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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율하IC 부산방향 신설 - 김경수 국회의원 질의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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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2018.01.15(월) 오후 김경수 국회의원 사무실(의회)에 남해고속도로 율하IC 부산방향 신설(민원)관련 유선통화 하였습니다.
현재 율하IC 부산방향 신설 요구(민원)에 대해 알고 있다고 하며 공식입장을 듣고자 관련 내용을 정리하여 질의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위와 같이 여러 가족의 의견을 정리하여 질의할 예정이며 이후 답변을 게재하려고 합니다.
많은 의견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무단복제를 절대 금합니다.
율하인 - http://yulhain.net
코리아랜드 - http://korealan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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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힐님의 댓글
자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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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포화 상태인 가락IC 및 장유IC의 정체를 줄이기 위해서는 율하IC 양방향 개통이 최선의 해결책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율하 주민들만의 필요를 위해서 요구하는것이 아닙니다.
2020년 롯데 테마파크 및 호텔, 마트 완공 시 서부산 지역 등 주변 많은 관광객들이 유입될 것이 명약관화일 것입니다.
그때 많은 문제와 부산방향 IC 필요성이 대두되어 다시 재공사를 하게될 것입니다.
인구 3만명도 안되는 군단위에도 양방향 IC 가 개통되어 있는 시대에 말도 안되는 경제적 타당성이라는 허울좋은 변명으로
계속되는 지역 주민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허성곤 시장은 앵무새처럼 자신는 능력이 없으니 국회의원한테 요구하라는 답변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2020년이면 장유, 율하 인구가 2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동인구도 현재보다 2배 이상 많으질 것입니다.
이미 포화상태이 가락IC에 출퇴근시 부산/율하 시민들의 교통 정체에 따른 경제적 손실은(연료 및 시간 가치)는 도로공사에 말하는
경제적 타당성의 10배 이상의 손실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율하IC 창원 방향이 아니고 정확하게 율하IC 진영 방향으로 명칭을 변경해주시기 바랍니다.
창원으로 이동하는 시민들은 주로 창원 1터널, 2터널을 이용하기에 율하IC를 이용하지 않아요.
이런 내용을 정확히 인식하고 주민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고속도로 IC 개통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냐는 허성곤 시장의 감각은 이미 시대착오적인 발상입니다.
도로를 터놓으면 지역 개발 및 발전은 시간 문제입니다. 도로를 왜 뚫는지 그 의미를 모르는 지도자는 실격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율하 주민들만의 필요를 위해서 요구하는것이 아닙니다.
2020년 롯데 테마파크 및 호텔, 마트 완공 시 서부산 지역 등 주변 많은 관광객들이 유입될 것이 명약관화일 것입니다.
그때 많은 문제와 부산방향 IC 필요성이 대두되어 다시 재공사를 하게될 것입니다.
인구 3만명도 안되는 군단위에도 양방향 IC 가 개통되어 있는 시대에 말도 안되는 경제적 타당성이라는 허울좋은 변명으로
계속되는 지역 주민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허성곤 시장은 앵무새처럼 자신는 능력이 없으니 국회의원한테 요구하라는 답변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2020년이면 장유, 율하 인구가 2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동인구도 현재보다 2배 이상 많으질 것입니다.
이미 포화상태이 가락IC에 출퇴근시 부산/율하 시민들의 교통 정체에 따른 경제적 손실은(연료 및 시간 가치)는 도로공사에 말하는
경제적 타당성의 10배 이상의 손실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율하IC 창원 방향이 아니고 정확하게 율하IC 진영 방향으로 명칭을 변경해주시기 바랍니다.
창원으로 이동하는 시민들은 주로 창원 1터널, 2터널을 이용하기에 율하IC를 이용하지 않아요.
이런 내용을 정확히 인식하고 주민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고속도로 IC 개통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냐는 허성곤 시장의 감각은 이미 시대착오적인 발상입니다.
도로를 터놓으면 지역 개발 및 발전은 시간 문제입니다. 도로를 왜 뚫는지 그 의미를 모르는 지도자는 실격입니다.
