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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증가정책이 없이는 부동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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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냥 아이피 조회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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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구가 감소하는 일시적으로 감소하는국가에서 문제가 터진다는 것을 많이 보았는데
대표적인 것이 일본인데, 일본은 잃어버린 20년을 보내고 조금 부동산이 산다고 하는데
회의적인게 인구가 줄어드는데 무슨 부동산이며, 청년층이 없는 나라에 무슨 희망이 있다고
부동산에 투자를 이야기하는 것도 우습고 백골연금을 타는 시기에 부동산 우습지요.
부동산은 롯데가 장유에 투자한 것과 같이 인구가 증가하고 그냥 밑그림만 나온 시기에
투자를 같이 하고, 갈수록 노인 인구만 늘어나고, 전체인구가 줄어드는 시기에도 똑같은
소리로 나발 부는 분들은 나는 바보라고 광고하는 거지요.

한30년 지나다 보니 일본은 1000만채가 빈집이고, 그러다 보니 세금은 그대로 나가고 하니
일본 촌집을 100엔(100엔숍 이야기가 아니라 촌집이 100엔에 판매) 판매되는 사례가
생기고, 수도권 도심에 조금 살아나는듯 하지만 너무 많은 돈을 풀다보니, 그게 돌아서 조금
꿈틀거리니, 다시 금리를 올리다 보니, 이런 엄동설한에도 홀로 금리를 올리게 되지요.

여기서 30대는 집을 사고 등기를 해야 한다는 둥, 자칭 부동산 전문가라는 분들이 그 좋은
시기에도 못팔고 여기서 울고 하소연 하는 꼴이 가관이고, 그래도 방법이 없으니 여기서
부동산을 사라고 광고하고 똥줄이 타니 별 방법이 없으니 이외에는 별로 할게 없지요
한국은 자산이 많을수록 현금화할수 있는 자산(주식,채권,보험,연금자산)이 갈수록 늘고
있고, 이건 이미 롯데그룹, 삼성그룹, 유통그룹,현대그룹, CJ그룹, LG그룹은 이미 투자그룹
에 팔고 빌렸는 세일앤 리스로 변경한지 3~4년 지났지요. 그런데 개미들은 반대로 투자하고
반대로 가다가 덫에 걸려서 여기서 외로운 절규를 하고 있지요. 앞으로 다주택자는 갈수록
여기서 피를 토하는 절규를 하며 은행월사금 맞춘다고 폐지 주어로 다니면서 반성해본들
이미 버스가 지나간뒤였지요. 왜냐 그 좋은 시기에도 못팔았으니까요.

한국도 한 때 채권형에 투자했다가 지금 받는 돈이 초라하다고 많이들 이야기 하는데,
그것은 인플레가 심하고 장기적인 시기는 롯데와 같이 부동산 투자가 정답이고, 갈수록
추세적으로 10%-->8%-->5%(IMF때)-->3%(박근혜정부)-->2%(문재인 정부)-->1%
(현재)인데, 이렇게 그냥 내려온게 아니라, IMF시기에는 금리가 엄청 올랐지요. 이와같이
자체적인 금융시스템 문제나 대외적인 미국 서브프라임, 코로나,우크라 전쟁 등 이런 시기는
일시적으로 쇼크로 금리가 급상승 하다가 장기적으로는 갈수록 저금리 추세로 갈수밖에
없지요.

다시 부동산 상승준비? 이게 웃기는 소리인게 혼자 주식하듯이 사고 파는 소리와 똑같은데
이미 물려서 여기서 신음하고 있는게 얼마나 많은지 한국은 74% 자산이 부동산인데 여기에
물려있는데 무슨 돈으로 투자를 하지요. 그나마 서울처럼 교육이나 국제적으로 인구가 몰리는
지역이면 그래도 이해는 하지만, 부동산은 팔기가 어려운게 주식처럼 빠르게 사고팔고 하는
그런 것도 아니요. 매일 장이 서는 주식장이 아니니까 여기서 울고 있지요. 이제 한국은
10년전 PF시장과 같이 우선 부도난 것부터 정리해야 하고 이게 저축은행 사태와 같이 사회적
소란이 한번 지나가야 해결되지요.

일본의 예를 보면 20년전부터 채권위주오 예금위주로 투자를 하는데, 얼마나 믿었던 부동산에
배신을 당했으면 예금위주로 채권위주로 운영할까도 싶지만 계속금리가 내려가니 채권.예금이
가장 좋은 투자처가 될 수 밖에 없었지요. 뭔가 터진 시기는 과열된 상황에서 터지기는 하지만
자신의 투자감각도 없고, 인구감소.노령화에 대한 것도 모르고 오로지 아파트만 외치지요.
이미 김해는 아파트는 꽉차 있는데 사줄 사람은 이미 늙어가고 인구는 줄고 있지요.

일본은 정부의 적자가 200%인데 이런 이유는 고령화로 매년 연금지급은 많고, 높은 금리에
맞춘 연금지급이 처음부터 잘못되다보니 고령화에는 국가 재정적자만 늘어나지요. 한국도
이번 정부에서 많이 정리하긴 했지만, 선심성 행정을 전혀 안할 수가 없는게 지금처럼 난방비가
올라도 최하위계층과 그다음 계층에 난방비를 지원한다던지 이와같이 전혀 지원하지않을 수
없는 현상때문에, 세월호, 이태원 참사, 화재사고와같이 대규모 사건에 정부돈이 들어가니
어쩔 수 없이 점차적으로 늘어날 수 밖에 없지요.

인구를 증가시키는 정책과 방법을 이미 포기했지요. 나경원이가 출산장려금 이야기를 꺼냈다가
홍준표에게 포플리즘이라 욕들어 먹고, 여당내에서도 안좋은 기류가 흐르지요. 지방자치단체
에서는 아기를 1명 낳으면 클 때까지 0~1까지 30만원 정도,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일시금으로
100~300만원 준다고 하는데 이런 미끼 정책으로으로는 늘어날 수도 없고 아직도 정치인과
여당은 정신을 못차링 것이지요. 단순히 앞으로 군대는 제대로 운영이 되는가 연 20만명 출산
으로 60만 군대를 어떻게 유지하나? 외국인 용병, 직업군인, 50~60대 재입대?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냥 허송세월이지요. 장려금 5000만원이 뭐가 대수라고, 직업군인, 외국인 용병은 돈이
안든걸로 착각하지요 ㅎㅎㅎ

경남 거창군 어느면에서 20년만에 아기1명이 태어났다고 면장 주관으로 동네잔치를 했다고
하는데, 이런 나라에서 무슨 부동산 투자며 무슨 부동산 투기지요 ㅎㅎㅎ
아파트든 주택이든 사람이 살지 동물이 사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인구가 줄어드는데
아파트도 줄어든다, 다주택자는 한쪽 발은 남쪽 아파트에 한쪽발은 북쪽 아파트에 한쪽 팔은
동쪽 아파트에 다른 쪽 팔은 서쪽에 걸치고 살 수는 없지않은가 ㅎㅎㅎ
다시 한번 경고한다. 한국은 인구증가정책이 없이, 실제로 인구증가없이는 죽어가는 나라이고
이게 현실화 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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