야지요.(은행좋은 일만하는거지요)
이렇게 하지않으면 부동산이 무너지면 이번 정권도 같이 무너지니까요.그리고 연금을 개혁하고 노동을
개혁하면 연금은 적어지고,일자리는 줄어든다. 현재 노인들이 일하러 다니고, 공공근로하러 다니는데
앞으로 살기 위해 주택연금이 계속 늘어나고, 아파트 수요의 기본인 인구가 늙어가고 인구가 사라지는
나라에서 아파트 수요와 경제성장을 논하지말라. 한국은 죽어가는 나라이다.(경제성장률이 1%다)
그나마 김해 구도시 동상동,서상동은 외국인이 메우고 있어 조금나은 수준이고 이것도 혐오대상으로
바라만 보고 있다. 김해시는 고마워 해야 한다. (간판도 영어로 쓰인듯 하지만 베트남어다)
혼자 덫에 걸려서 기본도 모르고 피토하면서 외로운 절규를 한다.(이런 분 자동적으로 사라진다)

그것도 정부가 개입하여 금리상승기에 취약차주들이 무너지지않도록 하는데 뜻이 있고, 서민들을
위해서 마련한 제도인데, 투기꾼들은 명의를 빌려서 돈을 대출받고, 푼돈을 지어주거나, 아들과 딸
명의로 투기를 하다가 덜커덕 걸린 투기자들이 다수이고, 이제는 돈을 원리금으로 30년간 갚는 일
밖에 없을 것이고, 이러다 보면 허리가 휘청하고, 월급으로 원리금을 맞추고 나면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지요. 그러다가 나중에는 별 수 없이 빌라나 원룸 등에 갈 수 밖에 없고, 부동산 투기수업료만
듬뿍 지급하고 폐지줍고 쓸쓸한 노후를 맞이 한다고 봐야지요.(영끌족 1억대출 8%에 공포. 공황상태)
(이자만 내는 거치식 대출은 그래도 좋았으나 이미 월 원리금 방식 변경은 투기자에게 절대 불리한
방식이고, 김해처럼 월 100만원도 못받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서서히 망하는 지름길이다)

앞으로는 한국 역시 부동산에 배신을 당한 한국은 일본과 마찬가지로 현금과 채권 위주로 투자라고,
은행도 10년~40년만기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나 이것은 서민들을 은행 노예로 만드는 것과 다름없고,
대출액을 확대하기도 힘들지요. 현실적으로 30년만기 동안 이자를 원리금을 갚기도 힘들고, 노후의
생활은 폐지수집, 경비하며 지낸다. 오히려 현재 전세놓는 분들은 자선사업한다고 보는데, 그것도
세입자가 절대 유리한 수준이지요. 이미 부동산 시대는 저물었고, 이미 앞에서 롯데그룹과 유통그룹,
건설그룹이 덫에 걸린 것을 설명하였고, 앞으로는 현금위주 투자가 급격히 늘어날 수 밖에 없고
일본과같이 현금.채권 위주로 투자가 늘어난다. 경제성장률 1%시대에 아파트투자와 같이 고위험
고수익에 투자하면 망할 수 밖에 없다. 이 정도 경제성장률도 모르고 투자했으면 그건 기본도 모르고
투자하는 것이고, 망하는 것이다. 아직도 지난 시기의 내용을 올려서 투기를 부추기지만 과거 일이
되어버렸다. 나는 폐배자라고 광고하지마라. 여기 같이 많이 물려서 말없는 분들도 괴롭다.

이 정도 경제성장률도 모르고 투자했으면 그건 기본도 모르고 투자하는 것이고, 망하는 가는 것이다.
(특히 지방의 임대 아파트는 임대인이 손해를 보면서 임차인에게 빌려주고 있지요. 김해에서 월임대료
 가 100만원도 안되면 그것은 정상적인 투자라기보다 서서히 망하는 지름길이다.) 이미 이런 인구의
기본적으로 줄어들고 노인대국되고, 노인연금 OECD 최하위, 출산율, 거의 4년전부터 이야길 했지만
마지막 투기열풍이 일어나던 시기였으니 말이 통하질 않았던 시기였고, 조금 핑을 얻어먹을려고
하던 시기에 말이 안통하던 시기였지요. 부동산은 인구정보가 기본이다. 소득정보가 둘째고, 그다음
인구가 몰리는 지역을 논하라. 지금은 한국은 이런 것을 논할 시기가 지났다. 최대한 팔 수 있을 때
팔아 보시라 좋은 시기 놓치고 여기 글을 올려 뼈를 때리는 통탄을 해봐야 시간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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