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든 좋은 집에 좋은 것을 먹고 살고 싶어 하지만, 모두 자신들의 수준에 맞게 사는게 아닌가요?

소득수준이 높아서 좋은 아파트든 단독이든 살고 싶은 것은 있지만, 항상 그에 맞는 소득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여기 김해도 그런 수준이 되는지도 의심스럽고, 오히려 김해는 갭투자지역도 아니고

단지 프리미엄 노리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일부 자가 주택을 위해 신아파트로 이동하는데...

이렇게 하다보니 이미 가계부채 1400조원에 전세자금 517조원으로 이미 2000조원에 이르는 부채를

어떻게 갚아나간다는 대책도 없는 상태에서 모두 물려서 앞으로 어찌할꼬...

1. 노후에 좀 살려고 있는 퇴직금 모두 주택에, 상가에 투자한 상태

2. 젊은 분들은 갭투자와 프리미엄 얻기 위하여 모두 여기에 달라붙어 있는 상태

   심지어 대학생도 취업이 안되니 여기서 삐끼 노릇하고, 갭투자 흉내내고 있으니

3. 취업이 안된 분들도 갭투자니, 노후대비니, 프리미엄이니 하면서 여기 몰려서

   어느지역이 좋다거나 하는 부산삐끼, 창원삐끼, 양산삐끼 들 이 북새통을 이루고

4. 김해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제대로 기업이 가동률이 낮아지고, 그나마 반도체관련

   업종에서만 수출로 유지하고...김해, 창원,부산지역은 갈수록 아비규환이 터질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