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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부영그룹과 싸웠나!! <연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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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째 계속되고 있는 부영그룹(이중근회장) 상대 공공임대주택임차인 권리회복 활동 및 분양전환가격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 그 과정을 되돌아보았습니다.
부영그룹은 김해시에만 총 32개단지 부영아파트(장유 26개단지(임대 18, 분양 8), 삼계동 6개단지)를 건설했습니다.
몇권의 책으로 써내도 부족할 부영연대 활동과정과 내용을 요약 정리해 연제해 주시는 '뉴스아고라'에 감사드리며,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오랜동안 함께 고생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장유지역의 현재 최대 이슈인 장유소각장 증설문제도 16만 장유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중단시키고 이전 시켜낼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재 1>
[광장에서/우리는 왜 부영과 싸웠나-1]
그러나 ‘내집마련’의 꿈을 접을 수는 없었다.
*. 관련 연재기사<1> 보기 >> http://www.newsagor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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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인님의 댓글
소송인
아이피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검색해보니 부영 휘청인다는 기사가 있더라구요.
원가소송 최종승소하면 승소금액 받아내는건 문제 없을까요? 혹시나 해서요.
( 기사 = https://news.v.daum.net/v/20210201111303439 )
오래도록 고생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원가소송 최종승소하면 승소금액 받아내는건 문제 없을까요? 혹시나 해서요.
( 기사 = https://news.v.daum.net/v/20210201111303439 )
오래도록 고생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