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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는 돼지 돈사 이전한게 신의 한수 였다고 생각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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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띵할 정도로 역한 똥냄새가 나곤 했는데
율하 돈사가 이전한 뒤로는 똥냄새가 안나서 잊고 있었는데
몇일전 주촌 코코 갔다가 똥냄새로 머리가 띵해 지길래 예전 생각이 나더라구요.
주촌분들은 도대체 저녁에 그 악취를 어떻게 참고 사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김해시에서 뭔가 특단의 조치를 해야 할꺼 같은데
타지역 사람들이 주촌 왔다가 똥냄새 맡고는 다시는 안올꺼 같은 수준의 역한 악취였습니다.
진짜 율하는 돼지 돈사 이전시킨게 신의 한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88645&r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