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갭투자는 끝나고, 유력한 구매층도 없고, 혼자만 변화를 외치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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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갭투자는 끝나고, 갭투자들 부터 무너질 가능성이 큽니다. 전반적으로 구매해줄만한 구매층이 투기가
붙지않으면 줄어들거나 거의 없는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1. 주택거래는 항상 은행이든 제2금융권이든 대출증가에 따라서 증가하느게 기본이다보니, 은행대출이 줄면
거래량도 줄어든다. 거래량이 늘어날려고 하면 돈이 들어가야 하고, 가격이 상승하려면 더많은 은행대출로
거래량을 늘려야 하기에 어렵고, 만약에 더증가하여 거래량을 늘이는 것은 가계부채의 폭발 앞당기는 것이다.
2. 갭투자는 거래가격과 전세간의 차이에 따라서 전세가격이 오르면 오를수록, 얼마안되는 투자자본으로 투자
하기에 전세세입자가 줄거나, 주택공급이 과잉이 될 경우느 역전세난이 일어난다. 서울에도 원룸, 아파텔,
오피스텔 등 거주공간은 이미 120%에 도달한다.
3. 이제까지는 저금리에 의존한 내리막길 금리에서 투자한 결과, 지금은 오르막길 금리에서 투자의 원리금을
갚아나가야 하기에 갈수록 월기준 원리금이 증가한다. 현재 위험가구가 127만 가구이기에 기존 은행대출,
제2금융권 대출로 버티던 투자자들은 버티다가 버티다가 무너질 가능성이 크고, 갈수록 대부업체까지 가서
빌린 잔고 17조원이상이다.
4. 이번 주택의 주요 투자자층의 하나인 50대이상 60대가 지난 정부의 유인책에 걸려서 빠져나오기 힘든게
추가로 매수해줄 세력이 줄거나 없고, 소득적 자산이 적은상태이고, 심지어 갭투자라는 이름하에 대학생들
까지 가담해 있는 실정이다. 갈수록 신불자의 청년들이 늘어나 130만명에 이르러 앞으로 사줄만 세력이
없는 상태다.
5. 기존에는 정부에서 3%이상 경제성장률을 유지하기 위하여 정부주도형으로 투기를 유도하여 LTV를 70%,
DTI는 묻지마식이고, 신규아파트에는 몇채에 분양투자를 하던, 눈감아주었고, 갈수록 커지는 가계부채에
이제는 LTV를 50% 선으로 DTI는 40%선으로 국제신용평가사, IMF에서 권고한대로 적용하여 실질 거주자가
오히려 애를먹는 형편이 되었다.
6. 이미 MB정부에서 LTV와 DTI를 50%선에서 관리할 때는 서서히 아파트가격이 하락했고, 담보대출에 못견딘
하층민과 저소득자 등 서서히 내놓을 수밖에 없었서, 서서히 하락했던 경험을 알고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