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내덕동 부전~마산 복선전철 장유역.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021.02.22. 상임위 업무 보고에서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을 앞두고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전액 지체가가 부담하는 운영비를 줄이고, 지방에서 광역철도망이 구축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준고속열차에 비해 운행 간격은 90분에서 20분으로 줄고 요금은 6200원에서 2250원으로 3분의 1수준에 불과한 전동열차 투입도 기대된다.

◇ 부전~마산 복선전철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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