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촌에서 가면 금방이고 장유에선 5배정도  멀어요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는것이 맞는것이라생각합니다..선천지구와 구장유 쪽을 비교했을때 거리는 거의 동일합니다..5배는 말도 안됩니다.
저도 율하1지구에 살고있고 2지구 분양권 가지고 있는 입장이지만, 주촌에 본가가 있어서 그쪽 지리를 잘아는편이라 말씀드립니다..서로 비방하는 모습은 적절치않은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구장유쪽으로는높은산들로 되어 있어서 차로 내삼리까지 15분이내입니다
선천지구는 내삼리까지 주촌장수돼지국밥만 고개만 넘으면 됩니다 6분이내거리입니다
거리상 주촌선천지구가 가깝고 장유쪽은 높은 산을 등지고 있으며, 현재 가축도살장에서 선천지구쪽으로 바람이 갑니다
한신아파트까지 냄새가 가는 이유입니다.
신문기사를 보시면 됩니다
주촌시민들이 시청까지 왜 데모했는지요~~
아무튼 속보분이 이미지 다 망칩니다
장유를 폄하는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며, 정확한 정보를 위해서 사람들이 글을 쓴다고 생각합니다
5배는 윗분이 과장되게 말한것 같습니다

제가 거리가 비슷하다고 말씀드린이유는 도살장이 내삼리안에서도 원당부락에 위치하여 장유쪽으로 더들어와있어서 말씀드린것입니다.
주촌고개넘어서 바로있지않고 더들어가야합니다..그리고 내외동쪽의 냄새는 도살장이 아니라 돼지 축사로 인함으로 알고있습니다.
도살장 증축의 가장 문제점은 도살장 자체의 냄새보다는 가축운송중 발생될 냄새가 더문제가 될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율하거주중이지만, 주촌이 고향이기도 한 저로서는 최근 게시판 내용들이 기분이 나쁠정도로 성숙하지 못한부분들이 많아 처음으로 금일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