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커뮤니티

혼자서 투기개념에서 거주개념으로 바꾸나요? 이제까지 투기는 누가처리하는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오름 아이피 조회 606
작성일

본문

물론 거주개념으로 일부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미 주택보급율이 120% 수준인 김해에 소득수준?

가처분 소득이 177만원 수준인 김해에서 과연 거주 개념일까요? 투기개념일까요? 하구헌날 여기에 장유니,

주촌이니, 양산 아주매니, 부산 예언자란 삐끼까지 총출동 하는 것을 보면서도...거주개념이란 그럴듯한

포장을 하시는데요. 아마도 앞으로는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지요.

 

그러나 물려있고, 갭투자로 몰려있는 경남지역은 이미 소득수준도, 주택보급율도 이미 주택수준을 넘어섰고,

앞으로 소득수준이 안되니, 몰려있던 투기자들이 먼저 무너질 것이고, 여기서 흔히들 넘치는 돈이라고

하시는데, 그돈들은 대기업이 보유한 780조원, 부자들 120조원이고, 인데, 일반 개인들은 아파트 투기에

몰려 담보대출에 물린, 즉 "부자들의 음모론"에 갖힌 상태인데, 어떻게 거주개념이 되는가요?

 

사금융성격인 전세가 갭투자로 담보대출인 460조원보다 많으니, 앞으로 계속 지어대는, 아파트 공급에 따라서

서서히 전세제도가 없어지고, 아파트가 공급과잉으로 무너질 때에 기업,외국인, 부자들이 쓰나미에 넘어진

아파트를 거두어들여서 월세시장을 한다고 여러번 이야길 했는데도 못알아들어시내.

 

이미 몇년전부터 대기업 임대관리사업부가 만들어져서 몸풀기한다고 여러번 말했듯이 대기업, 외국인들이

들어올 때에 같이 투자하여 앞으로 임대사업을 하시면 좋을 것이고, 아니면 그 때 집한채 마련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이정부가 제대로 2000조원의 가계부채와 전세를 제대로 관리를 못하고, 금융이 무너지고

부동산이 무너지면 정권의 존망이 걸렸기 때문이지요.

 

이제는 부동산 어느 하나를 살리는 것보다 총체적인 빚인 2000조가량, 더크게는 기업, 정부까지 포함한 1경에

달하는 빚을 어떻게 잘 처리하느냐에 정권의 운명이 걸린 것을 알기에 이렇게 서둘러서 인기없는 정책을 하지

않을 수 없지요.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RSS
커뮤니티 / 66페이지

+ 신규매물


+ 새댓글


+ 최근글


+ 구인구직


+ 자유게시판


+ 새댓글(자유게시판)


+ 토론


+ 새댓글(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