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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난개발! 얼마나 더 해야 멈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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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철 아이피 조회 64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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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계곡은 김해시의 유일한 자연계곡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자연성이 잘 보존되어 온 계곡입니다.

이 마지막 남은 계곡을 따라 좌, 우로 넘나드는 데크와 다리 등을 용지봉의 중턱까지 설치하려는 '대청계곡 누리길 연장사업'은 대청계곡과 용지봉의 심각한 훼손을 불러올 것입니다.

대청계곡과 용지봉은 공공재이므로 현재 추진 중인 계획도면 등을 정보공개 청구하였습니다.

이 아름다운 대청계곡의 훼손이 불가피한 데크와 다리를 설치하겠다면서 대청계곡 입구 자연마을(이제는 외지인들이 대다수임) 일부 몇몇사람들의 의견만을 듣고 사업계획 및 설계안을 만들어 추진한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천혜의 수려한 대청계곡을 계곡입구 마을 몇몇분들의 전유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계곡입구 마을은 개발제한 구역을 무분별하게 해제한 이후 온갖 건물의 신축 및 증개축으로 옛모습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창원터널쪽 대청계곡은 물놀이장 등을 만든이후 매년 수해를 입으며 파헤쳐졌습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장유사쪽 대청계곡 입구에는 옹벽을 세우고 휴양림을 만든다며 수목을 베어냈습니다.

또, 그 위로 나있는 데크길을 더 연결해 계곡 좌, 우로 넘나들며 기둥을 세워 용지봉 중턱까지 수백미터 더 데크를 설치하려 합니다.

대청계곡은 자연계곡으로 자연성이 유지되고 있어 지역민들과 외지인들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현재도 여름에는 계곡이 감당하지 못할 방문객들로 몸살을 앓습니다.
지금도 여름철 외에는 한산하여 걸어서 언제든 대청계곡과 용지봉을 오를 수 있습니다.

계곡 옆으로 차도도 나 있고, 계곡과 용지봉에는 샛길과 등산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데크길이 없어도 얼마든지 동•식물과 함께 대청계곡과 용지봉의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또 계곡의 나무를 베어내고 그 사이 사이에 철봉을 세워 데크를 깔아 '사람들 만의 길'을 더 만들어야 할까요?

김해시, 난개발! 언제까지 해야 직성이 풀릴까요?

*. 장유 대청계곡 누리길(2단계) 조성사업관련 정보공개 청구 내용입니다.

1. 이 사업 추진 배경.
2. 이 사업 예산(국,도,시) 계획.
3.  이 사업 구간 및 개요.
4. 이 사업 노선 등 사업시행(설계)을 위한 주민, 단체 의견 수렴 관련 자료
- 주민설명회 또는 공청회 개최 자료(사전 공고(홍보 안내)자료 포함)
- 참석자 현황.
- 의견 내용.
5. 위 4항 등에 의해 마련된 현 계획도(노선 및 설치물 등) 초안 자료.
6. 향후 추진 일정 계획.

이상입니다.

*.  이 개발계획을 듣고 지난해 9월 25일 현지를 둘러본 영상과 사진입니다.
>> daum.net/lyc2839/8721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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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발전좀 하자 발전좀님의 댓글

쫌 발전좀 하자 발전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그놈의 자연이 좋으면 촌구석 가서 살어라...
도시 발전하겠다는데 뭘 자꾸 자연보존 하자 하고있노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위에 발전? 글보고 한소리하요
숲 갈아엎는게 발전은 아니지않소 자연은 보호하라고 안 배웠는겨?
자연이 없으면 인간도 없는기라
코로나 미세먼지 겪으면서도 이런 말도 아닌 소릴 싸지르니 한심해서 한소리하고 가오

ㅋㅋ님의 댓글

ㅋㅋ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주거지에 인프라가 들어와야 발전이 되지 등산로 만든다고 발전되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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