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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계곡 속 누리길 연장사업 전면 철회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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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님의 댓글
이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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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야생동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해 놓고, 그곳으로 사람만의 데크길을 낸다는건 보호구역지정의 의미가 없는 것이겠죠.
그 길을 안내더라도 길은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산림청이 지정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이기도 합니다.
보호종인 온갖 식물들과 나무들이 있는데, 식물들을 매트로 덮고 나무는 베어내며 길을 낸다는건 안맞는 것 같습니다.
반대부터 하는게 아니라, 이 사업의 문제점을 거론한겁니다.
보셨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우리 아이들과 미래세대들에게 대청계곡을 자연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보존하길 바랍니다.
무더위 잘 이기십시오.
그 길을 안내더라도 길은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산림청이 지정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이기도 합니다.
보호종인 온갖 식물들과 나무들이 있는데, 식물들을 매트로 덮고 나무는 베어내며 길을 낸다는건 안맞는 것 같습니다.
반대부터 하는게 아니라, 이 사업의 문제점을 거론한겁니다.
보셨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우리 아이들과 미래세대들에게 대청계곡을 자연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보존하길 바랍니다.
무더위 잘 이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